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말에 모로가도 서울만 가도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2006 독일 월드컵에 참가해 한국이 보여준 토고와 1차전과 프랑스와의 2차전의 경기결과를 놓고 선 큰 수확을 거두고 있다고 언론과 국민들은 자의적인 판단으로 위안을 받고 있지만, 냉철하게 본다면 이번대회에서 한국의 경기내용은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토고와의 두 골과 프랑스에서의 한골은 멋있는 골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축구경기에서 멋있는 골만 골이 아니란 것을 모르진 않습니다. 예전에 “황선홍과 최용수”등은 멋있는 골을 만들려다가 숱하게 축구팬들을 실망시키며 중요경기를 망친 장본인들이었습니다. 그 두 선수의 특성은 잔뜩 멋을 내고 슛을 하려다 보니 발에 힘이 들어가 천금의 골 찬스 때 가볍게 차 넣으면 들어가는 공을 멋있고 강하게만 때린 결과 어떠했습니까? 공은 골네트를 찢지도 못하고 허공을 갈랐습니다.
개인적인 이런 판단에 대해 한국의 성적에 잔뜩 흥분이 고조되어있는 극성 팬들은 “이게 웬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냐”라고 극언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열광적인 애국충정을 이해 못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좀 더 냉철하게 관전평을 내놓을 줄 아는 전문가(축구해설가)와 언론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오로지 경기결과만을 놓고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한 어휘력만을 총동원하여 국민들의 귀를 간질이고 있습니다.
축구전문가와 언론은 일반 국민들과 달라야 합니다. 한국이 잘한 점과 못한 점에 대해 자신의 올곧은 의견을 피력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된 기회주의적인 태도만을 취하는 그들을 결코 전문가들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이 좋은 성적을 내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국민들은 없습니다. 단, 월드컵 열풍이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것에 우려한 걱정은 다수의 광풍에 휩쓸려 버렸습니다.
2006 독일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에게 기대하는 국민들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영향력있는 의견은 2002년 4강 신화를 재현해 달라는 것이고, 8강 진출, 16강 진출 순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상일 뿐이지 현실적인 문제는 아니란 것입니다. 2002년도에 네덜란드 출신의 히딩크에 의해 4강 신화는 만들어졌고, 그와 함깨 “김남일, 박지성, 설기현, 이운재, 안정환”등이 스타로 부상했습니다.
한국의 특징은 축구만이 아닙니다. 모든 스포츠종목에서 통용 됩니다. “끊임없이 지치지 않는 정신력과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승부근성”이 있었습니다. 1.2차전동안 한국은 움직이는 세포와 같은 세밀한 조직력은 전무했습니다. 그렇다고 예전과 같이 좌우의 발빠른 수비수가 공격 최전방으로 내질러 주면, 빠른 발과 공을 띄워주는 능력이 탁월한 공격수는 공을 드리 볼 한 후, 골문을 향해 띄어주는 모습은 없었습니다.
현재 대표팀의 구성으로는 그런 공격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예전에는 브라질의 호나우지뇨와 같은 선수가 있었습니다. “고정운과 변병주” 가 있었고, 사이드 어태커 능력과 프리킥 능력이 탁월한 브라질의 카롤로스와 같이 영악한 역할을 해주었던 김판근 같은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한국축구는 많이 뛰지도 않고 협소한 공간에서만 노는 “박주영, 박지성, 안정환”과 같은 이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히딩크에 의해 대표팀의 일원이 된 “설기현” 이라는 선수는 황소같은 힘만 있지 빠른 발로 치고 달리며 상대를 제치는 드리볼 능력이나 골 라인에 근접해서 띄워주는 킥 능력이 없어 팀에 별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1970~1980년대 최강의 멤버를 자랑했던 시절을 기억하는 이들은 “이회택과 박이천”의 중앙돌파와 골 “김진국과 차범근”은 돌파력과 킥을 장신의 김재한에게 골 맛 기회를 만들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2006 독일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은 호쾌함도 악다구니물고 뛰었던 악바리 근성도 좌우와 중앙을 번갈아 활용한 다양한 공격루트를 찾지도 못하고 허둥지둥 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한국이 상대의 골문에 넣은 골은 진정한 골이 아니란 것입니다. 단조로운 공격, 뻥뻥 뚫리기만하는 수비력, 이런 결과가 결국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가는 짜임새 있는 조직력과 결속력 있는 팀 웍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국이 보여준 1.2차전의 승리 및 무승부 결과물입니다. 우선 승리를 헌납한 토고는 감독교체와 수당지급문제 한 선수에 집중된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상대하기가 쉬웠습니다. 2차전 무승부 상대였던 프랑스는 후반전에는 힘이 빠진 노쇠함과 예전과 같지 않은 물 감색이 다 바랜 아트 사커의 모습을 보여준 나라를 상대로 한 결과물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을 맞이하는 상대는 전혀 다른 형태의 팀입니다.
