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황신혜

최민지200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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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황신혜

첫번째, 상호간에 좋은 작용입니다. 외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부분인데요.. 좋은 외모는 상대방에게 좋은 반응으로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그러인해 자신 또한 상대방에게 호의를 베풀수 있는 아량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죠. 좋은 외모, 단정한 옷차림은 자기를 뽐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는 기본인 것입니다. 두번째, 건강하기 때문에 좋은 외모가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얼굴이 잘생겨서, 몸이 멋있어서 좋은 외모가 아닙니다. 건강하기 때문에 좋은 외모를 갖추게 된다는 것입니다. 건강하기 때문에 부지런해지고, 그렇기 때문에 두발도 단정해지고, 옷도 깔끔하게 차려입고, 이렇게 용모가 단정해 지니까 좋은 외모로서 거듭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게으른 사람은 절대로 좋은 외모를 얻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좋은 외모란 선천적이 아니라, 후천적인 노력에 위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세번째, 이성의 관심 유발입니다. 몸이 변하고, 복장이 달라지니 이성들의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집니다. 자신의 몸은 자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입니다. 유명브랜드를 착용하지 않아도, 몸이 좋으면 그것 자체가 유명브랜드가 되는것입니다. 네번째, 몸이 가볍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체지방은 바로 자신이 짊어져야할 무게입니다. 다섯번째, 기초체력입니다. 등산을 하거나, 또는 운동장에서 구기 종목을 즐길때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의 진가를 발휘하며, 특히 지구력면에서 강해졌다는 것이 몸으로 느껴집니다. 한마디로 훨훨 납니다...^ ^ 여섯번째, 자신에 대한 소중함과 자신에 대한 사랑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몸을 가꾸고, 몸이 서서히 만들어지니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그리고 성취감과 자신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자신을 더욱더 사랑하게 되더군요. 또한 자신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일곱번째, 신체리듬이 원활해 진다는 것입니다. 운동하고 난후에 고질적인 변비와 불면증이 사라졌으며, 자고 일어났을 때에도 상쾌함을 느낍니다. 여덟번째, 동경과 존경심 유발? 입니다. 좋은신체는 친구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며, 후배나 동생들에게는 존경심을 유발 시킬수있는 요건이 되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홉번째, 자신감과 자기방어입니다. 솔직히 예전에 누가 시비걸어오면 겁부터 먹었는데... 지금은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과 순발력이 있으니 자신감이 생기면서 용기가 생기더군요.. 누가 시비걸어 오지도 않을 뿐더러, 시비를 걸어오더라도, 자신감이 있으니 당당하게 되고, 그렇게 되다보니, 시비를 걸어오는 상대방이 역으로 기가 눌리게되고, 이로 인해 싸움이 벌어질 것도 막게되더군요... 열번째, 정신적인 측면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종합이 되니, 행복함을 느끼게 되고, 그래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전환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 건강은 좋은 정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제가 처음 운동한 이유는 남한테 잘 보이기 위함이 목적이었습니다.그런데 운동하시는 분들께서 말씀하시길... 운동하는 목적은 자기만족에 있다고 들었습니다.그 의미가 무엇인지, 요즘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재산을 잃어버리는 것은 일부를 잃어 버리는것이지만, 건강을 잃는다는 것은 전부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고통이 없으면, 결과도 없습니다. 고통을 즐기는 이유는, 내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우주이며, 세계입니다. 내가 바뀌면,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