그렇게 힘들어 할꺼면서.......

이우리200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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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힘들어 할꺼면서.......

먼저 이별을 말한 그가 하루종일 술만 마시고 있습니다.... 내게 사랑만을 속삭이던 그의 입에서 이별의 말을 들었을때..... 두말않고 깨끗하게 헤어져주겠다 말했던....내 자신이..... 지금 자꾸 망가져가는 그의 모습보게될때면.... 한없이 미워집니다..... 정말 깨끗하게 잊어주겠다고..... 말해버렸던...내가....왜그랬는지.... 한없이 원망스러워집니다........ 먼저 이별을 선언한 그가 나보다.... 더 힘들어 합니다...... 그런 그의 모습을 볼때면... 난........그보다 더.... 미칠듯이....힘들고...... 가슴이 저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