스위스는 우선 선수들이 평균 25세로 매우 젊습니다. 그래서 전 후반을 프랑스와 달리 쉼 없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공격루트는 매우 다양하여 한국이 1.2차전에서 보여준 허술한 수비력과 특정인을 타킷으로 동료들과 유기적이지 못한 단조로운 수비로는 공격을 막아내기 힘들 것입니다. 한국의 수비수들보다 월등한 체력과 신장을 바탕으로 머리와 발을 잘 사용하는 공격수가 있습니다.
1.2차전 경기 결과에서 나타나듯 심약한 중앙공격과 좌우의 공격으로 승리나 무승부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최고의 공격수와 최고의 수비수와 함께 세밀한 조직력으로 변동이 없는 정교한 플레이를 펼치는 모습을 프랑스전에서 한국에게 첫 선을 보인 스위스는 강호 이탈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1:1로 비긴 전력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수 국민들은 “우리는 이탈리아를 이겼지 않았느냐”며 의견을 피력할 것입니다.
객관적인 전력상으로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02년도와 4강 신화를 만든 주역들이 그대로 2006년 호에 탑승한 한국은 더 좋아진 것이 아니라 전력상으로나 전략적인 면에서 모두 뒤쳐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스위스와 한국의 대전 결과 예상점수는 3.1 정도로 패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스위스와 토고전이 열리는데 토고가 스위스를 상대하여 한국에게 유리한 승리를 거둘수 있을 까요?
한국의 수비와 공격은 최악이다
2006년 한국의 수비와 공격은 최악이다.
옛 말에 모로가도 서울만 가도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2006 독일 월드컵에 참가해 한국이 보여준 토고와 1차전과 프랑스와의 2차전의 경기결과를 놓고 선 큰 수확을 거두고 있다고 언론과 국민들은 자의적인 판단으로 위안을 받고 있지만, 냉철하게 본다면 이번대회에서 한국의 경기내용은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토고와의 두 골과 프랑스에서의 한골은 멋있는 골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축구경기에서 멋있는 골만 골이 아니란 것을 모르진 않습니다. 예전에 “황선홍과 최용수”등은 멋있는 골을 만들려다가 숱하게 축구팬들을 실망시키며 중요경기를 망친 장본인들이었습니다. 그 두 선수의 특성은 잔뜩 멋을 내고 슛을 하려다 보니 발에 힘이 들어가 천금의 골 찬스 때 가볍게 차 넣으면 들어가는 공을 멋있고 강하게만 때린 결과 어떠했습니까? 공은 골네트를 찢지도 못하고 허공을 갈랐습니다.
개인적인 이런 판단에 대해 한국의 성적에 잔뜩 흥분이 고조되어있는 극성 팬들은 “이게 웬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냐”라고 극언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열광적인 애국충정을 이해 못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좀 더 냉철하게 관전평을 내놓을 줄 아는 전문가(축구해설가)와 언론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오로지 경기결과만을 놓고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한 어휘력만을 총동원하여 국민들의 귀를 간질이고 있습니다.
축구전문가와 언론은 일반 국민들과 달라야 합니다. 한국이 잘한 점과 못한 점에 대해 자신의 올곧은 의견을 피력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된 기회주의적인 태도만을 취하는 그들을 결코 전문가들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이 좋은 성적을 내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국민들은 없습니다. 단, 월드컵 열풍이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것에 우려한 걱정은 다수의 광풍에 휩쓸려 버렸습니다.
