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수는 울고있다... ... 게임은 끝났어도... 그라운드에서 일어날수가 없다... 다음기회라는것이 너무나 멀게 느껴질것이다... 최선을 다했는데... 죽을만큼 잘하고싶었는데... 이번경기와 남은 생을 바꾸라면 바꾸고싶었던 마음으로 뛰었을것이다... 차라리 여기서 부서져버렸으면...이란 생각으로 마지막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달렸겠지... 폐는 이미 산화된 에너지덕분에 더많은 산소를 요구하지만 숨이 턱까지 차올라 호흡조차 힘들었겠지... 흘려버린 땀방울대신 떨어트릴 눈물조차 없지만... 눈가에 아련히 맺혀오는건...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남는 회한들...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조금 더 뛰었더라면 준비기간에 비해 짧았던 그라운드 안에서의 시간들... 미치도록 북바치는 스스로에대한 자책이... 이선수를 무릅꿇게 만든다... 다시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었을때...... 눈물을 흘리지 않기위해... 잠시만 그렇게 무릅꿇고 쓰려져있는다... 일어서기위해 머리속에서 아무리 명령을 해도 이미 게임은 끝났다고 끝났다고 말해보아도... 한이되는 아쉬움에 일어설수도... 없다... 아플꺼다... 마음이... 지쳤을꺼다... 몸이... 무엇보다... 무엇보다... 참을수 없는건... 이미 게임은 끝나버렸다는 사실...
Game over
이선수는 울고있다... ...
게임은 끝났어도... 그라운드에서 일어날수가 없다...
다음기회라는것이 너무나 멀게 느껴질것이다...
최선을 다했는데... 죽을만큼 잘하고싶었는데...
이번경기와 남은 생을 바꾸라면 바꾸고싶었던 마음으로
뛰었을것이다...
차라리 여기서 부서져버렸으면...이란 생각으로
마지막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달렸겠지...
폐는 이미 산화된 에너지덕분에 더많은 산소를
요구하지만 숨이 턱까지 차올라
호흡조차 힘들었겠지...
흘려버린 땀방울대신 떨어트릴 눈물조차 없지만...
눈가에 아련히 맺혀오는건...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남는 회한들...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조금 더 뛰었더라면
준비기간에 비해 짧았던 그라운드 안에서의 시간들...
미치도록 북바치는 스스로에대한 자책이...
이선수를 무릅꿇게 만든다...
다시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었을때......
눈물을 흘리지 않기위해...
잠시만 그렇게 무릅꿇고 쓰려져있는다...
일어서기위해 머리속에서 아무리 명령을 해도
이미 게임은 끝났다고 끝났다고 말해보아도...
한이되는 아쉬움에 일어설수도... 없다...
아플꺼다... 마음이...
지쳤을꺼다... 몸이...
무엇보다... 무엇보다... 참을수 없는건...
이미 게임은 끝나버렸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