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보도된'EBS 수능교재 폭리사건, 여러분 모두들 알고 계시죠?‘교육부가 사교육비 경감대책(?)으로 'EBS수능방송과 수능시험을 연계'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수능교재 판매 순이익은
113억 --> 382억 (+_+ 세상에나)
교재가 엄청나게 팔려나갔죠. 주변에서 EBS교재를 구입하지 않은 학생들? 없습니다~!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줄여주자는 취지로 기획한 과외 방송용 수능교재는 원가보다 5배가 넘는 평균 5900원에 팔렸고, 막대한 이윤을 남긴 EBS가 공영방송임에도 불구하고 교육기반 시설 구측 등 공익을 위해 쓴 돈은 전체의
3.5% -_-: (에그그) 13 억 7000만원,
저소득층 자녀 강의 교재 무상공급과 사랑의 PC운동에 쓴 6억 8000만원 등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직원 성과급으로는 이 돈의 3배인
43억원을 지출했고
창립기념일이라며 9억 8000만원을 ,
직원 퇴직급으로 52억원을 지급할 계획을 세웠다가 감사원 감사로 백지화됐죠.
일반적으로 시장에서는 이렇게 많은 이익이 생기는 상품이라면 당장 다른 기업이 그 분야로 뛰어들어 치열하게 경쟁했을 겁니다. 그러나 EBS는 경쟁은커녕 판촉도 필요없었죠. 교육부총리가 직접 EBS교재에서 수능 시험 문제를 출제하겠다고 했으니 그 누가 교재를 사지 않고 버틸 수 있겠습니까?
한나라당은 지난 5.31 지방선거 공약으로 EBS 수능교재 가격을 인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EBS는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방송인만큼 한나라당은 국회에서 엉터리로 흥청망청 써버린 돈에 대해서도 환수조치를 취하는 등 도덕적 해이를 질타하고 향후 수익금 사용에 대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EBS수능 교재 가격을 내린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 될까요?
참여정부 들어 月월 사교육비가 22% 늘었다고 합니다. 당초 한나라당이 제안한 EBS 수능방송의 목적은 공교육을 강화하고 우리 국민들의 큰 걱정거리 중 하나인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EBS 강의를 듣기 위한 사이트 접속률은 15%밖에 안됩니다.
수험생들에 따르면 입시학원과 같은 사교육 현장에서는 매달 새로운 내용을 보완·수정하여 학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는 반면, EBS는 교재 내용은 전혀 업그레이드 시키지 않고, 표지만 바꿔서 해마나 가격을 인상해 왔다고 합니다. 학원의 기세를 꺾을 수 없었기 때문에 EBS 수능 방송을 떠나가는 훌륭한 선생님들도 종종 계셨고, 학생들은 강의를 외면하게 되었구요. 현재 EBS 수능 방송을 통한 공교육 정상화 및 사교육비 절감 효과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는 듣지 않더라도 정부의 ‘EBS 수능 방송과 수능시험 연계’ 방침에 따라 교재는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교재 가격을 인하해야 한다는 의견과 교재 가격 인하 보다는 유명 강사를 초빙하거나 교재의 질 향상, 서비스 기능 개선, 저소득층 학생 지원 등을 위해서 그 이익금을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ㅡ^
EBS 수능 교재 폭리 문제로 불거진 ‘EBS 수능 방송’의 가장 근원적인 목적인 사교육비 절감!!!!! 방안을 위한 개선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EBS교재 가격인하, 안되겠니?
ebs수능교재 이익금 폭리!, 어떻게 생각하세요?
얼마 전 보도된'EBS 수능교재 폭리사건, 여러분 모두들 알고 계시죠?‘교육부가 사교육비 경감대책(?)으로 'EBS수능방송과 수능시험을 연계'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수능교재 판매 순이익은
113억 --> 382억 (+_+ 세상에나)
교재가 엄청나게 팔려나갔죠. 주변에서 EBS교재를 구입하지 않은 학생들? 없습니다~!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줄여주자는 취지로 기획한 과외 방송용 수능교재는 원가보다 5배가 넘는 평균 5900원에 팔렸고, 막대한 이윤을 남긴 EBS가 공영방송임에도 불구하고 교육기반 시설 구측 등 공익을 위해 쓴 돈은 전체의
3.5% -_-: (에그그) 13 억 7000만원,
저소득층 자녀 강의 교재 무상공급과 사랑의 PC운동에 쓴 6억 8000만원 등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직원 성과급으로는 이 돈의 3배인
43억원을 지출했고
창립기념일이라며 9억 8000만원을 ,
직원 퇴직급으로 52억원을 지급할 계획을 세웠다가 감사원 감사로 백지화됐죠.
일반적으로 시장에서는 이렇게 많은 이익이 생기는 상품이라면 당장 다른 기업이 그 분야로 뛰어들어 치열하게 경쟁했을 겁니다. 그러나 EBS는 경쟁은커녕 판촉도 필요없었죠. 교육부총리가 직접 EBS교재에서 수능 시험 문제를 출제하겠다고 했으니 그 누가 교재를 사지 않고 버틸 수 있겠습니까?
한나라당은 지난 5.31 지방선거 공약으로 EBS 수능교재 가격을 인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EBS는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방송인만큼 한나라당은 국회에서 엉터리로 흥청망청 써버린 돈에 대해서도 환수조치를 취하는 등 도덕적 해이를 질타하고 향후 수익금 사용에 대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EBS수능 교재 가격을 내린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 될까요?
참여정부 들어 月월 사교육비가 22% 늘었다고 합니다. 당초 한나라당이 제안한 EBS 수능방송의 목적은 공교육을 강화하고 우리 국민들의 큰 걱정거리 중 하나인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EBS 강의를 듣기 위한 사이트 접속률은 15%밖에 안됩니다.
수험생들에 따르면 입시학원과 같은 사교육 현장에서는 매달 새로운 내용을 보완·수정하여 학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는 반면, EBS는 교재 내용은 전혀 업그레이드 시키지 않고, 표지만 바꿔서 해마나 가격을 인상해 왔다고 합니다. 학원의 기세를 꺾을 수 없었기 때문에 EBS 수능 방송을 떠나가는 훌륭한 선생님들도 종종 계셨고, 학생들은 강의를 외면하게 되었구요. 현재 EBS 수능 방송을 통한 공교육 정상화 및 사교육비 절감 효과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는 듣지 않더라도 정부의 ‘EBS 수능 방송과 수능시험 연계’ 방침에 따라 교재는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교재 가격을 인하해야 한다는 의견과 교재 가격 인하 보다는 유명 강사를 초빙하거나 교재의 질 향상, 서비스 기능 개선, 저소득층 학생 지원 등을 위해서 그 이익금을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ㅡ^
EBS 수능 교재 폭리 문제로 불거진 ‘EBS 수능 방송’의 가장 근원적인 목적인 사교육비 절감!!!!! 방안을 위한 개선책을 마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