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면 되는 줄 알았지...가벼운 미풍에도쉼없이 흔들리는 파도그대 그리는 마음짓눌려 멍이 들어내 그리움의 바다는저리 파랗게 물 들었는가기다리면 되는 줄 알았어...만선의 꿈을 안고 귀향하는희망의 고깃배처럼그대 보고픈 마음은멀리 바다 가운데 한 점섬이 되었어내 그리움의 바다에풍랑이 일면섬이 된 나에게그대 닿을 수 없을지 몰라. 이젠돌아오라 그대여내 그리움의 바다저물기 전에...2
기다림으로 물드는 하늘...
기다리면 되는 줄 알았지...
가벼운 미풍에도
쉼없이 흔들리는 파도
그대 그리는 마음
짓눌려 멍이 들어
내 그리움의 바다는
저리 파랗게 물 들었는가
기다리면 되는 줄 알았어...
만선의 꿈을 안고 귀향하는
희망의 고깃배처럼
그대 보고픈 마음은
멀리 바다 가운데 한 점
섬이 되었어
내 그리움의 바다에
풍랑이 일면
섬이 된 나에게
그대 닿을 수 없을지 몰라.
이젠
돌아오라 그대여
내 그리움의 바다
저물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