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방송이 24일 독일월드컵 한국과 스위스 경기와 관련해 스위스의 두번째 골을 ‘논란의 여지가 있는(controversial)’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BBC는 경기 직후 인터넷판 기사에서 결과를 전하며 ‘알렉산더 프라이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두번째 골을 넣기 전,한국은 최진철과 이천수가 좋은 기회를 잡기도 했다’고 표현했다.
이어 ‘주심이 선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을 무시하고 경기를 계속 진행시키자마자 프라이가 골키퍼를 제치고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영문기사를 제공하는 스위스 언론 ‘스위스인포’는 주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무시한 데 대해 ‘올바른 판정’이라고 보도했다.
스위스인포는 경기내용을 장면별로 상세히 소개한 기사에서 ‘프라이 선수가 후반 32분 골키퍼를 제치고 어려운 각도에서 골을 성공시켰다. 주심이 선심의 오프사이드 결정을 올바르게(correctly) 바로잡아 무효화하자 한국선수들은 항의했다’고 전했다.국민일보 쿠키뉴스 태원준기자 wjtae@kmib.co.kr
中CCTV -
"한국 졌지만, 아시아의 존엄 잃지않았다"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독일월드컵 경기 가운데 G조 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스위스전은 중국내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경기였다.
이날 중계를 맡은 CCTV-5는 경기 전 2시간 가량을 할애해 한국 축구의 발전상과 붉은 악마의 활약상을 소개하며 "한국이 아시아의 무너진 자존심을 찾아줄지 관심이 모아지는 경기"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특히 태극전사와 붉은 악마들의 긴장된 표정이 전시되며 경기가 시작되자 CCTV는 "박주영이 특별히 가세한 점을 강조하면서 한국이 스위스전에서 승리의지를 확고히 다진 것으로 보인다"고 소개했다.
전반 23분 스위스 필리페 센더로스에게 헤딩 선제골을 허용한 뒤로 잠시 스위스의 공격이 주도되는 상황이 이어지자 중계데스크는 "한국의 중원이 불안정하며 좌측공격이 살아나고 있지 못하다"며 소리높여 지적했다. 전반 44분 박주영의 왼발슛과 45분 이천수의 슛이 골문을 빗겨가자 한숨까지 내쉬면서 "한국이 자꾸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아쉬워하기도 했다.
전반 종료 후 스튜디오 해설진은 "박주영의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은데다 (그가) 옐로우카드를 받은 뒤로 조직응집력이 이완되면서 갑작스레 실점이 나왔다"고 분석했다. 이어 전반 후반부 10여분간 한국이 스위스를 강하게 몰아붙이다가 전반 종료를 맞은 데 대해서는 "한국이 후반전에서는 제기량을 발휘해 아시아의 자존심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후반에 들어서 한국이 추가실점을 당하고 프랑스마저 토고에 2-0으로 앞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데스크는 "한국은 16강 진출을 위해 승리밖에 다른 도리가 없어졌다"며 "아직 시간이 있다. 임무가 무겁다. 흥분하지 말아야한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기회가 있다"고 선수들의 냉정한 분발을 촉구했다.
하지만 한국의 16강 진출이 결국 좌절되자 CCTV는 "졌든 이겼든 한국이 보여준 정신력은 아시아의 긍지를 심어주기에 충분했다"며 한국의 승리를 기대했던 중국 시청자들에 위로감을 전했다. 이어 "한국이 비록 졌지만 한국축구는 영예와 존엄을 잃지 않았다. 누구에 비할 수 없는 투지를 보였다. 축구를 하는 모든 이들에게 존경받을 만한 팀이다"며 패배에 가려진 한국의 정신력에 경의를 보냈다.
또 이번 경기를 통해서 "한국이 2002월드컵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압박축구의 진수를 오늘 경기에서 다시 보여줬다"는 평가를 내기도 했다.
아울러 CCTV는 이번 결과를 놓고 "한국은 경기력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고 오히려 스위스가 여러차례 위기를 맞았으나 단지 스위스의 풍부한 유럽리그 경험이 승리를 가져가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특별취재반 = 2006 독일월드컵축구 G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알프스 전사들'이 한국을 2-0으로 꺾자 스위스언론들은 12년만에 16강 진출을 드디어 해냈다며 일제히 환호하고 나섰다.
