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네요. 늘 혼자였던 나인데. 외로움 채우려 괜한 욕심에... 그대가 힘들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먼 길 돌고 돌아 다가갔던 그 길이...이제는... 되돌아 갈 수 없는 그 길에 발그림자만이 남아서... 가뿐 숨을 몰아쉬고 있네요. 아픈가요? 날 모르고 살았던 시간이 그리워 질 만큼 지금이 더 힘이 드나요? 돌아서서 가는 그대의 발자욱 소리라도 들리지 않으면 흐르는 눈물을 쉽게 닦아낼 수 있겠는데... 세상 모든 소리가 그대의 발걸음 소리에 묻혀서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요. 닳고 달아진 내 가슴의 상처가... 차라리 아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대를 잊고 살아가느니... 평생동안 아픔을 달래며 사는게 더 편할테니까... 다른사랑이 내 가슴을 두드려도 열리지 않을만큼 이미 내 가슴속에 두었으니까... 4
아프네요...
아프네요.
늘 혼자였던 나인데. 외로움 채우려 괜한 욕심에...
그대가 힘들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먼 길 돌고 돌아 다가갔던 그 길이...이제는...
되돌아 갈 수 없는 그 길에 발그림자만이 남아서...
가뿐 숨을 몰아쉬고 있네요.
아픈가요?
날 모르고 살았던 시간이 그리워 질 만큼
지금이 더 힘이 드나요?
돌아서서 가는 그대의 발자욱 소리라도 들리지 않으면
흐르는 눈물을 쉽게 닦아낼 수 있겠는데...
세상 모든 소리가 그대의 발걸음 소리에 묻혀서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요.
닳고 달아진 내 가슴의 상처가...
차라리 아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대를 잊고 살아가느니...
평생동안 아픔을 달래며 사는게 더 편할테니까...
다른사랑이 내 가슴을 두드려도 열리지 않을만큼 이미 내 가슴속에 두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