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face {font-family:CY36481_10;src:url(http://cyimg7.cyworld.nate.com/img/mall/webfont/CY36481_10.san);} 남자는 장난기가 아주 많았어... 그래서 늘 주변에 친구들이 많았고 누구나 그와 어울려 다니길 좋아했지... 장난기 가득한 웃음은 친구들과 같은과 여학생들에게 매력도 만점이었지... 그런데 딱 한 사람............... 그것을 아주 못마땅해 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남자의 연인이였어.. 처음 만나기 시작하면서 그의 활발한 성격에 반했지만, 그럴수록 유머 넘치는 그의 모습과 늘 그의 주변에서 맴도는 여자들 때문에 불안했던거야 그녀의 생일날이였어...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생일을 축복해 주기 위해서 모였고 생일파티는 점점 더 분위기가 고조되었지 그러다 파티의 절정으로 남자가 그녀에게 생일선물을 주는 순서가 되었는데 모두들 기대가 많았어...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는 남자였기에 어떤 선물일까 모두들 궁금해했지 근데.........선물은...... 온통 난도질 된 원피스였어... 남자의 농담과 장난기 어린 표정에 다들 웃고 말았지만, 그 날 이후로 남자는 그녀와 연락을 취할 수 없었어 너무나 화가 났던 그녀는 그와 헤어질 결심을 한거야 남자는 그녀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백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그녀에게 사과의 편지를 썼고, 백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그녀의 집 앞에 장미꽃을 놓고 기다리다 돌아가곤 했어 그렇게 많은 날을 기다림속에 괴로워하고서야 겨우 용서를 받을 수 있었지 "한번만 더 장난 치면 우리 사이는 끝이예요...." 그 날 이후론 아무도 그의 장난치는 모습을 볼 수 없었고, 아무도 그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없었지 그러다 시간이 흘러 둘은 결혼을 약속했고, 드디어 결혼식 하루 전이였어.......... 남자는 심혈을 기울여 그녀의 웨딩드레스를 직접 만들었고, 그녀는 무척 큰 기대를 갖고 있었지... 결혼식 하루 전 그녀의 아파트에서.... 남자는 모든 열정을 다 쏟아서 만든 드레스를 그녀에게 보여주었어 기대에 가득찬 상자를 열어보던 그녀는.......... 얼굴이 차갑게 굳어버리며 말했지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어요......안녕...." 남자에게 단 한마디 말할 기회도 주지 않은채, 그녀는 집을 나가버리고 말았지...... 그 옷은......... 하얀색 원피스로 된 미니스커트였어 그녀는 긴 드레스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었거든........ 그 집에서 며칠을 기다렸지만 그녀는 결국에 돌아오지 않았고, 그렇게 둘의 사랑은 끝을 맺고 말았어. 세월이 흘러서 그녀는 평범한 남자와 결혼을 했고, 남들이 다 그렇듯 아들,딸을 낳고 아주 평범한 아줌마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지 헤어진지 10년째 되는 그 날은... 초등학교 1학년인 그녀의 딸이 학교의 연극에서 공주역을 맡아 돌아왔고 딱히 입힐 옷이 없어서 고민을 하던중이였어. 옷장을 구석구석 뒤지던 그녀는 옛날 그녀가 받았던 그 드레스를 꺼내게 되었고 체구가 비교적 큰 딸이지만 아직 어른체형이 아니라 넉넉하게 내려오겠다 싶어서 아무 생각없이 입혔지 어린 딸애는 하얀색 드레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옷을 입고는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지............ 그 모습을 본...............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하염없이 맺히기 시작했어.... 아이가 한 바퀴 돌때마다........... 미니스커트가 한단씩 밑으로 내려오는거야..... 끝내 펼쳐지고만..........화려한 웨딩드레스가....... 남자는.............. 그녀가 그 드레스를 입고 기뻐하며 빙글빙글 돌 거란 생각을하며........... 그 드레스를 만들었던거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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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face {font-family:CY36481_10;src:url(http://cyimg7.cyworld.nate.com/img/mall/webfont/CY36481_10.san);} 남자는 장난기가 아주 많았어...
