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독일월드컵 한국:프랑스 원샷 원킬...한국이 변했나? 한국이 운이 좋은건가....시종일관 어려운 경기를 펼쳤음에도... 단한번의 기회를 골로기록하며 1:1 무승부를 기록...아직 스위스와 토고전이 남았지만...중간 선두를 달리고 있다...흠... 한국은 박지성,조재진,이천수를 스리톱에 놓고 미드필더에 김남일, 이호,이을용, 수비에 김동진,김영철,최진철,이영표를 배치했다. 반면 프랑스는 티에리 앙리를 원톱으로 세운 4-2-3-1 포메이션을 맞섰다. 특히 프랑스는 언론과 프랑스 국민들로부터 쏟아지는 질타 와 걱정속에...월드컵 본선 5경기 무득점을 깨고 승점 3점을 챙기기 위해 초반부터 미드필드에서 강한 압박으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한국이 승부수로 내세운 측면 공격을 프랑스는 견고한 포백과 중원에서 끈끈한 압박으로 철저히 봉쇄했다. 프랑스는 전반9분 아크 정면서 윌토르의 빗맞은 슈팅을 앙리가 잡 은 뒤 한국 수비를 피해 왼발로 선취골을 뽑아 손쉽게 경기를 풀었 다...정말 어이 없이 슬쩍 들어가는 골....멍....-_-;; 운이 없게도... 이호가 걷어낸다는 볼이 그만....패수처럼 앙리앞에 떨어지고만다.. 왜 한국은 경기초반...맥을 못추는거지...토고전도... 그렇고...선제 골을 허용하며 어렵게 경기를 풀어가는게 못내 아쉽다... 이후..한국은...프랑스의 탄탄한 수비에 별다른 찬스를 잡지 못하며 주도권을 프랑수에 내주며 간간히 상대편 진영을 넘다들다..전반 37 분 이천수가 왼쪽 측면서 날카로운 프리킥을 날렸지만 조재진의 발 에 걸리지 않고...골문을 살짝 빗나가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을 0-1로 뒤진 한국은 후반 이을용 대신 설기현을 투입하는 한 편 박지성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돌려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음....이전에 있던 설기현의 역주행 사건으로 설기현에대한 신뢰도 가 떨어져서 그런지...차라리 분위기 만회를 위해 안정환이나...박주 영은 어떨까도 생각했지만...아드보카트 감독님이 생각하는게 있겠 지 싶었다..ㅋㅋ 이후 설기현의 원샷 오버래핑이...나왔고.... 좋은 교체로 결말이 났다...휴... 다시..한국은 후반 9분 이천수가 오른쪽 측면서 시도한 프리킥을 김동진이 문전서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볼이 너무 약했고..골문정 문을 향해 그대로 골기퍼 바르테즈에게 안겼다...이후 한국은 감독 의 지시대로 공격에 역점을 두고 경기를 풀어나갔으나...상대에 비 해 볼 점유율은 높았지만 효과적인 킬 패스나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파고드는 패스 연결이 없어 슈팅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한국은 후반 26분 '해결사' 안정환을 뒤늦게 투입하며 서서 히 분위기를 타기 시작했다...월드컵 이전에는 그렇게 안정환의 공 백을 느끼지 못했는데...월드컵 조예선에서 보여주는 안정환의 파워 가 느껴지는 두경기다...어떻게 안정환이 나오기만 하면...한국팀.. 경기 분위기가 180도 바뀐다...신기하다..정말....설마 설마하던중.. 마침내 한국은 후반 35분 설기현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 후 날린 크 로스를 골에어리어 왼쪽에 있던 조재진이 헤딩으로 문전으로 떨궈 주자 박지성이 이를 오른발로 살짝 밀어 넣었다. 박지성의 발을 떠 난 볼은 상대 골키퍼가 쳐냈지만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 다...휴...결국 1:0으로 지는게 아닌가 싶었는데후반 막바지에 터진 단한번의 찬스를 박지성이 골로연결해...결국우리는 최종전 스위스 전을 지켜봐야 할것 같다... 음...오늘 경기의 숨은 주인공은 이운재와....조재진이 아닌가 싶다.. 02년 월드컵에 이어 2대회 연속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는 이운재는 나이와 유연함이 전성기를 지났지만....매 게임 집중력을 발휘하며 오늘 경기에서도....앙리의 결정적인 슛을 두차례 막아냈다....휴.. 그리고...조재진 선수...비록 원톱이라는 위치에서...골은 터뜨리지 못했으나...전후반 내내 우리팀 공격의 물꼬를 트기위해...부지런히 뛰어다녔으며....후반 박지성의 골에 어시스트를 기록....골이 아쉽 기는 하지만....좋은 경기 했다 생각한다... 여담으로..이후 계속해서 보여주는...박지성의 골장면보다... 갈라스가...화가나 볼을 발로 차버리는 장면...너무 웃겼다...ㅋㅋㅋ
06독일월드컵 한국:프랑스
06독일월드컵 한국:프랑스
원샷 원킬...한국이 변했나?
