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경호원 살인사건의 전말...ㅠㅠ...

서경란2006.06.19
조회5,333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억울하게 고인이된 저희친구 (고)김주희 군의사건을

말씀드리려고 이리 어렵게 글을 올릴까 합니다.

싸이에 이런글 올린점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__)

부디 남의일이아닌 생각으로 꼭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__)

제친구는 국가유공자입니다...

군대에서도 나라에 공헌을 한친구이며 그랬기에 대전국립묘지에 갈수있었던것입니다

제친구는 하이닉스 매그나칩 용역 경호원으로 일을 얼마전까지 하고있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고인이되었지만....
얼마전 저의친구는 사측에의해 고용이되어서 사내하청 노동자들 견제하기위해 청주를 내려간것입니다

제친구는 본집이 (경기도) 수원 입니다
저희친구는 하이닉스에서 근무를 하다가 같은 동급인 경호원들과

작은 트라블이 있었습니다

죽은제친구를 포함한 50명정도는 같이 교육도 받습니다

그곳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하고

눈이 나빠서 안경을 썼을뿐인데.. 이유없이 건방지다고 안경을 벗게하는등

쌍욕을하는등 사람들 많은데서 망신을 톡톡히 당했습니다 ..

죽은 제친구는 맘이상해서 더이상 일을 ... 않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6월13일 인 오전11시경 같이 온친구와 마지막으로 아침이나 먹고 헤어지기위해

숙소근처인 식당에서 밥을먹었으며 속이상한마음에 술도 같이 먹었습니다 죽은 제친구는

생각 할수록 원통한지 자기를 공개적으로 망신을준 사람한테 식당에보였던 칼을 들고

흥분한상태에서 그사람에게 뛰어갔습니다

그사람은 마침 숙소로있는 한모텔 지하주차창에서 마주쳐서 칼을 휘두르다가

그만 거기있는 같은 동급인 경호원들 5명한테 맞아서 그자리서 죽었습니다

죽은 제친구를 폭행한 경호원 들은 고인이된 제친구보다 나이가 더어린 경호원도 많았습니다

 

죽은 제친구는 술도취해서 어느누구와 1:1로도 맞서기 힘든 상태인데

그런친구를 맨정신상태인 5명이 둘러쌓고 죽을때까지 폭행을 했다는사실은 정말 믿을수없는 일입니다

하이닉스업체 사장인 사람은 죽은제친구를 보고도 그저 본인회사 안좋은 소문날까봐....

[ 이새끼가 칼로설친놈이야? 쓰레기장갔다버려!

경찰에 신고해봐야 우리 일도못하고 전부 철수해야하니까 신고할것도없어! ]

라는등 정말 어처구니없는 소리만 했더군요
일단 저희친구는 병원으로 이송돼었지만 이미 사망진단을 받았습니다

그현장은 (청주)임시숙소인 그모텔 지하주차장이였고 어느누구도
보복당할까봐 아무도 증인은 서주지 않았기에

그5명은 경찰서에서 거짓 진술을 처음에 했습니다

<<밤세술을먹고 제친구가 혼자 칼들고와서 설치다가 혼자 머리를 박고 또박고해서

죽은거라고 진술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진실을 속일수는 없잖아요 햇고질당할까봐 증인을 못서주겠다는 사람들이

어렵게 증인 서주기로 하였습니다

결국은 그5명이 전부 시인을 했습니다

그러나 5명중에 3명은 죽은 제친구 발의날 불구속으로 풀려났으며 ...

마지막날 죽은친구 화장하러들어가서 아직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미발신번호(번호안뛰우고) 로 합의이야기를 하는등
저희는 아직 눈물이 매마르지도 않고있는데 손주 돌잔치때문에
못온다는등 제친구가 묘지에 묻힐때까지 단한사람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사람으로써 정말 이럴수가있는지 황당하고..
어이없으며 원통하고 억울할 뿐입니다

제 친구여서이기도 하지만 이끔찍한 일이 남의일이라해도...
이건 정말 말도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어떻게 죽을때까지 폭행을 하는지...

전 죽은제친구를 직접사건날 보고왔습니다

부검결과
갈비뼈가 심장을뚫고 가는바람에 피는다차서 배는 임산부처럼 나와있었으며 얼굴은 말할것도없이

알아볼수없게 온통 피멍뿐이였습니다 .

그모습을 보는순간 전 가슴이 찟어지는 줄알았고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대도 자기들은 자기 살겠다고 안때렸다고 처음에 진술했었고요....

죽은 사람은 말이없습니다 결국 죽은사람만 불쌍한거지요
29살인 제친구는 아직 결혼도 못했구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도 못해보고 이리끔찍한 일을 당했습니다

삼오제인 오늘도 변함없이 대전인 국립묘지에 다녀왔지만
정말 아직까지도 실감도 나질않고...믿을수없고 인정할수가 없습니다.
맞아죽는다 맞아죽는다 해도 정말 맞아서 죽은사람은
제친구한테 처음봤습니다 .

책임자인 하이닉스업체 사장도 경찰에알리지말라고 일못한다고
그저 자기네 일에 지장있을까봐 그런식으로 말한자체가 말도안될뿐더러

현재까지 하이닉스에선 아무런
그어떤 발표도 않하고있습니다


정말 하이닉스업체는 폐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너무 억울하고 마음아픈일입니다......

자세한 내용도모른체 제친구가 앙심을품고 밤세술을먹고 칼을휘둘렀다는등

말도안되는 기사를 내서 고인이된제친구를 눈도 재대로 못감께 만들고.......

이억울함을 누구에게 말을해야할지도 모르는바입니다.

여러분들 불쌍한 저의친구를 살려주세요
세번 죽일수는 없습니다
이미 이세상을 떠난 친구입니다 그런친구를...더마음 아프게 할수는 없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일로인해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면 안된다고 봅니다
하이닉스 용역경호원들 전부 철수시키야한다고 촉구를 해야합니다!!

하염없이 바라고 또바라고...업체는 사라진다고 봐야합니다
우발적이던 계획적이던 사람이 죽었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불구속으로 나오다니요....어찌 이해를 하라는건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ㅠㅠㅠ

이억울함을 많은 사람에게 전달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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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실려있습니다 리플들을 많이 달아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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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숙여 정말 부탁드리겠습니다

눈물로 호소하며 또빌며 또도움청합니다
제친구좀 도와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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