그래서 늘 주변에 친구들이 많았고
누구나 그와 어울려 다니길 좋아했지...
장난기 가득한 웃음은 친구들과
같은과 여학생들에게 매력도 만점이었지...
그런데 딱 한 사람...............
그것을 아주 못마땅해 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남자의 연인이였어..
처음 만나기 시작하면서
그의 활발한 성격에 반했지만,
그럴수록 유머 넘치는 그의 모습과
늘 그의 주변에서 맴도는 여자들 때문에 불안했던거야
그녀의 생일날이였어...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생일을 축복해 주기 위해서 모였고
생일파티는 점점 더 분위기가 고조되었지
그러다 파티의 절정으로 남자가 그녀에게
생일선물을 주는 순서가 되었는데 모두들 기대가 많았어...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는 남자였기에
어떤 선물일까 모두들 궁금해했지
근데.........선물은......
온통 난도질 된 원피스였어...
남자의 농담과 장난기 어린 표정에
다들 웃고 말았지만, 그 날 이후로 남자는
그녀와 연락을 취할 수 없었어
너무나 화가 났던 그녀는
그와 헤어질 결심을 한거야
남자는 그녀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백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그녀에게 사과의 편지를 썼고,
백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그녀의 집 앞에 장미꽃을 놓고 기다리다 돌아가곤 했어
그렇게
많은 날을 기다림속에 괴로워하고서야
겨우 용서를 받을 수 있었지
"한번만 더 장난 치면 우리 사이는 끝이예요...."
그 날 이후론
아무도
그의 장난치는 모습을 볼 수 없었고,
아무도 그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없었지
그러다 시간이 흘러 둘은 결혼을 약속했고,
드디어 결혼식 하루 전이였어..........
남자는 심혈을 기울여
그녀의 웨딩드레스를 직접 만들었고,
그녀는 무척 큰 기대를 갖고 있었지...
결혼식 하루 전 그녀의 아파트에서....
남자는 모든 열정을 다 쏟아서 만든
드레스를 그녀에게 보여주었어
기대에 가득찬 상자를 열어보던 그녀는..........
얼굴이 차갑게 굳어버리며 말했지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어요......안녕...."
남자에게 단 한마디 말할 기회도 주지 않은채,
그녀는 집을 나가버리고 말았지......
그 옷은.........
하얀색 원피스로 된 미니스커트였어
그녀는 긴 드레스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었거든........
그 집에서 며칠을 기다렸지만
그녀는 결국에 돌아오지 않았고,
그렇게 둘의 사랑은 끝을 맺고 말았어.
세월이 흘러서 그녀는
평범한 남자와 결혼을 했고,
남들이 다 그렇듯 아들,딸을 낳고
아주 평범한 아줌마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지
헤어진지 10년째 되는 그 날은...
초등학교 1학년인 그녀의 딸이 학교의 연극에서
공주역을 맡아 돌아왔고
딱히 입힐 옷이 없어서 고민을 하던중이였어.
옷장을 구석구석 뒤지던 그녀는
옛날 그녀가 받았던 그 드레스를 꺼내게 되었고
체구가 비교적 큰 딸이지만 아직 어른체형이 아니라
넉넉하게 내려오겠다 싶어서
아무 생각없이 입혔지
어린 딸애는 하얀색 드레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옷을 입고는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지............
그 모습을 본...............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하염없이 맺히기 시작했어....
아이가 한 바퀴 돌때마다...........
미니스커트가 한단씩 밑으로 내려오는거야.....
끝내 펼쳐지고만..........화려한 웨딩드레스가.......
남자는..............
그녀가 그 드레스를 입고
기뻐하며 빙글빙글 돌 거란 생각을하며...........
그 드레스를 만들었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