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여자마음

zzzzzz2006.06.30
조회301

정말 알수 없네여.....짝사랑 하는 누나...

 

첨엔 여자 내숭이랄까....내가 구박해더 웃고 무시해더 웃고  그러더니

 

내가 너무 큰 잘 못한거 같아 ....죽어 지냈습니다 ...나 한테 승질내더 참고 무시해더 참고 짜증내더 참고 과거 잘못했으니 ...

 

그러다.... 사이 좋아  졌습니다  한달 전 부터 누나 호칭 안쓰고 그녀 애칭 불렀습니다...

 

좋아라 하더군여....

 

어제 점심시간 까지만 해더 멀쩡하게 웃으며 갔던 그녀가 ....전화로 애칭 부르니 ..왜 나한테 애칭 부르냐 이름도 있고 다른거 있는데 묻더군여.....ㅡㅡ 친근감 생기잖아 했더니...친근감 없데여 (구럼 진작 말하지 한달동안 왜 좋아라 했는지 ) ... 업무상 전화통화 또 했는데...저가 또 애칭 불렀음 ㅋㅋ 그랬더니 목소리 냉담 하더군여...왜 그래 했더니 나보로 자꾸 약 올리니 그러지 합니다 ...

 

집이 같은 방향이라 지하철에서 말쌈 했습니다 ..아니 일방적으로 내가 당했습니다 ...직장 얘기 하다 너 하고 말하면 화나서 말 못하겠다 하면서 .....지하철에서 내려 버리데여 ....그때 심정이란

 

다음날 출근길에서 누나 또 만났습니다.... 뒤에서 얘칭 부르니 ..그러지 말랬지 하면서 화내 더군여

난 웃으며 구럼 모라 부를까? 했더니 침묵 ...

 

그러다 싸웠습니다 ...직장얘기 하다 내 잘 못도 아닌데 나 한테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하길래  싸웠습니다 ..... 누나 저 한테 그러더군여 .....내가 편하게 대해주지 않으니 자신이 불편하다고  충격 받음

 

사적으로 스트레스 받는일 있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

 

여성분들 스트레스 받음  냉담해지고 ....짜증 부리고 그러나여??   분명 난 잘못 한거더 없고 요즘 웃으며 잘지냈는데....어제부터 왜 갑자기 태도가 돌변한거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