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뮤지컬협회는 개인회원 1,000여명과 20여 단체로 구성되었다. 초대집행부의 이사장은 윤호진, (주)에이콤인터내셔날 대표가 그리고 부이사장에는 김용현, 서울뮤지컬컴퍼니 대표와 설도윤 설앤컴퍼니 대표가 선임되었다.
한국뮤지컬협회는 제가 알기론 민법상의 사단법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비영리사단법인입니다. 영리 사업이 아닌 사업을 목적으로 해야하지만 필요범위내에서 어느정도 수익사업도 할 수가 있습니다.
배우분들은 대부분이 프리랜서 활동을 합니다.
특정한 사항에 관하여 필요에 따라 계약을 맺고 일을 하는 자유계약으로 조직의 구속을 받지 않고 자신의 판단에 따라 독자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을 가리켜 "프리랜서"라 합니다.
지금 일본 극단 시키의 국내 입성으로 말들이 많습니다. 그것도 저가 정책으로 국내 시장에 진입하려고 합니다. 거기에 대응하는 현재 뮤지컬협회의 모습은 솔직히 우습네요.
지금 뮤지컬협회의 주장을 보고 참으로 어이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자신들의 손익인지 아니면 진정으로 한국뮤지컬계를 생각해서 하는 발언인지 의문스럽네요.
솔직히 제가 보기엔 자기 밥그릇 챙기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한해만 해도 수많은 작품들이 올려지고 있습니다. 또 많은 작품들이 올려지지도 못하고 사장될때도 있습니다.
공연장 부족과 자금부족으로 말이죠. 그게 현 실정입니다.
우리 공연계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공연 전용극장 마련과 배우들에 대한 제도적 보호&보장장치, 그리고 공연기금 마련입니다.
그리고 한국뮤지컬협회가 지향해야할 목표라 생각합니다.
배우개런티에 대해 문제를 삼겠습니다.
현실정은 배우들에 대한 보장성은 전무후무하게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과연 제대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고 찾는 배우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심지어 지명도 있는 배우분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만큼 국내공연계에서 배우분들의 입지는 좁습니다. 간혹, 눈치를 봐야하기 때문입니다. 왜 이런 경우가 생겨나야하는 겁니까?
공연계의 중심은 배우분들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약자에 속합니다. 현재 제도적으로 배우들을 보호하는 법적 제도가 마련되어있지 않습니다. 또한 보장도 없습니다. 피해를 감수하면서 무대위에 대부분의 배우분들이 서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자신들이 지닌 신념과 열정만으로 말입니다.
요즘엔 연예인들이 영입되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들에 의해 왜 전문 배우분들이 소외감을 느껴야 합니까?
뮤지컬협회는 다른 모든걸 떠나서 선행과제로 이뤄져야할 문제라 강력히 주장하고 싶군요.
티켓가격 책정에 대해서 문제를 삼겠습니다.
모든 공연작품에 대해서는 제작비를 포함, 기타 비용(배우개런티, 투자비용, 대관료, 홍보비, etc.)이 소요됩니다. 여기에 손익을 따져서 티켓 가격이 책정이 됩니다. 곧 티켓가격과 좌석 점유률이 해당 작품의 수익을 창출하지요. 문화컨텐츠사업도 이익 창출이 목적이런 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중심에는 관객이 있습니다.
관객의 만족도에 근접하지 못하는 상황들에서 오로지 단기이익 창출과 고수익만을 위하여 터무니없이 높게 책정되는 가격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당연한 듯이 말이죠. 2002년도 뮤지컬 "오페라의유령" 이후로 공연계붐과 함께 티켓가격도 치솟았죠.
오페라의 유령의 경우, 대략 총소요비용을 제외하고 수억원의 이익창출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해당 출연배우들에게 그에 합당한 만족할만한 배우개런티가 지급되었을까요? 또 공연계 투자 또한 얼마나 이뤄졌는지 궁금하군요. 공연계 투자라함은 관객에 대한 서비스 차원입니다. 거의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관객들은 제작,기획사들의 배불리기에만 앞장선 것 밖에 없습니다.
