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은 고통스러우면서 낭만적이지도 않다.

진경택200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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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는

짝사랑이야말로 가장 숭고한 사랑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오직 헌신적인 마음을 다해 그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짝사랑이라고.

하지만 짝사랑은 종종 스토커라는 왜곡된 형태로 나타나 본인과 더불어 상대까지도 불행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것은 혼자 하는 사랑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건강할 수 없는 불구의 사랑이며 자기중심적인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인간이 지닌 가장 위대한 능력이며,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감정이고,

 또한 인간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향기입니다.

하지만 이 사랑이 두 사람이 함께 나누는 교감이 아닌 혼자만의 일방적인 집착이 되면 그 순간 모든 빛을 잃고 하찮은 존재로 전락하고 맙니다.

사랑은 무릇 소통될때 가치가 있으며, 소통되지 못하는 것은 변질되게 마련입니다..

too soon old too late smar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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