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목적지인 무령왕릉으로 공주 시내 버스터미널에 드디어 12시 50분에 도착했습니다. 흑흑 오전중에 도착하지 못해서 슬펐지만.. 얼른얼른 가야지.. 하며 시내버스터미널 근처를 두리번 거리며 무령왕릉으로 가려고 한다면 타야할 1번 버스를 찾아서 헤맸답니다. 마침 중학생들의 하교시간과 맞아서.. 그런지 학생들이 와글와글.. 시내버스터미널 근처엔 작은 시장이 있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떡뽁이 먹는 소녀들 웃으면서 인심 후하게 종이컵 가득 떡뽁이 퍼주시는 아주머니 여학생에게 길을 물어 약간 떨어진 곳에서 1번버스 타는곳을 알아냈습니다. 6번,8번 사진이 보이는 곳으로 나와 8번 목재소에서 우측으로 돌아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무령왕릉으로 가는 1번 버스 오는곳..(12번,15번 사진) 버스(900원)를 1시쯤 타고 몇분 걸리지 않아 무령왕릉에 도착했습니다. 그러자 바로 보이는 박세리 동상 그 맞은편에 무령왕릉.. 박세리의 저 유명한 사건은 동상이 되어 서 있더군요.. 저희 아버지가 무지무지 좋아하시는 세리박..@.@
무령왕릉은 중,고등학교때 수학여행때 이후론 처음인데.. 그때는 왕릉안에 들어갔던걸로 기억되는데.. 지금은 모형으로 박물관만 구경 할수 있어서 아쉬웠답니다. 공주 시내버스터미널에서 그다지 멀지 않는곳이니 들려도 무방하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굳이 여행 시간이 촉박하다면 꼭 여행중 들리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일단 표(29번사진)를 구입하고(오후1시30분경) 내부 구경 시작하였습니다. 벽돌을 예쁘게 하나씩 만들어서.. 33번의 사진처럼 사람들이 하나씩 쌓아 무덤을 만드는 과정을 모형으로 보고 (벽돌을 저렇게 쌓아서 아치형으로 쌓아도 나중에 나무를 빼서 지탱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아무리 봐도 신기하더군요) 34,35번의 무령왕릉의 유명한 이 장식은 모자위에 꽂는 장식이었습니다.(43번 사진처럼) 34,35,40,41번 사진을 보면 왕의 옷이나 장식이 여왕의 것보다 좀더 화려하구요. 도굴꾼에 의해 이미 많은것이 없어져서.. 38,39번 사진처럼 처음 무령왕릉을 발견했을 당시엔 저런 모습이었다 합니다. 무령왕릉을 다 둘러보고 나와서 기념품샵을 둘러본다음ㅠ.ㅠ 25번 버스를 타고 공주 시내버스터미널로 되돌아 왔습니다. (1번과 25번 버스가 무령왕릉과 공주시내버스터미널 연결해 주는 노선입니다)
오후 2시쯤 공주시내버스터미널로 와서 이제 다음 목적지인 대전으로 이동 하려고 차시간을 확인하니 2시45분에 충남대로 가는 버스가 있었습니다. 다른 여행하실 분들 54번 사진 보시고 시간 맞춰서 여행하시면 좋을듯.. 그래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자 시장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우미각" 간단히 냉면을 시켰습니다. 여기 가게분들 제게 너무 친절히 대해주셔서.. 서울 버스간 여행중 들린 식당중 가장 기억이 많이 남네요..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이란 생각을 하셨던것도 같고.. 제가 냉면을 먹을때 옆 다른 테이블에서 식당 식구들끼리 모여 옹기종기 점심 드셨답니다^^ 공주 시내버스터미널에서 이곳 냉면 먹어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자..드디어 공주시내버스터미널에서 2300원을 내고 5번 버스를 타고 충남대를 향해 출발.. 대전에 가면 화폐박물관을 들리려 계획중인데.. 과연 실행에 옮길런지.. 점심을 먹지말고 2시10분차를 탈것을..등등의 잡생각을 하며 시간 때문에 불안했지만 버스에서 음악 들으며 차창밖을 바라보았답니다. 후훗
공주에서 무령왕릉 -6월3일 오전일정
오늘의 목적지인 무령왕릉으로
공주 시내 버스터미널에 드디어 12시 50분에 도착했습니다.
