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참가국들....

박진근200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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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들의 축제 월드컵이 시작되었다.

세계 각각에서는 지역예선을 거쳐서 최강이라 불리우는 32개국 팀들이

자국의 위상과 자신들의 실력을 뽐 내기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그런 나라들 중에는 아프리카의 나라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독일 월드컵에는 앙골라, 튀니지, 코트디부아르, 가나, 토고 이렇게 5개 국가가 참가 하게 되었다.

 

하지만 98 프랑스 월드컵, 02 한일 월드컵에서 나타났던 검은 돌풍은 보여지지 않고 있다.

왜일까? 펠레를 모델로 내세운 퓨마의 저주일까? 다른 대륙의 나라들도 그의 저주를 받고 있다. 그것만으론 이유가 부족하다.

아님 실력이 부족해서? 그렇지 않다, 그들은 대부분 세계 최고의 유럽 클럽에서 활동중이다. 에쉬앙, 아데바요르, 드록바등의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실력이 부족해서라는 이유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엔 부적합하다.

 

꼭 문제를 뽑자면 경제적인 이유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아프리카, 세계에서 가장 척박한 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프리카 사람들의 1년 소득(GDP,GNP)따져 보면 작게는 고작 400달러에서 크게는 1000달러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 축구선수나 다른 유럽의 축수선수들이 유니폼을 비에 맞은듯 젖어 있는것을 본적이 있는가?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더운 대륙이다. 그들은 더위에 가장 잘 적응된 선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단지 유니폼하나가 완전히 젖도록 뛴다. 땀이 흡수되는 속이라든지 다른 스포츠용품의 돔움이 없이, 그리고 이번 독일월드컵 유럽에서 개최되었다는것을 증명이나 하듯이 아프리카와 유럽, 아시아, 그 밖의 경제력이 좋은 나라들의 경기를 보면 어떠한가? 아프리카의 응원단은 경기잔 모퉁이의 한무리가 고작이다. 왜일까? 그 이유는 독일 정보에서는 아프리카인들이 유럽으로 넘어와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불법채류 하려는 이유로 독일행 비행기에 타려한다고 비자가 거의 발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게 말이 되는가? 이게 과연 세계의 축제인가? 공평하지 않은 조건의 대결들이? 물론 위에서 집고 넘어간것들을 무조건적으로 그들의 패배원인이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단정짓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세계의 축제인 월드컵이 이런 차별의 있다는 사실만은 집고 넘어가고 싶다는 이유로 이렇게 글을 끄적여 봅니다.

 

네덜난드에 패배해 16강 진출이 좌절된 코트디부아르, 한국에게 역전패 당한 토고, 1:1 무승부를 기록한 튀니지, 패배를 앉고 있는 앙골라, 가나,

남은 경기 승패와 상관없이 그들의 멋진 활약들을 기대해봅니다.

 

축구 변방이었던 아시아의 우리나라, 아프리카 참가국들의 모습이 오래전 우리나라와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우리의 승리에 기뻐할줄아는 당신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하지만 아프리카나라의 멋진 플레이에 환호할줄 아는 당신은 진정한 축구인이며 따뜻한 마음과 축구에 열정을 다하는 멋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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