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처음 만났던 곳 그곳에서 다시 한번 나는 지난날의 나의 너를 찾아본다. 수많은 인파속 행여나 네가 지나가지는 않을까... 아니! 우연이라도 지나가길 바라며 쓸데없는 희망을 걸어본다. 이미 떠나버렸는데... 이젠 나의 너가 아닌데... 고개를 숙이고 우연도 희망도 모두 버렸을 때 하늘에선 차가운 비가 쏟아진다. 그리곤 난 그 비에 안녕이란 두글자와 그리움이라는 보고픔으로 입맞춤을 한다. 060526LBH
kiss the rain
우리가 처음 만났던 곳
그곳에서 다시 한번 나는
지난날의 나의 너를 찾아본다.
수많은 인파속 행여나
네가 지나가지는 않을까...
아니! 우연이라도 지나가길 바라며
쓸데없는 희망을 걸어본다.
이미 떠나버렸는데...
이젠 나의 너가 아닌데...
고개를 숙이고 우연도 희망도
모두 버렸을 때
하늘에선 차가운 비가 쏟아진다.
그리곤 난 그 비에
안녕이란 두글자와
그리움이라는 보고픔으로
입맞춤을 한다.
060526LB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