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많큼 값진 AS

김영율2006.06.20
조회43

확실히 토고전과는 달랐어요..

 

잘햇어요,,

몸사리지않고 열심히 수비하던 모습,,

상무 시절이 떠올라서 가슴 설렛답니다.

 

부딪힌 왼쪽 어깨는 많이 다치지 않은 거엿음 좋겟는데..

 

오늘 헤더로 볼 따내서 결국 박지성 선수 AS까지,,,

나는 박지성 선수 세레모니보다

당신이 골 넣은것처럼 좋아하던 그 모습에 더 눈물이 났어요,,

 

골보다 더 값진 AS였답니다.

 

오늘 이 골로 모든 이들은 박지성 선수만을 주목하겠지만,,

 

나는 당신의 AS를 더 기억할거예요.

 

잘했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