2006 독일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에게 기대하는 국민들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영향력있는 의견은 2002년 4강 신화를 재현해 달라는 것이고, 8강 진출, 16강 진출 순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상일 뿐이지 현실적인 문제는 아니란 것입니다. 2002년도에 네덜란드 출신의 히딩크에 의해 4강 신화는 만들어졌고, 그와 함깨 “김남일, 박지성, 설기현, 이운재, 안정환”등이 스타로 부상했습니다.
한국의 특징은 축구만이 아닙니다. 모든 스포츠종목에서 통용 됩니다. “끊임없이 지치지 않는 정신력과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승부근성”이 있었습니다. 1.2차전동안 한국은 움직이는 세포와 같은 세밀한 조직력은 전무했습니다. 그렇다고 예전과 같이 좌우의 발빠른 수비수가 공격 최전방으로 내질러 주면, 빠른 발과 공을 띄워주는 능력이 탁월한 공격수는 공을 드리 볼 한 후, 골문을 향해 띄어주는 모습은 없었습니다.
현재 대표팀의 구성으로는 그런 공격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예전에는 브라질의 호나우지뇨와 같은 선수가 있었습니다. “고정운과 변병주” 가 있었고, 사이드 어태커 능력과 프리킥 능력이 탁월한 브라질의 카롤로스와 같이 영악한 역할을 해주었던 김판근 같은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한국축구는 많이 뛰지도 않고 협소한 공간에서만 노는 “박주영, 박지성, 안정환”과 같은 이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히딩크에 의해 대표팀의 일원이 된 “설기현” 이라는 선수는 황소같은 힘만 있지 빠른 발로 치고 달리며 상대를 제치는 드리볼 능력이나 골 라인에 근접해서 띄워주는 킥 능력이 없어 팀에 별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1970~1980년대 최강의 멤버를 자랑했던 시절을 기억하는 이들은 “이회택과 박이천”의 중앙돌파와 골 “김진국과 차범근”은 돌파력과 킥을 장신의 김재한에게 골 맛 기회를 만들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2006 독일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은 호쾌함도 악다구니물고 뛰었던 악바리 근성도 좌우와 중앙을 번갈아 활용한 다양한 공격루트를 찾지도 못하고 허둥지둥 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한국이 상대의 골문에 넣은 골은 진정한 골이 아니란 것입니다. 단조로운 공격, 뻥뻥 뚫리기만하는 수비력, 이런 결과가 결국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가는 짜임새 있는 조직력과 결속력 있는 팀 웍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국이 보여준 1.2차전의 승리 및 무승부 결과물입니다. 우선 승리를 헌납한 토고는 감독교체와 수당지급문제 한 선수에 집중된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상대하기가 쉬웠습니다. 2차전 무승부 상대였던 프랑스는 후반전에는 힘이 빠진 노쇠함과 예전과 같지 않은 물 감색이 다 바랜 아트 사커의 모습을 보여준 나라를 상대로 한 결과물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을 맞이하는 상대는 전혀 다른 형태의 팀입니다.
스위스는 우선 선수들이 평균 25세로 매우 젊습니다. 그래서 전 후반을 프랑스와 달리 쉼 없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공격루트는 매우 다양하여 한국이 1.2차전에서 보여준 허술한 수비력과 특정인을 타킷으로 동료들과 유기적이지 못한 단조로운 수비로는 공격을 막아내기 힘들 것입니다. 한국의 수비수들보다 월등한 체력과 신장을 바탕으로 머리와 발을 잘 사용하는 공격수가 있습니다.
1.2차전 경기 결과에서 나타나듯 심약한 중앙공격과 좌우의 공격으로 승리나 무승부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최고의 공격수와 최고의 수비수와 함께 세밀한 조직력으로 변동이 없는 정교한 플레이를 펼치는 모습을 프랑스전에서 한국에게 첫 선을 보인 스위스는 강호 이탈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1:1로 비긴 전력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수 국민들은 “우리는 이탈리아를 이겼지 않았느냐”며 의견을 피력할 것입니다.
객관적인 전력상으로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02년도와 4강 신화를 만든 주역들이 그대로 2006년 호에 탑승한 한국은 더 좋아진 것이 아니라 전력상으로나 전략적인 면에서 모두 뒤쳐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스위스와 한국의 대전 결과 예상점수는 3.1 정도로 패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스위스와 토고전이 열리는데 토고가 스위스를 상대하여 한국에게 유리한 승리를 거둘수 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