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은 봄에 해당됨으로 봄이 되면 눈이 녹고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이므로 만물을 어질게 키워내기 때문에 어질다(仁)하여 덕을 흥하게 한다하여 흥인지문
숭례문(崇禮門)
남쪽은 여름이죠. 여름이면 초목이 우거지고 부쩍 웃자라서 일시에 무성해 집니다. 늘 다닌던 산길이 묻혀 버릴 정도지요 그러나 가만히 보면 제자리에서 정연한 질서를 이루며 자라나지 함부로 남을 해치고 분수를 벗어나질 않습니다. 이것은 예(禮)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예를 높이는(崇) 남대문을 숭례문(崇禮門)이라 부릅니다.
돈의문(敦義門)
가을이죠 찬바람이 한번 휙 불고 나면 가을의 덕은 냉엄해서 잡초처럼 죽일 것은 죽이고 곡식이며 과일처럼 남길 것은 살뜰하게 남깁니다. 의롭게 분별을 하지요 그래서 의를 돈둑하게 한다하여 돈의문(敦義門)입니다.
숙정문(肅靖門)
겨울이 되면 춥고 그 다음해를 기약하려고 씨앗은 땅속에 묻혀 있어야만 하죠 땅위에서 돌아 다니면 얼어 죽죠. 그래서 알지(智)자를 써써 숙지문이라고 할것이었는데 이 지혜라는게 씨앗이 땅속에 숨이 있는 지혜이고 밖으로 나대는 성질이 아닌 까닭에 , 또사람의 지혜도 인의예(仁義禮)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것이기 때문에 지혜란 드러내지 않는다 는 생각에서 처음엔 숙청문(肅淸門)이라 했다가 나중에 중종 때에 고요하고 안정되어 있다 는 정(靖)자로 바꾸었습니다.
보신각(普信閣)
두루 보(普)자에 믿을 신(信)자. 이 보신각 종이 아침에 땡 하고 33번 울리면 33천이 열리고 밤에 28번이 울리면 하늘의 28수 별자리가 뜨게 됩니다.
오주석의 학국의 미 특강
우리 나라 옛그림 감상 방법
1. 그림의 대각선의 1.5배 정도 떨어져서 감상하라
2.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쪽으로 내려 가면서 감상하라
4대문 이름의 유래
- 동(木)은 파랑, 청룡, 봄, 흥인지문(興仁之門), 동대문
- 남(火)은 빨강, 여름, 숭례문(崇禮門), 남대문
- 서(金)는 하얀, 백호, 가을, 돈의문(敦義門), 서대문
- 북(水)은 검정, 겨울, 숙정문(肅靖門), 북대문
- 중앙(土)은 황색, 보신각(普信閣)
흥인지문(興人之門)
동쪽은 봄에 해당됨으로 봄이 되면 눈이 녹고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이므로 만물을 어질게 키워내기 때문에 어질다(仁)하여 덕을 흥하게 한다하여 흥인지문
숭례문(崇禮門)
남쪽은 여름이죠. 여름이면 초목이 우거지고 부쩍 웃자라서 일시에 무성해 집니다. 늘 다닌던 산길이 묻혀 버릴 정도지요 그러나 가만히 보면 제자리에서 정연한 질서를 이루며 자라나지 함부로 남을 해치고 분수를 벗어나질 않습니다. 이것은 예(禮)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예를 높이는(崇) 남대문을 숭례문(崇禮門)이라 부릅니다.
돈의문(敦義門)
가을이죠 찬바람이 한번 휙 불고 나면 가을의 덕은 냉엄해서 잡초처럼 죽일 것은 죽이고 곡식이며 과일처럼 남길 것은 살뜰하게 남깁니다. 의롭게 분별을 하지요 그래서 의를 돈둑하게 한다하여 돈의문(敦義門)입니다.
숙정문(肅靖門)
겨울이 되면 춥고 그 다음해를 기약하려고 씨앗은 땅속에 묻혀 있어야만 하죠 땅위에서 돌아 다니면 얼어 죽죠. 그래서 알지(智)자를 써써 숙지문이라고 할것이었는데 이 지혜라는게 씨앗이 땅속에 숨이 있는 지혜이고 밖으로 나대는 성질이 아닌 까닭에 , 또사람의 지혜도 인의예(仁義禮)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것이기 때문에 지혜란 드러내지 않는다 는 생각에서 처음엔 숙청문(肅淸門)이라 했다가 나중에 중종 때에 고요하고 안정되어 있다 는 정(靖)자로 바꾸었습니다.
보신각(普信閣)
두루 보(普)자에 믿을 신(信)자. 이 보신각 종이 아침에 땡 하고 33번 울리면 33천이 열리고 밤에 28번이 울리면 하늘의 28수 별자리가 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