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꿈을 꿔야 CEO 된다

이동규200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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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성공하기 위한 길은 직장에서 높은 연봉을 받는 임원이 되던가 아님 일찌감치 나와 성공적인 사업가가 되는 일이다.

두 개의 길이 서로 목표가 다르기에 준비과정 역시 다르겠지만,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꿈을 갖는 일이다. 식상한 꿈타령이냐고 할 이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꿈이 없다면 성공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똑같은 어법으로 부자가 되겠다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물론 우연히 부자가 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우연을 바라보고, 그 희박한 확률에 몸을 맡기기엔 세월이 너무 짧다.

남보다 나아지기 위해 새롭게 자신을 바꾸기 시작한다면, 세상이 달라보이고, 빠르게 변화해가는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부자도 마찬가지다. 흔히 부자들은 일정한 선을 넘으면 돈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고 말한다.

구체적으로 성공은 어떻게 이뤄지는걸까. 무엇보다 '마인드'가 중요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부자되기' 쪽에 적용하면 일단 종자돈을 모으는 단계부터 시작해야 한다. 자신의 현재 상황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밑천을 만들며, 차근차근 재산을 불려 나가야 한다.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습관을 기르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는 꼭 돈이 많은 사람을 뜻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의 다른 이름이다. 운이 없어서 부자가 못 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하고 습관이 배어 있지 않아 부자가 못 되는 것이다.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성공할 수 있는 습관을 몸에 익히고 노력해야 한다. 특히 직장 생활을 갓 시작한 젊은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천리길과 태산도 한 걸음과 티끌부터 시작된다.

굴지의 광고대행사 오리콤의 전풍(49)사장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고경영자가 되겠다는 사람은 최고경영자가 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최고경영자가 될 수 없다."

성공한 많은 이들이 무릎을 탁 치며 동의하지 않을까 싶다. '안철수연구소' 안철수 이사회의장은 수명이 늘어나고, 세상이 급격하게 빨리 변하고 있기 때문에 평생 3개의 직업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10년후 아니 5년후 자신이 뭐가 되어있을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고 살면서 성공을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