한국이 운이 좋은건가....시종일관 어려운 경기를 펼쳤음에도...
단한번의 기회를 골로기록하며 1:1 무승부를 기록...아직 스위스와
토고전이 남았지만...중간 선두를 달리고 있다...흠...
한국은 박지성,조재진,이천수를 스리톱에 놓고 미드필더에 김남일,
이호,이을용, 수비에 김동진,김영철,최진철,이영표를 배치했다.
반면 프랑스는 티에리 앙리를 원톱으로 세운 4-2-3-1 포메이션을
맞섰다. 특히 프랑스는 언론과 프랑스 국민들로부터 쏟아지는 질타
와 걱정속에...월드컵 본선 5경기 무득점을 깨고 승점 3점을 챙기기
위해 초반부터 미드필드에서 강한 압박으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한국이 승부수로 내세운 측면 공격을 프랑스는 견고한
포백과 중원에서 끈끈한 압박으로 철저히 봉쇄했다.
프랑스는 전반9분 아크 정면서 윌토르의 빗맞은 슈팅을 앙리가 잡
은 뒤 한국 수비를 피해 왼발로 선취골을 뽑아 손쉽게 경기를 풀었
다...정말 어이 없이 슬쩍 들어가는 골....멍....-_-;; 운이 없게도...
이호가 걷어낸다는 볼이 그만....패수처럼 앙리앞에 떨어지고만다..
왜 한국은 경기초반...맥을 못추는거지...토고전도... 그렇고...선제
골을 허용하며 어렵게 경기를 풀어가는게 못내 아쉽다...
이후..한국은...프랑스의 탄탄한 수비에 별다른 찬스를 잡지 못하며
주도권을 프랑수에 내주며 간간히 상대편 진영을 넘다들다..전반 37
분 이천수가 왼쪽 측면서 날카로운 프리킥을 날렸지만 조재진의 발
에 걸리지 않고...골문을 살짝 빗나가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을 0-1로 뒤진 한국은 후반 이을용 대신 설기현을 투입하는 한
편 박지성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돌려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음....이전에 있던 설기현의 역주행 사건으로 설기현에대한 신뢰도
가 떨어져서 그런지...차라리 분위기 만회를 위해 안정환이나...박주
영은 어떨까도 생각했지만...아드보카트 감독님이 생각하는게 있겠
지 싶었다..ㅋㅋ 이후 설기현의 원샷 오버래핑이...나왔고....
좋은 교체로 결말이 났다...휴...
다시..한국은 후반 9분 이천수가 오른쪽 측면서 시도한 프리킥을
김동진이 문전서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볼이 너무 약했고..골문정
문을 향해 그대로 골기퍼 바르테즈에게 안겼다...이후 한국은 감독
의 지시대로 공격에 역점을 두고 경기를 풀어나갔으나...상대에 비
해 볼 점유율은 높았지만 효과적인 킬 패스나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파고드는 패스 연결이 없어 슈팅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한국은 후반 26분 '해결사' 안정환을 뒤늦게 투입하며 서서
히 분위기를 타기 시작했다...월드컵 이전에는 그렇게 안정환의 공
백을 느끼지 못했는데...월드컵 조예선에서 보여주는 안정환의 파워
가 느껴지는 두경기다...어떻게 안정환이 나오기만 하면...한국팀..
경기 분위기가 180도 바뀐다...신기하다..정말....설마 설마하던중..
마침내 한국은 후반 35분 설기현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 후 날린 크
로스를 골에어리어 왼쪽에 있던 조재진이 헤딩으로 문전으로 떨궈
주자 박지성이 이를 오른발로 살짝 밀어 넣었다. 박지성의 발을 떠
난 볼은 상대 골키퍼가 쳐냈지만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
다...휴...결국 1:0으로 지는게 아닌가 싶었는데후반 막바지에 터진
단한번의 찬스를 박지성이 골로연결해...결국우리는 최종전 스위스
전을 지켜봐야 할것 같다...
음...오늘 경기의 숨은 주인공은 이운재와....조재진이 아닌가 싶다..
02년 월드컵에 이어 2대회 연속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는 이운재는
나이와 유연함이 전성기를 지났지만....매 게임 집중력을 발휘하며
오늘 경기에서도....앙리의 결정적인 슛을 두차례 막아냈다....휴..
그리고...조재진 선수...비록 원톱이라는 위치에서...골은 터뜨리지
못했으나...전후반 내내 우리팀 공격의 물꼬를 트기위해...부지런히
뛰어다녔으며....후반 박지성의 골에 어시스트를 기록....골이 아쉽
기는 하지만....좋은 경기 했다 생각한다...
여담으로..이후 계속해서 보여주는...박지성의 골장면보다...
갈라스가...화가나 볼을 발로 차버리는 장면...너무 웃겼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