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 현재까지의 전체 경기 결과

유주현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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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현재까지의 전체 경기 결과

나머지 16강진출국이 멕시코냐 앙골라냐를 놓고 관심을 모았던 D조 최종전.

앙골라가 이란에 1:1 로 무승부를 이루는 바람에 16강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해 멕시코가 포르투갈에 1:2로 패했지만 D조 2위로 16강행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번경기로 포르투갈은 3연승을 기록, D조 1위로 16강행에 올랐습니다~

 

 멕시코는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비기기만해도 16강행에 오를 수 있어 그야말로'지키는 축구'를 감행했으나 전반6분 포르투갈 마니시 선수의 선제골에 이어 사브로자선수가 페널티킥까지 성공시켜 작전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이에 멕시코는 다시 공격축구로 전환 전반29분 폰세카 선수가 만회골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브라보선수의 페널티킥 실축과 페레스선수의 경고누적으로 인한 퇴장 등으로 결국 동점골을 올리지 못한 채 패하고 말았습니다.

 

멕시코의 패배로 3골차이상으로 이란에 이기게 되면 극적으로 16강행에 오를 수 있었던 앙골라.

후반 15분 플라비우선수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앙골라는 후반30분 이란 수비수 바흐티아리자데

선수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줘 16강에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이 날 플라비우선수의 선제골은 월드컵에 첫 출전한 앙골라의 월드컵 사상 첫 골이 되었습니다.

 

우승후보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의 빅매치로 달아오른 D조 최종전.

이미 양팀 모두 16강행을 확정지은 상태이기 때문에 1,2차전에서 경고를 받은 선수 등 양팀주전선수들이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주전들이 출전하지 않았지만 아르헨티나의 메시형, 리켈메형, 테베스 선수와 네덜란드의 판 페르시 형, 뤼트 반 니스텔로이 선수들이 환상적인 드리블과 위력적인 슈팅으로 멋진경기를 펼쳐주었습니다~^^

 

죽음의 C조의 희생양 코트디부아르와 세르비아몬테네그로와의 경기에서는 코트디부아르가 3:2로 화끈한 역전승을거두어 월드컵 첫 출전 첫 승을 올렸습니다.

전반10분 최장신 지기치선수가 선제골을 뽑은 뒤 10분 후 일리치선수가 추가골을 터뜨려 2골이나 앞서가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는 전반37분 핸들링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줘 1골을 따라잡히고 전반 종료직전 알베르트 나지 선수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는 등 수세에 몰려 후반에 내리 두골을 내줘 역전패을 당해 본선 조별리그 3연패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독일월드컵 유럽예선에서 단 1골만 허용했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였는데 말이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