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증말 멋지네요

엄혜정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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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아들이 새벽 4시에 일어나 

박지성 선수가 골 넣는걸 보겠다고

잠도 자지않고 응원을 했는데

기대가 헛되지 않아  참 기쁩니다.

태극 전사들 정말 고맙습니다.

하나가 되게 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