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와 1년 하고 보름 좀 넘었습니다. 저는 25살 남자친구는 28살.. 200일까지는 정말 서로가 서로만을 위하며 아껴주고 지냈는데, 그 이후부터는 조금씩 조금씩 그런 마음들이 예전 같지는 않아 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자신부터도 느껴지구요.. 매일 만나다 보니 편하게 되고 어색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되다 보니 그렇게 큰 일 없지 않고서는 하루도 빠짐 없이 만났습니다. 하루라도 안보면 너무 보고 싶고 허전하고 외롭기도 했구요. 지금도 그런 마음은 같은데요 문제는 서로에게 있어서의 오고가는 대화 입니다. 남자친구가 성질이 엄청 세요. 남자친구 아는 분들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사실 저도 성질이 있는데 성질 참고 다녀서 사람들이 잘 모른답니다.) 저 역시 사귀기 전에 성질이 장난 아니다라고 느꼈었고.. 그래도 좋았기에 사귀었구요.. 제가 차츰 차츰 성질을 조금씩 없애주자 라는 생각을 했었기에 초반에는 남자친구가 버럭 화를 내면 전 남자친구를 달래주고 '그런 모습 보기 안좋다..' '일일히 그렇게 열 내고 다니면 괜히 본인만 손해다' 등등.. 조심스레 눈치 봐가며 얘기하니 제 생각을 알았는지 예전처럼은 크게 화내지는 않았습니다. 저한테도 가끔 '너때문에 참는다.' 라고 말도 하거든요. 근데 문제는 이제는 제가 화를 잘 내는 쪽으로 된겁니다!! 연애 초기때는 제가 양보를 많이 했구요.. 중반에는 남자친구도 양보를 하고.. 지금은 서로 양보하기는 커녕 서로의 기분 나쁜 말때문에 화내기 일쑤입니다. 저의 연애 초심은 어디 갔는지 이제는 '참자~참자~'라는 인내심은 싹 사라지고 말 한마디에도 기분이 완전 상해져서 똑같이 되받아 치니 남자친구도 더 화가 나는 상황이 빈번해 지는 겁니다. 연애하면 다들 겪는 거라고.. 싸우면서 지내는 거라고 그런 말들 들어 봤고 주변 친구들의 그런 모습도 봐왔는데요.. 전 솔직히 제대로 된 남자친구 사귀는건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정말 이러다가 헤어지는 일이 생기는구나 싶기두 하고요.. 정말 울컥하고 이럴바엔 헤어져 라는 말이 목구멍에서 나올때를 느끼게 되서 제 스스로도 놀라곤 하거든요.. 근데 전 아무리 화 나도 헤어지자는 말은 욱해서 하면 안된다라고 명심하고 있기에 지금까지 한번도 꺼낸 적이 없습니다. 물론 남자친구두요.. 근데 자꾸 서로에게 감싸 안아주고 행복해하지 못할 망정 만나면 싸우기만 하니.. 오래 잘 사귀고 변함 없는 분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넘겼는지 좀 알려주세요.. 이 나이에 연애는 초보라서 이론이나 실기 등등 동급에 비해 한참 부족하거든요..
이러다 우리 싸움닭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저는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와 1년 하고 보름 좀 넘었습니다. 저는 25살 남자친구는 28살..
200일까지는 정말 서로가 서로만을 위하며 아껴주고 지냈는데,
그 이후부터는 조금씩 조금씩 그런 마음들이 예전 같지는 않아 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자신부터도 느껴지구요.. 매일 만나다 보니 편하게 되고 어색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되다 보니 그렇게 큰 일 없지 않고서는 하루도 빠짐 없이 만났습니다.
하루라도 안보면 너무 보고 싶고 허전하고 외롭기도 했구요.
지금도 그런 마음은 같은데요 문제는 서로에게 있어서의 오고가는 대화 입니다.
남자친구가 성질이 엄청 세요. 남자친구 아는 분들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사실 저도 성질이 있는데 성질 참고 다녀서 사람들이 잘 모른답니다.)
저 역시 사귀기 전에 성질이 장난 아니다라고 느꼈었고.. 그래도 좋았기에 사귀었구요..
제가 차츰 차츰 성질을 조금씩 없애주자 라는 생각을 했었기에 초반에는 남자친구가
버럭 화를 내면 전 남자친구를 달래주고 '그런 모습 보기 안좋다..'
'일일히 그렇게 열 내고 다니면 괜히 본인만 손해다' 등등.. 조심스레 눈치 봐가며 얘기하니
제 생각을 알았는지 예전처럼은 크게 화내지는 않았습니다. 저한테도 가끔 '너때문에 참는다.'
라고 말도 하거든요. 근데 문제는 이제는 제가 화를 잘 내는 쪽으로 된겁니다!!
연애 초기때는 제가 양보를 많이 했구요.. 중반에는 남자친구도 양보를 하고.. 지금은
서로 양보하기는 커녕 서로의 기분 나쁜 말때문에 화내기 일쑤입니다.
저의 연애 초심은 어디 갔는지 이제는 '참자~참자~'라는 인내심은 싹 사라지고 말 한마디에도
기분이 완전 상해져서 똑같이 되받아 치니 남자친구도 더 화가 나는 상황이 빈번해 지는 겁니다.
연애하면 다들 겪는 거라고.. 싸우면서 지내는 거라고 그런 말들 들어 봤고 주변 친구들의
그런 모습도 봐왔는데요.. 전 솔직히 제대로 된 남자친구 사귀는건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정말 이러다가 헤어지는 일이 생기는구나 싶기두 하고요..
정말 울컥하고 이럴바엔 헤어져 라는 말이 목구멍에서 나올때를 느끼게 되서 제 스스로도
놀라곤 하거든요.. 근데 전 아무리 화 나도 헤어지자는 말은 욱해서 하면 안된다라고 명심하고
있기에 지금까지 한번도 꺼낸 적이 없습니다. 물론 남자친구두요.. 근데 자꾸 서로에게
감싸 안아주고 행복해하지 못할 망정 만나면 싸우기만 하니.. 오래 잘 사귀고 변함 없는 분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넘겼는지 좀 알려주세요.. 이 나이에 연애는 초보라서 이론이나
실기 등등 동급에 비해 한참 부족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