스위스 언론들은 특히 부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에도 불구하고 두번째 골을 인정한 아르헨티나의 호라치오 엘리손도 주심의 판정이 정확했다고 강조했다.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위스TV는 "스위스가 1994년 미국월드컵 이후 12년만에 16강 진출을 해냈다"면서 "그 뿐 아니라 스위스는 조 1위까지 차지했다"며 환호했다.
스위스TV는 "전반에 터진 첫 골 이후 한국의 플레이는 좋아졌고, 전반 막판에 좋은 득점기회로 얻었지만 골키퍼 선방과 행운이 따라 동점골은 나오지 않았다"면서 "후반들어 스위스 골문에 대한 압박을 강화했지만 한국이 확실한 득점기회를 잡지 못한 반면 스위스는 프라이의 기습적인 단독공격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고 평가했다.
방송은 이어 "주심은 부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을 무시하고 오프사이드가 아니라는 판정을 내렸는데, 이는 정확한 판정이었다"고 강조했다.
스위스 유력 일간지 바즐러 차이퉁 인터넷판도 스위스가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이 스위스의 철통수비에 막혀 그나마 얻었던 반쪽자리 득점기회도 놓치고 말았다", "스위스의 경기 지배력는 첫 골이 터지기 전에 이미 명확했다"면서 자화자찬에 나섰다.
대표적인 일간지 타게스 안차이거 인터넷판도 스위스가 16강 진출을 해내 스위스 전체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며 환호가 잦아들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경기장에서 빨간색 옷을 입고 사무엘 슈미트 스위스 대통령과 함께 응원에 나섰던 2만여 명의 스위스 축구팬들도 같은 색 옷을 입은 우리 팬들과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지켜봤다고 덧붙였다.
세계 언론이 바라본 한국vs스위스전
전세계가 다 오심이라는데, 스위스만 심판이 장확하다네요..
모두가 오심이라는데 스위스만이 오심이 아니라고 우기는,..푸하하..
정말 스위스라는 나라 그렇게 안봤는데 참 더티하네요..-_-
어쩌다 스위스 사람이 피파회장이 되엇는지..츠츠..
세계 언론이 바라본 한국 vs 스위스전
로이터통신-
"스위스 특혜(?), 핸들링 반칙 또 묵살"
24일 벌어진 한국과 스위스의 G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또다시 스위스가 '심판 판정의 특혜'를 입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국은 이날 석연찮은 심판 판정 속에 0-2로 패해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경기 내용을 분석하는 기사에서 스위스의 '철벽 수비'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또다시 몇차례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판정이 스위스를 도왔다"고 전했다.
가장 크게 문제 삼은 부분은 스위스 수비스 파트리크 뮐러의 핸들링이다. 뮐러는 지난 19일 토고전에서도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의 슈팅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볼에 손을 댔지만 심판의 묵살로 위기를 넘겼던 선수다.
로이터는 "한국과의 경기에서도 뮐러는 '다시 한번' 명백한 핸드볼 반칙을 범했지만 역시 이번에도 심판이 페널티킥 선언을 하지 않고 그냥 지나쳤다"고 비판했다.
또한 "한국의 공격이 더욱 거세지던 순간 스위스의 두번째 골이 찬물을 끼얹었다"면서 "이때 주심 호라시오 엘리손도는 부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을 무시한 채 알렉산더 프라이가 골을 넣도록 내버려뒀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로이터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볼 때 이 골은 한국이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하면서 몇차례 논란을 빚었던 것을 상기시킨다"고 덧붙였다.
로이터는 마지막으로 "과연 스위스의 행운이 어디까지 계속될지, 또 그들의 수비가 언제까지 버텨낼 지가 관건이다"며 글을 맺었다.
/배영은기자 youngeun@joynews24.com 사진 윤창원기자 skynamoo@joynews24.com
ESPN-
"스위스 두 번째 골은 오프사이드"
"주심의 오버룰(overrule)이다."
미국의 스포츠 케이블 ESPN도 스위스의 두 번째 골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표했다.