흑흑 오전중에 도착하지 못해서 슬펐지만..
얼른얼른 가야지..
하며 시내버스터미널 근처를 두리번 거리며 무령왕릉으로
가려고 한다면 타야할 1번 버스를 찾아서 헤맸답니다.
마침 중학생들의 하교시간과 맞아서..
그런지 학생들이 와글와글..
시내버스터미널 근처엔 작은 시장이 있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떡뽁이 먹는 소녀들
웃으면서 인심 후하게 종이컵 가득 떡뽁이 퍼주시는 아주머니
여학생에게 길을 물어 약간 떨어진 곳에서 1번버스 타는곳을 알아냈습니다.
6번,8번 사진이 보이는 곳으로 나와
8번 목재소에서 우측으로 돌아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무령왕릉으로 가는 1번 버스 오는곳..(12번,15번 사진)
버스(900원)를 1시쯤 타고 몇분 걸리지 않아 무령왕릉에 도착했습니다.
그러자 바로 보이는 박세리 동상 그 맞은편에 무령왕릉..
박세리의 저 유명한 사건은 동상이 되어 서 있더군요..
저희 아버지가 무지무지 좋아하시는 세리박..@.@
무령왕릉은 중,고등학교때 수학여행때 이후론 처음인데..
그때는 왕릉안에 들어갔던걸로 기억되는데..
지금은 모형으로 박물관만 구경 할수 있어서 아쉬웠답니다.
공주 시내버스터미널에서 그다지 멀지 않는곳이니
들려도 무방하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굳이 여행 시간이 촉박하다면 꼭 여행중 들리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일단 표(29번사진)를 구입하고(오후1시30분경) 내부 구경 시작하였습니다.
벽돌을 예쁘게 하나씩 만들어서..
33번의 사진처럼 사람들이 하나씩 쌓아 무덤을 만드는 과정을 모형으로 보고
(벽돌을 저렇게 쌓아서 아치형으로 쌓아도 나중에 나무를 빼서 지탱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아무리 봐도 신기하더군요)
34,35번의 무령왕릉의 유명한 이 장식은 모자위에 꽂는 장식이었습니다.(43번 사진처럼)
34,35,40,41번 사진을 보면 왕의 옷이나 장식이 여왕의 것보다 좀더 화려하구요.
도굴꾼에 의해 이미 많은것이 없어져서..
38,39번 사진처럼 처음 무령왕릉을 발견했을 당시엔 저런 모습이었다 합니다.
무령왕릉을 다 둘러보고 나와서 기념품샵을 둘러본다음ㅠ.ㅠ
25번 버스를 타고 공주 시내버스터미널로 되돌아 왔습니다.
(1번과 25번 버스가 무령왕릉과 공주시내버스터미널 연결해 주는 노선입니다)
오후 2시쯤 공주시내버스터미널로 와서 이제 다음 목적지인 대전으로 이동 하려고 차시간을 확인하니 2시45분에 충남대로 가는 버스가 있었습니다.
다른 여행하실 분들 54번 사진 보시고 시간 맞춰서 여행하시면 좋을듯..
그래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자 시장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우미각"
간단히 냉면을 시켰습니다.
여기 가게분들 제게 너무 친절히 대해주셔서..
서울 버스간 여행중 들린 식당중 가장 기억이 많이 남네요..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이란 생각을 하셨던것도 같고..
제가 냉면을 먹을때 옆 다른 테이블에서 식당 식구들끼리 모여 옹기종기 점심 드셨답니다^^
공주 시내버스터미널에서 이곳 냉면 먹어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자..드디어 공주시내버스터미널에서 2300원을 내고 5번 버스를 타고 충남대를 향해 출발..
대전에 가면 화폐박물관을 들리려 계획중인데..
과연 실행에 옮길런지..
점심을 먹지말고 2시10분차를 탈것을..등등의 잡생각을 하며
시간 때문에 불안했지만
버스에서 음악 들으며 차창밖을 바라보았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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