티켓가격에 대해서는 분명히 어느정도 적정가격선을 만들어야 하리라 여겨집니다. 이것 또한 뮤지컬협회가 앞장서야 하지않나 생각이 되는군요.
창작작품에 대한 지원문제에 대해 문제를 삼겠습니다.
예를들자면, 아시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문예증흥원 지원기금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혜택은 많은 작품들에게 돌아가지 못합니다. 정부차원에서의 지원도 빈약할뿐더러 투자수익의 문제로 기금이 많이 조성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창작작품을 무대에 세우는 것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요즘엔 그래도 덜한 편이지만, 이미 투자수익이 좋은 작품들이 자리를 잡고 있기때문이죠. 뮤지컬협회의 발벗고 뛴다는 자세로 창작작품에 대한 적극지원이 모색되고 필요하다는 것을 강력히 얘기하고 싶군요.
대략, 열받다보니 두서없이 불만을 토하게 되었네요.
첫오픈 무대를 일본공연작품에 내어준 롯데측에 대해선 강력히 항의를 하고 싶지만, 해외시장의 국내 유입에는 전혀 반대하지 않습니다. 보다 더 높이 우리 공연계가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테니까요.
한국뮤지컬협회는 쓸데없는데 힘 낭비하지 말고 정작 필요한 제도적인 부분이나 국내 뮤지컬계가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심사숙고 고민할때라 생각이 되네요.
뮤지컬협회는 자신들의 존재에 대해 생각을 달리해야 할겁니다. 기득권자들이 아닌 발전과 도약을 위해 진두지휘해야 할 존재라는 것을....
솔직히 정말 하고싶은 말은 툭터놓고, 배우분들에 대한 개런티 보장과 제작&기획사들의 투명성입니다.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길 강력히 요구하고 싶군요!
한국뮤지컬협회는 각성하라...
지난 2월27일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가 출범하였다.
한국뮤지컬협회는 개인회원 1,000여명과 20여 단체로 구성되었다. 초대집행부의 이사장은 윤호진, (주)에이콤인터내셔날 대표가 그리고 부이사장에는 김용현, 서울뮤지컬컴퍼니 대표와 설도윤 설앤컴퍼니 대표가 선임되었다.
한국뮤지컬협회는 제가 알기론 민법상의 사단법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비영리사단법인입니다. 영리 사업이 아닌 사업을 목적으로 해야하지만 필요범위내에서 어느정도 수익사업도 할 수가 있습니다.
배우분들은 대부분이 프리랜서 활동을 합니다.
특정한 사항에 관하여 필요에 따라 계약을 맺고 일을 하는 자유계약으로 조직의 구속을 받지 않고 자신의 판단에 따라 독자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을 가리켜 "프리랜서"라 합니다.
지금 일본 극단 시키의 국내 입성으로 말들이 많습니다. 그것도 저가 정책으로 국내 시장에 진입하려고 합니다. 거기에 대응하는 현재 뮤지컬협회의 모습은 솔직히 우습네요.
지금 뮤지컬협회의 주장을 보고 참으로 어이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자신들의 손익인지 아니면 진정으로 한국뮤지컬계를 생각해서 하는 발언인지 의문스럽네요.
솔직히 제가 보기엔 자기 밥그릇 챙기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한해만 해도 수많은 작품들이 올려지고 있습니다. 또 많은 작품들이 올려지지도 못하고 사장될때도 있습니다.
공연장 부족과 자금부족으로 말이죠. 그게 현 실정입니다.
우리 공연계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공연 전용극장 마련과 배우들에 대한 제도적 보호&보장장치, 그리고 공연기금 마련입니다.
그리고 한국뮤지컬협회가 지향해야할 목표라 생각합니다.
배우개런티에 대해 문제를 삼겠습니다.