24일(한국시간) 서브 채널을 통해 한국-스위스전을 생중계한 ESPN은 후반 터진 스위스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프라이의 쐐기골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는(controversial) 골'이라고 평했다.
ESPN은 프라이가 단독으로 볼을 잡았을 때 이미 선심이 깃발을 높이 올리고 있는 장면을 포착, 반복적으로 보여줬다. "이를 본 한국 선수들이 움직이지 않았다"라고도 덧붙였다.
중계를 담당한 해설자 역시 "(내가 보기엔) 오프사이드였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 출신 주심 호라시오 엘리손도는 깃발을 쳐든 선심의 사인을 무시하고 그대로 골을 인정했다.
결과적으로 선심의 견해에 관계없이 독단적으로 판정한 것이다.
sgoi@psen.co.kr
BBC-
BBC “두번째 골 controversial”,스위스 언론 “correct”
영국 BBC방송이 24일 독일월드컵 한국과 스위스 경기와 관련해 스위스의 두번째 골을 ‘논란의 여지가 있는(controversial)’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BBC는 경기 직후 인터넷판 기사에서 결과를 전하며 ‘알렉산더 프라이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두번째 골을 넣기 전,한국은 최진철과 이천수가 좋은 기회를 잡기도 했다’고 표현했다.
이어 ‘주심이 선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을 무시하고 경기를 계속 진행시키자마자 프라이가 골키퍼를 제치고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영문기사를 제공하는 스위스 언론 ‘스위스인포’는 주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무시한 데 대해 ‘올바른 판정’이라고 보도했다.
스위스인포는 경기내용을 장면별로 상세히 소개한 기사에서 ‘프라이 선수가 후반 32분 골키퍼를 제치고 어려운 각도에서 골을 성공시켰다. 주심이 선심의 오프사이드 결정을 올바르게(correctly) 바로잡아 무효화하자 한국선수들은 항의했다’고 전했다.국민일보 쿠키뉴스 태원준기자 wjtae@kmib.co.kr
中CCTV -
"한국 졌지만, 아시아의 존엄 잃지않았다"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독일월드컵 경기 가운데 G조 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스위스전은 중국내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경기였다.
이날 중계를 맡은 CCTV-5는 경기 전 2시간 가량을 할애해 한국 축구의 발전상과 붉은 악마의 활약상을 소개하며 "한국이 아시아의 무너진 자존심을 찾아줄지 관심이 모아지는 경기"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특히 태극전사와 붉은 악마들의 긴장된 표정이 전시되며 경기가 시작되자 CCTV는 "박주영이 특별히 가세한 점을 강조하면서 한국이 스위스전에서 승리의지를 확고히 다진 것으로 보인다"고 소개했다.
전반 23분 스위스 필리페 센더로스에게 헤딩 선제골을 허용한 뒤로 잠시 스위스의 공격이 주도되는 상황이 이어지자 중계데스크는 "한국의 중원이 불안정하며 좌측공격이 살아나고 있지 못하다"며 소리높여 지적했다. 전반 44분 박주영의 왼발슛과 45분 이천수의 슛이 골문을 빗겨가자 한숨까지 내쉬면서 "한국이 자꾸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아쉬워하기도 했다.
전반 종료 후 스튜디오 해설진은 "박주영의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은데다 (그가) 옐로우카드를 받은 뒤로 조직응집력이 이완되면서 갑작스레 실점이 나왔다"고 분석했다. 이어 전반 후반부 10여분간 한국이 스위스를 강하게 몰아붙이다가 전반 종료를 맞은 데 대해서는 "한국이 후반전에서는 제기량을 발휘해 아시아의 자존심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후반에 들어서 한국이 추가실점을 당하고 프랑스마저 토고에 2-0으로 앞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데스크는 "한국은 16강 진출을 위해 승리밖에 다른 도리가 없어졌다"며 "아직 시간이 있다. 임무가 무겁다. 흥분하지 말아야한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기회가 있다"고 선수들의 냉정한 분발을 촉구했다.
