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천지역 S초등학교 K모 교사가 담임을 맡은 반의 장애아동을 수시로 구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원미구에 소재한 S초등학교 A군(4학년)의 가족들은 “언어장애를 갖고 있는 A군을 K모 교사가 수시로 구타해 심한 쇼크상태에 빠져 있다”며 K모 교사의 파면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A군의 가족들은 “아이가 담임선생님이 매일 때려서 안 간다고 했지만 그때마다 달래며 학교에 보냈었다”며 “평소 아이를 씻길 때 보면 멍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으며 최근에는 담임의 구타로 입안이 터지고 치아교정기가 파열됐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A군은 현재 등교를 거부하고 있으며 병원에서‘아이가 학교로부터 심한 쇼크상태고 후천적으로 자폐증 증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모 교사는 또한 A군의 구타 외에도 학부모 성희롱 및 촌지수수 논란 등에도 휩싸이며 파문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 학교 학부모 S모씨는 “K모 교사가 아이에게 ‘엄마 바쁘시냐’는 등 촌지를 요구하는 뜻을 우회적으로 비쳐 4월경 10만원권 수표 10장을 전달했다”며 “봉투가 얇은 것을 보며 ‘20만원 달라’고 해 ‘100만원 밖에 안된다’고 답변했고 나중에 고맙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S초등교 정모 교장은 “지난 13일 학부모들이 방문해 해당교사로부터 사실을 확인 하고 공개사과 등을 하도록 했으며, 사후 다시 문제발생시 강력히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또 “금전 및 성희롱 등에 대한 부분은 19일에서야 들었다”며 “K모 교사에게 확인한 결과 촌지수수의 경우 해당 학부모가 일방적으로 놓고 가 돌려주려고 했으나 못했으며 성희롱은 안했다고 답변을 들었다”고 해명했다.
K모 교사는 학교 측에 A군의 구타와 관련‘뺨을 잡고 흔들고, 등짝을 때리거나 자로 때렸다’는 내용의 경위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모 교사는 A군의 구타 등과 관련 문제가 커지자 지난 19일 사직원을 제출한 후 20일부터 출근하지 않고 있으며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부천포커스 오늘기사내용 펌)
"엄마 수갑사줘" (부천포커스기사)
초등학교 교사 촌지수수·장애아 구타·학부모 성희롱 논란
해당교사 파문 커지자 19일 사직서 제출
구타당한 아동, 심한 쇼크로 등교 못 해
최근 부천지역 S초등학교 K모 교사가 담임을 맡은 반의 장애아동을 수시로 구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원미구에 소재한 S초등학교 A군(4학년)의 가족들은 “언어장애를 갖고 있는 A군을 K모 교사가 수시로 구타해 심한 쇼크상태에 빠져 있다”며 K모 교사의 파면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A군의 가족들은 “아이가 담임선생님이 매일 때려서 안 간다고 했지만 그때마다 달래며 학교에 보냈었다”며 “평소 아이를 씻길 때 보면 멍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으며 최근에는 담임의 구타로 입안이 터지고 치아교정기가 파열됐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A군은 현재 등교를 거부하고 있으며 병원에서‘아이가 학교로부터 심한 쇼크상태고 후천적으로 자폐증 증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모 교사는 또한 A군의 구타 외에도 학부모 성희롱 및 촌지수수 논란 등에도 휩싸이며 파문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 학교 학부모 S모씨는 “K모 교사가 아이에게 ‘엄마 바쁘시냐’는 등 촌지를 요구하는 뜻을 우회적으로 비쳐 4월경 10만원권 수표 10장을 전달했다”며 “봉투가 얇은 것을 보며 ‘20만원 달라’고 해 ‘100만원 밖에 안된다’고 답변했고 나중에 고맙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S초등교 정모 교장은 “지난 13일 학부모들이 방문해 해당교사로부터 사실을 확인 하고 공개사과 등을 하도록 했으며, 사후 다시 문제발생시 강력히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또 “금전 및 성희롱 등에 대한 부분은 19일에서야 들었다”며 “K모 교사에게 확인한 결과 촌지수수의 경우 해당 학부모가 일방적으로 놓고 가 돌려주려고 했으나 못했으며 성희롱은 안했다고 답변을 들었다”고 해명했다.
K모 교사는 학교 측에 A군의 구타와 관련‘뺨을 잡고 흔들고, 등짝을 때리거나 자로 때렸다’는 내용의 경위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모 교사는 A군의 구타 등과 관련 문제가 커지자 지난 19일 사직원을 제출한 후 20일부터 출근하지 않고 있으며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부천포커스 오늘기사내용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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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깊은 관심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큰용기가 되어 힘을 가지고 대항할수 있는 모든조치를 취한 상태지만
아직도 저와 조카 그리고 부모의 힘이 비약하여 조카의 일이 해결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경위서 내용에 자기 합리화시키는글을 보고 전 통탄을 금하지
못할뿐입니다.
아직도 담임 자기의 잘못을 인정못하고 학교측의 유리한 기사에(경인일보.
부천 포커스기사. 이슈&뉴스) 울분이 토해질뿐입니다.
이것이 현실이라는것에 가슴을 칠뿐입니다.
담임선생님은 사직서 제출 단하루만에 다시 출근했다고 합니다.
("엄마 수갑사줘"란 글이 올라간날 새벽 두시에 학교측에서 나오신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 선생님 께서는 지금 학교에 비상이 걸려 교장.교감.담임선생님
퇴근도 안하시고 모든것을 인정하시고 경위서및 담임사직서를 쓰고 있다고
하시면서 저에게 글을 삭제 해줄것을 요구했습니다.)
학교측에서는
담임선생님의 이번일을 은폐하려고 급급해 있고 우리 조카는 선생님이 사직서
를 제출 했으니 등교해도 괜찮다고 했으나 단하루 만에 다시 학교 가는것이 무
섭다고 등교 거부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