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고 집에 돌아갈 길을 생각하니 너무 답답합니다.. 이렇게 살아야 하나.. 남편과의 결혼에 모든게 회의마져 듭니다 울아가는 원래 8월이 생일입니다 시어머님의 성화에 칠월달에 음력으로 치뤄야 좋다하는 말에.. 그냥 순순히 동의해서 7월달에 치루기로 했습니다 저의는 사무실이 6월이 결산이고 7월에는 행사다 뭐다해서 많이 바쁩니다 그런데..시댁에 1년에 있는 큰행사 시어머니생신,시아버지제사가 일주일상간에.나란히 끼어 있습니다 이때는 서울에 있는 시누부터 시작해서 인천시누...누나들이 다 모입니다 저희남편은 7형제중의 막내입니다 형님이 위로 한명 계시고 5명이 누나입니다 그중 인천누나는 1년에 한본 보기 때문에... 거의 말씀이 없으십니다 그러나 나머지 4명누나때문에..저는 지금 너무 괴롭습니다 아이 돌잔치 때문에...대뜸 지난주부터 신랑한테 전화와서는 둘째네..가게하는데.. 거기서 사람 받으라고.. 그래서 맘에 들지 않았지만..둘째 형님네..식당에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둘째 형님이 갑자기 날도 너무 덥고 7월이라고 하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첫째 형님 어제 저에게 전화와서 집에서 돌잔치를 하자고 하더군요 저희 신랑직원들,,가족까지 꽤나 있습니다 거기에 울친지...친정과..시댁이 근처라서 주변에 친척들도 있습니다 오빠 친구부터 시작해서..모임부터 시작해서...식구만 해도 오빠 식구에 조카만 해도 30명 가까이 됩니다 그많은 손님을 집에서 치루자고 합니다 저 사무실에 일이 많아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둘째 시누가 100인분을 만들어 와서 집에서 하자고 하십니다 이 더워 빠진날.. 서울형님이랑 다들 내려와서 거들어 주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과연 얼만큼 도와줄지.. 말들도 세고..이것저것 간섭하는 것도 아주 지독합니다 설겆이통에 수세미가지고 시비를 거는날이 없는가 하면..젖가락통가지고 늘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그래도 제친구들 저 결혼식날 시누들 일렬로 한복 서있는것 보고... 걱정된다고 그랬는데.. 동네에서도 별나기로 소문난 시두들 성깔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랑 교육가있는데도..누나들 발발 떨면서 전화옵니다 저 사무실에 연말결산 해야 하는데 형님들 전화와서 일이 손에 잡힐리가 없습니다 이제는...어제는 자기들 네명끼리 날짜가지고 싸웁니다..22일날 해야 한다니..23일날 해야 한다니..시어머니..딸들한테..말한마디 못꺼냅니다 시자가 왜 무섭고 싫고 하는지 뼈저리게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내가 낳은 자식 돌잔치도 ..시누들이 정해준대로 다 해야 하는겁니까..? 큰시누 곧 졸업하면 시집갈 날 얼마 안남은 조카 있습니다.. 아들도 있구요..다들 자식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함부로 해도 되는지요.. 울아가가 너무 가엾어 지고..결혼에...앞으로 첩첩산중에..아마득합니다 이결혼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물리고 싶습니다 신랑한테..그동안 쌓인것도 있고..별거라고 하자고.. 이거는 사는게 아니라고... 저는 지금 목에 염증까지 생겨서..목소리조차 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큰시누 전화통에 또 시달려야 합니다 결혼이 끔찍한 악몽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신이 있다면..저에게 어떻게 이런 큰 고통을 주시는지 버겁기만 합니다 서울 형님이 오늘 그러시더군요 여태까지..아무도 큰형님 이끄는대로 다 살았다고 자기는 지난 십년넘게 발언권이 없으셨다구요 저도 이제부터 시작인데 벌써부터 이러면 나중에 결혼생활은 정말 시누들의 ....모든 생각에 이끌려야 하는군요 여기는 인권이 없는 국가인가요..? 엄연히 자유주의라는게 있는데..시누라는 이유로 며느리라는 이유로 내 생각 ...내아이 돌조차 그들의 의견에 따라가야 하는가요..? 저는 정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국가에 사는거긴 하나요..?
