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어떤 이들이 입과 혀로만 축구를 한다고비난했던 선수가.어떤 이들은 선배도 모르는 이기적인 선수라고비난했던 선수가.또 어떤 이들은 먹튀다 삽질이다 개XX다 하며욕하고 비난했던 선수가. 경기가 끝난 뒤에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남들이 뭐라고 하건 누구보다 이기고 싶어했고남들이 뭐라고 하건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고그 누구보다도 이를 악물고 공을 차고 몸을 부대꼈지만. 승리하기 위해 노렸던 기회조차도검고 차가운 손 아래 도둑맞아버렸기 때문이다. 어떤 안티들이 뭐라고 하건어떤 키보드 워리어들이 떠들어 대건그와, 나와, 이 글을 보는 이들의 조국이기도 한대한민국의 승리를 그는 그 누구보다도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2006년 월드컵을 기억하라.거지같은 오심에 분노하는 것도 좋고승리를 강탈당한 힘 없음을 한탄해도 좋으나 넋이 다하고 살과 뼈가 없어져도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면 이천수 선수의 눈물을, 그리고 모든 선수들의 투혼을기억하라고 하고 싶다. 왜 그가 경기 끝나고 눈물을 지었어야 했는지 기억하고,가슴 속에 새겨두어라.가슴 속에 피와 살을 헤집어서라도 새겨두고,죽을 때까지 잊지 말아라.강요하고 싶지 않으나, 이 글을 보는 당신이대한민국 국민이라면............제발, 제발, 이 장면, 이 순간을 절대 잊지 말아라. 이천수 선수의 이 눈물은 이미 내려진 심판의 판정까지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헌신짝 버리듯 던져 버리고도 태연할 수 있는 작자들... 월드컵과 조국을 돈벌이에만 이용하는 몰상식한 존재들...우리의 성공을 오심이나 행운 때문이라며폄하하는 족속들..."한국은 안돼"라는 패배주의에 짙게 물들어 버린썩은 마음들... 4년 전 엄청난 업적만으로 강호들을 가벼이 보았던오만한 헛똑똑이들... ............................................................ 이들의 틈바구니속에서 맨몸 맨주먹으로나라와 자신을 위해 싸웠던23인의 태극전사를 기억하게 만드는엄숙한 기록이기 때문이다. "잘 싸워주셨습니다. 못다 흘린 눈물은 제가 대신 흘려 드릴 테니 당신은 이제 울음을 그치고, 마음 편히 가지고 돌아오십시오. 그리고......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The xian - 2
이천수 선수의 눈물을 기억하라.
여기,
어떤 이들이 입과 혀로만 축구를 한다고
비난했던 선수가.
어떤 이들은 선배도 모르는 이기적인 선수라고
비난했던 선수가.
또 어떤 이들은 먹튀다 삽질이다 개XX다 하며
욕하고 비난했던 선수가.
경기가 끝난 뒤에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남들이 뭐라고 하건 누구보다 이기고 싶어했고
남들이 뭐라고 하건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고
그 누구보다도 이를 악물고 공을 차고 몸을 부대꼈지만.
승리하기 위해 노렸던 기회조차도
검고 차가운 손 아래 도둑맞아버렸기 때문이다.
어떤 안티들이 뭐라고 하건
어떤 키보드 워리어들이 떠들어 대건
그와, 나와, 이 글을 보는 이들의 조국이기도 한
대한민국의 승리를
그는 그 누구보다도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2006년 월드컵을 기억하라.
거지같은 오심에 분노하는 것도 좋고
승리를 강탈당한 힘 없음을 한탄해도 좋으나
넋이 다하고 살과 뼈가 없어져도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면
이천수 선수의 눈물을, 그리고 모든 선수들의 투혼을
기억하라고 하고 싶다.
왜 그가 경기 끝나고 눈물을 지었어야 했는지 기억하고,
가슴 속에 새겨두어라.
가슴 속에 피와 살을 헤집어서라도 새겨두고,
죽을 때까지 잊지 말아라.
강요하고 싶지 않으나, 이 글을 보는 당신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제발, 제발, 이 장면, 이 순간을 절대 잊지 말아라.
이천수 선수의 이 눈물은
이미 내려진 심판의 판정까지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헌신짝 버리듯 던져 버리고도 태연할 수 있는 작자들...
월드컵과 조국을 돈벌이에만 이용하는 몰상식한 존재들...
우리의 성공을 오심이나 행운 때문이라며
폄하하는 족속들...
"한국은 안돼"라는 패배주의에 짙게 물들어 버린
썩은 마음들...
4년 전 엄청난 업적만으로 강호들을 가벼이 보았던
오만한 헛똑똑이들...
............................................................
이들의 틈바구니속에서 맨몸 맨주먹으로
나라와 자신을 위해 싸웠던
23인의 태극전사를 기억하게 만드는
엄숙한 기록이기 때문이다.
"잘 싸워주셨습니다.
못다 흘린 눈물은 제가 대신 흘려 드릴 테니
당신은 이제 울음을 그치고,
마음 편히 가지고 돌아오십시오.
그리고......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The x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