하지만 한국의 16강 진출이 결국 좌절되자 CCTV는 "졌든 이겼든 한국이 보여준 정신력은 아시아의 긍지를 심어주기에 충분했다"며 한국의 승리를 기대했던 중국 시청자들에 위로감을 전했다. 이어 "한국이 비록 졌지만 한국축구는 영예와 존엄을 잃지 않았다. 누구에 비할 수 없는 투지를 보였다. 축구를 하는 모든 이들에게 존경받을 만한 팀이다"며 패배에 가려진 한국의 정신력에 경의를 보냈다.
또 이번 경기를 통해서 "한국이 2002월드컵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압박축구의 진수를 오늘 경기에서 다시 보여줬다"는 평가를 내기도 했다.
아울러 CCTV는 이번 결과를 놓고 "한국은 경기력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고 오히려 스위스가 여러차례 위기를 맞았으나 단지 스위스의 풍부한 유럽리그 경험이 승리를 가져가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한국의 아쉬운 패배에 중국 축구팬들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마이데일리 DB]
(베이징 = 이용욱 특파원 heibao@mydaily.co.kr)
스위스언론
"12년만에 16강..심판판정 정확"
특별취재반 = 2006 독일월드컵축구 G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알프스 전사들'이 한국을 2-0으로 꺾자 스위스언론들은 12년만에 16강 진출을 드디어 해냈다며 일제히 환호하고 나섰다.
스위스 언론들은 특히 부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에도 불구하고 두번째 골을 인정한 아르헨티나의 호라치오 엘리손도 주심의 판정이 정확했다고 강조했다.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위스TV는 "스위스가 1994년 미국월드컵 이후 12년만에 16강 진출을 해냈다"면서 "그 뿐 아니라 스위스는 조 1위까지 차지했다"며 환호했다.
스위스TV는 "전반에 터진 첫 골 이후 한국의 플레이는 좋아졌고, 전반 막판에 좋은 득점기회로 얻었지만 골키퍼 선방과 행운이 따라 동점골은 나오지 않았다"면서 "후반들어 스위스 골문에 대한 압박을 강화했지만 한국이 확실한 득점기회를 잡지 못한 반면 스위스는 프라이의 기습적인 단독공격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고 평가했다.
방송은 이어 "주심은 부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을 무시하고 오프사이드가 아니라는 판정을 내렸는데, 이는 정확한 판정이었다"고 강조했다.
스위스 유력 일간지 바즐러 차이퉁 인터넷판도 스위스가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이 스위스의 철통수비에 막혀 그나마 얻었던 반쪽자리 득점기회도 놓치고 말았다", "스위스의 경기 지배력는 첫 골이 터지기 전에 이미 명확했다"면서 자화자찬에 나섰다.
대표적인 일간지 타게스 안차이거 인터넷판도 스위스가 16강 진출을 해내 스위스 전체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며 환호가 잦아들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경기장에서 빨간색 옷을 입고 사무엘 슈미트 스위스 대통령과 함께 응원에 나섰던 2만여 명의 스위스 축구팬들도 같은 색 옷을 입은 우리 팬들과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지켜봤다고 덧붙였다.
yulsid@yna.co.kr
참 너무 우습네요..
우리는뭐 장님인가요? 분명히 오프사이드인거 전세계로 방송 다 나갔고
화면을 몇번을 돌려봐도 분명 오프사이드인데..
자기들만 그걸 부인하면 다인가..참 어처구니가 없네요.저런게 선진국인지..
자기들만 눈 가리고 귀 가리면 그만인지..
저번 프랑스랑 할때도 편파판정 때문에 프랑스가 항의하니까
그때는 프랑스가 실력이 없었던 거라고 하더니만...스위스는 항상 그런식-_-
도대체 심판에게 돈을 얼마나 발라두었으면 이렇게 노골적으로 오심을 할 수가 있는건지..
오프사이드 오심 뿐만 아니라 경기 내내 얼마나 편파판정을 해대던지 어이가 없습니다.
피파회장이 스위스 사람이라는게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칠줄이야!!
주심이 맘만 먹으면 경기의 승패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못하겠습니다.....
누구의 말처럼 그야말로 돈으로 16강을 강탈 당한 셈이로군요.
이게 무슨 전세계인의 축제입니까?
돈과 오심으로 얼룩진 최악의 월드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