현실정은 배우들에 대한 보장성은 전무후무하게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과연 제대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고 찾는 배우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심지어 지명도 있는 배우분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만큼 국내공연계에서 배우분들의 입지는 좁습니다. 간혹, 눈치를 봐야하기 때문입니다. 왜 이런 경우가 생겨나야하는 겁니까?
공연계의 중심은 배우분들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약자에 속합니다. 현재 제도적으로 배우들을 보호하는 법적 제도가 마련되어있지 않습니다. 또한 보장도 없습니다. 피해를 감수하면서 무대위에 대부분의 배우분들이 서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자신들이 지닌 신념과 열정만으로 말입니다.
요즘엔 연예인들이 영입되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들에 의해 왜 전문 배우분들이 소외감을 느껴야 합니까?
뮤지컬협회는 다른 모든걸 떠나서 선행과제로 이뤄져야할 문제라 강력히 주장하고 싶군요.
티켓가격 책정에 대해서 문제를 삼겠습니다.
모든 공연작품에 대해서는 제작비를 포함, 기타 비용(배우개런티, 투자비용, 대관료, 홍보비, etc.)이 소요됩니다. 여기에 손익을 따져서 티켓 가격이 책정이 됩니다. 곧 티켓가격과 좌석 점유률이 해당 작품의 수익을 창출하지요. 문화컨텐츠사업도 이익 창출이 목적이런 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중심에는 관객이 있습니다.
관객의 만족도에 근접하지 못하는 상황들에서 오로지 단기이익 창출과 고수익만을 위하여 터무니없이 높게 책정되는 가격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당연한 듯이 말이죠. 2002년도 뮤지컬 "오페라의유령" 이후로 공연계붐과 함께 티켓가격도 치솟았죠.
오페라의 유령의 경우, 대략 총소요비용을 제외하고 수억원의 이익창출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해당 출연배우들에게 그에 합당한 만족할만한 배우개런티가 지급되었을까요? 또 공연계 투자 또한 얼마나 이뤄졌는지 궁금하군요. 공연계 투자라함은 관객에 대한 서비스 차원입니다. 거의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관객들은 제작,기획사들의 배불리기에만 앞장선 것 밖에 없습니다.
티켓가격에 대해서는 분명히 어느정도 적정가격선을 만들어야 하리라 여겨집니다. 이것 또한 뮤지컬협회가 앞장서야 하지않나 생각이 되는군요.
창작작품에 대한 지원문제에 대해 문제를 삼겠습니다.
예를들자면, 아시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문예증흥원 지원기금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혜택은 많은 작품들에게 돌아가지 못합니다. 정부차원에서의 지원도 빈약할뿐더러 투자수익의 문제로 기금이 많이 조성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창작작품을 무대에 세우는 것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요즘엔 그래도 덜한 편이지만, 이미 투자수익이 좋은 작품들이 자리를 잡고 있기때문이죠. 뮤지컬협회의 발벗고 뛴다는 자세로 창작작품에 대한 적극지원이 모색되고 필요하다는 것을 강력히 얘기하고 싶군요.
대략, 열받다보니 두서없이 불만을 토하게 되었네요.
첫오픈 무대를 일본공연작품에 내어준 롯데측에 대해선 강력히 항의를 하고 싶지만, 해외시장의 국내 유입에는 전혀 반대하지 않습니다. 보다 더 높이 우리 공연계가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테니까요.
한국뮤지컬협회는 쓸데없는데 힘 낭비하지 말고 정작 필요한 제도적인 부분이나 국내 뮤지컬계가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심사숙고 고민할때라 생각이 되네요.
뮤지컬협회는 자신들의 존재에 대해 생각을 달리해야 할겁니다. 기득권자들이 아닌 발전과 도약을 위해 진두지휘해야 할 존재라는 것을....
솔직히 정말 하고싶은 말은 툭터놓고, 배우분들에 대한 개런티 보장과 제작&기획사들의 투명성입니다.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길 강력히 요구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