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신세계 아트페어

shawnroh2006.06.21
조회43
제1회 신세계 아트페어

"낸시랭" 참여전시

제1회 신세계 아트페어 ‘퍼플케익 (Purple Cake)'展

신세계 본점 10층 문화홀
Opening : 06.23.2006

기간 : 06.23~06.29.2006



신세계는 오는 23일부터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제1회 아트페어(Art Fair)인 ‘퍼플케익’(Purple Cake)을 연다.

‘행복을 선물하는 상징적인 매체’라는 의미인

퍼플케익은 신성하고 고귀함을 상징하는 보라색(퍼플)과

대중적인 잔치 음식인 떡(케익)의 합성어다.

신세계는 아트페어 ‘퍼플케익’이 누구나 미술품을

쉽고 친근하게 즐기는 한편, 소장하거나 선물할 수 있는

대중적인 미술축제라고 설명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 30~40대 젊은 작가 60인의 700여 작품이

전시, 판매될 예정이다.

신세계는 최근 국내에도 미술품을 즐기고 소장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아트페어가

개최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매년 이같은 행사를 열기로 했다.

고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다.

국내 미술계도 이 행사가 젊고 역량있는 작가 발굴과

전시지원으로 미술계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보다 많은 대중 수요층을 유발할 수 있어

미술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신세계는 밝혔다.

고객들이 보다 즐겁게 미술을 감상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그림읽어주는 여자’ 의 저자인 한젬마가 포장마차에서

작품을 제작하고 케익 상자에 작품을 담아 판매하는

오프닝 퍼모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술을 전공한 대중 스타들도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

‘걸어다니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대표작인 ‘터부 요기니’시리즈를 전시하며,

브라운 아이즈 멤버인 유나얼, 패션브랜드 ‘미싱도로시’의 이혜영과 조각가 정유선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유통업계 최초로 정기적인

미술 전시·판매행사를 연다는 데 의의가 있다” 며

“국내 미술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