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은 곰보를 좋아해~ (...-_-) ---------절취선----------------- ... 힘든 날이었다. 8시~5시 생각 안나. 그냥 Skip 해주는 센스 본문은 6시부터 시작됀다. 바로 그그그그 서울 시청앞에서 응원 하러 가는.. 라면 하나 쪼옥 빨고 달려갔다. 시청에 도착했다. 워어. 씨. 발. 아무튼 사람들은 존나 많았다. 좋은 자리를 개척했는데 마음에 안 들었따 다시 검색을 하고 있엇다. 50m 사람 대가리 밟고 건너가는데 대략 1시간 30분 걸렷다 이런 연병. 오오오 좋은 자리 하나 찾았도다. 그러나 휠체어탄 장애인 뒤에서 ㅠㅠ 아무튼 별 별 가수들이 다 나온거 같앗다 자세히 안 본거 같지만. 그렇게도 시간이 많이 지났다. 어느새 9시가 돼어버렸네 태극기가 오고 있었다 헉. 찢어졌다. 이런 연병 x2. 드디어 10시다. 토고전 시작 시커먼스들이 존나 더티 플레이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시커먼스들이 선제골을 넣엇다... 았 씹할. 전반전이 끝났따. 사람들이 질거를 예상하고 집으로 돌아갈 마음을 놓고 있다 옆에 있는 아저씨曰 "야 이 씨팔놈들아 다 보고 가" 더불어 딴 사람들도 "안보이니깐 앉아라 10새끼들아" 워어, 소리가 점점 커졌따 "앉아라 앉아라 앉아라 x4" 나는 잘못 들은 거처럼. "안정환 x6" ㅠㅠ ㅅㅂ 존나 쪽팔려. 아무튼 후반전 시작 시꺼먼스들 봐라 지성이횽 존내 패네 패널티킥이다 아싸 오오오 입천수의 골! 골! 골! 이어서 안정환의 골! 골! 골! 마음은 하나 였따 (좀 유치하지만...;) 경기가 끝났따 아싸. 이겼군. 이제 집에 돌아가는길만 남앗 - 씨발 씨발 씨발 사람 존나 많다 지하철 문에 붙어서 질질 끌려서 같다 이제 표만 내고 들어가면 됐었따 또다시.. ㅆㅃㅆㅃㅆㅃ 사람들 존내 많다 기계는 6개고. 고딩형들이 그냥 넘어가고 있었따 지하철 직원이 와서 "니미럴 개새끼들아! 넘지마!" 나는 그 호통에 스턴을 했따 ....;ㅂ; 우리 쪽은 괜찮았는데 반대편은 영락없는 피난길이었다 지하철 안도 만만치 않다! 그나마 문에 질질 끌려 다니는 나! (유리를 향하여 찍은거) 집으로 돌아왔따 바로 자니깐 이제와서 엔딩이 좀 썰렁하네 ...;
060613 - Togo? To go home!
미남은 곰보를 좋아해~ (...-_-)
---------절취선-----------------
...
힘든 날이었다.
8시~5시 생각 안나. 그냥 Skip 해주는 센스
본문은 6시부터 시작됀다.
바로 그그그그 서울 시청앞에서 응원 하러 가는..
라면 하나 쪼옥 빨고 달려갔다.
시청에 도착했다.
워어.
씨. 발.
아무튼 사람들은 존나 많았다.
좋은 자리를 개척했는데 마음에 안 들었따
다시 검색을 하고 있엇다.
50m 사람 대가리 밟고 건너가는데
대략 1시간 30분 걸렷다
이런 연병.
오오오
좋은 자리 하나 찾았도다.
그러나 휠체어탄 장애인 뒤에서 ㅠㅠ
아무튼 별 별 가수들이 다 나온거 같앗다
자세히 안 본거 같지만.
그렇게도 시간이 많이 지났다.
어느새 9시가 돼어버렸네
태극기가 오고 있었다
헉. 찢어졌다.
이런 연병 x2.
드디어 10시다.
토고전 시작
시커먼스들이 존나 더티 플레이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시커먼스들이 선제골을 넣엇다...
았 씹할.
전반전이 끝났따.
사람들이 질거를 예상하고 집으로 돌아갈 마음을 놓고 있다
옆에 있는 아저씨曰 "야 이 씨팔놈들아 다 보고 가"
더불어 딴 사람들도 "안보이니깐 앉아라 10새끼들아"
워어, 소리가 점점 커졌따 "앉아라 앉아라 앉아라 x4"
나는 잘못 들은 거처럼.
"안정환 x6"
ㅠㅠ ㅅㅂ 존나 쪽팔려.
아무튼 후반전 시작
시꺼먼스들 봐라 지성이횽 존내 패네
패널티킥이다 아싸
오오오 입천수의 골! 골! 골!
이어서 안정환의 골! 골! 골!
마음은 하나 였따
(좀 유치하지만...;)
경기가 끝났따
아싸. 이겼군.
이제 집에 돌아가는길만 남앗 -
씨발 씨발 씨발
사람 존나 많다
지하철 문에 붙어서 질질 끌려서 같다
이제 표만 내고 들어가면 됐었따
또다시..
ㅆㅃㅆㅃㅆㅃ
사람들 존내 많다
기계는 6개고.
고딩형들이 그냥 넘어가고 있었따
지하철 직원이 와서
"니미럴 개새끼들아! 넘지마!"
나는 그 호통에 스턴을 했따
....;ㅂ;
우리 쪽은 괜찮았는데
반대편은 영락없는 피난길이었다
지하철 안도 만만치 않다!
그나마 문에 질질 끌려 다니는 나! (유리를 향하여 찍은거)
집으로 돌아왔따
바로 자니깐
이제와서 엔딩이 좀 썰렁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