울나라에서 첫손가락으로 뽑을 별난 시누들 ...악몽이야..
마치고 집에 돌아갈 길을 생각하니 너무 답답합니다.. 이렇게 살아야 하나.. 남편과의 결혼에 모든게 회의마져 듭니다
울아가는 원래 8월이 생일입니다 시어머님의 성화에 칠월달에 음력으로 치뤄야 좋다하는 말에..
그냥 순순히 동의해서 7월달에 치루기로 했습니다
저의는 사무실이 6월이 결산이고 7월에는 행사다 뭐다해서 많이 바쁩니다
그런데..시댁에 1년에 있는 큰행사 시어머니생신,시아버지제사가 일주일상간에.나란히 끼어
있습니다 이때는 서울에 있는 시누부터 시작해서 인천시누...누나들이 다 모입니다
저희남편은 7형제중의 막내입니다 형님이 위로 한명 계시고 5명이 누나입니다
그중 인천누나는 1년에 한본 보기 때문에... 거의 말씀이 없으십니다
그러나 나머지 4명누나때문에..저는 지금 너무 괴롭습니다
아이 돌잔치 때문에...대뜸 지난주부터 신랑한테 전화와서는 둘째네..가게하는데..
거기서 사람 받으라고.. 그래서 맘에 들지 않았지만..둘째 형님네..식당에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둘째 형님이 갑자기 날도 너무 덥고 7월이라고 하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첫째 형님 어제 저에게 전화와서 집에서 돌잔치를 하자고 하더군요
저희 신랑직원들,,가족까지 꽤나 있습니다 거기에 울친지...친정과..시댁이 근처라서
주변에 친척들도 있습니다 오빠 친구부터 시작해서..모임부터 시작해서...식구만 해도
오빠 식구에 조카만 해도 30명 가까이 됩니다
그많은 손님을 집에서 치루자고 합니다 저 사무실에 일이 많아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둘째 시누가 100인분을 만들어 와서 집에서 하자고 하십니다
이 더워 빠진날.. 서울형님이랑 다들 내려와서 거들어 주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과연 얼만큼 도와줄지.. 말들도 세고..이것저것 간섭하는 것도 아주 지독합니다
설겆이통에 수세미가지고 시비를 거는날이 없는가 하면..젖가락통가지고 늘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그래도 제친구들 저 결혼식날 시누들 일렬로 한복 서있는것 보고... 걱정된다고
그랬는데.. 동네에서도 별나기로 소문난 시두들 성깔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랑 교육가있는데도..누나들 발발 떨면서 전화옵니다 저 사무실에 연말결산 해야 하는데
형님들 전화와서 일이 손에 잡힐리가 없습니다 이제는...어제는 자기들 네명끼리 날짜가지고
싸웁니다..22일날 해야 한다니..23일날 해야 한다니..시어머니..딸들한테..말한마디 못꺼냅니다
시자가 왜 무섭고 싫고 하는지 뼈저리게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내가 낳은 자식 돌잔치도 ..시누들이 정해준대로 다 해야 하는겁니까..?
큰시누 곧 졸업하면 시집갈 날 얼마 안남은 조카 있습니다.. 아들도 있구요..다들 자식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함부로 해도 되는지요..
울아가가 너무 가엾어 지고..결혼에...앞으로 첩첩산중에..아마득합니다
이결혼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물리고 싶습니다
신랑한테..그동안 쌓인것도 있고..별거라고 하자고.. 이거는 사는게 아니라고...
저는 지금 목에 염증까지 생겨서..목소리조차 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큰시누 전화통에 또 시달려야 합니다 결혼이 끔찍한 악몽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신이 있다면..저에게 어떻게 이런 큰 고통을 주시는지 버겁기만 합니다
서울 형님이 오늘 그러시더군요 여태까지..아무도 큰형님 이끄는대로 다 살았다고 자기는
지난 십년넘게 발언권이 없으셨다구요 저도 이제부터 시작인데 벌써부터 이러면 나중에
결혼생활은 정말 시누들의 ....모든 생각에 이끌려야 하는군요
여기는 인권이 없는 국가인가요..? 엄연히 자유주의라는게 있는데..시누라는 이유로
며느리라는 이유로 내 생각 ...내아이 돌조차 그들의 의견에 따라가야 하는가요..?
저는 정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국가에 사는거긴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