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녀’‘시청녀’...월드컵걸 양산시대?
‘엘프녀’ ‘시청녀’....요즘 인터넷과 방송, 신문 등을 달구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월드컵 거리에 응원을 나와 눈길을 끄는 월드컵걸들이다. 그야말로 거리 응원이나 월드컵 기간중에 미니 홈피나 게시판 등에 사진이 올라 네티즌뿐만 아니라 대중, 대중매체의 관심을 끄는 사람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때 노출과 개성적인 옷차림으로 언론과 세인의 관심을 모아 ‘월드컵걸’로 불리며 대중의 시선의 중앙에 들어선 미나의 뒤를 이을 이번 독일월드컵때도 월드컵걸로 명명되며 눈길을 끄는 사람들이 탄생하고 있다.
우선 가장 먼저 월드컵걸로 주목을 받는 사람이 바로‘엘프녀’. 단숨에 각종 포털 검색 순위 1위에 올라선 사진속 엘프녀는 가슴선이 깊게 파인 붉은색 응원복을 입고 길거리에서 기념 촬영을 한 미모의 여성이다. 엘프녀는 모델인 한장희로 2인조 힙합 그룹 아이에프(IF)의 앨범 자켓에 등장하기도 했다.
엘프녀 한장희의 사진이 미니홈피에 소개된뒤 각종 사이트에 대량 유통되고 신문, 방송, 인터넷 매체등 대중매체들이 집중적으로 보도하면서 미니홈피 방문자가 폭주하고 한 장희와 인터뷰하려는 대중매체가 줄을 잇는 등 엄청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엘프녀의 뒤를 이어 네티즌들로부터 눈길을 끌며 검색어 상위에 랭크된 월드컵걸은 바로 ‘시청녀’다. 13일 토고전과 19일 프랑스전의 시청앞 길거리 응원에서 마이데일리 등 대중매체에 포착된 여성중 동그런 눈에 귀여운 외모, 얼굴에 눈길 끄는 문양의 페인팅, 그리고 천사밴드를 머리에 한 여성의 사진이 인터넷 등에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며 ‘시청녀’로 명명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과의 길거리 응원때마다 관심을 모으는 것이 바로 월드컵걸의 탄생이다. 이들이 미나처럼 의도적으로 연예인으로 데뷔하기위해 눈길을 끌려는 복장과 모습으로 길거리 응원에 등장하거나 미니홈피 등에 사진을 올리는 것은 알수 없다.
월드컵걸로 명명되며 유명성을 일부 여성들이 획득하자 연예인을 지망하는 사람들이나 유명성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튀는 패션과 복장, 행동을 하는 경우도 급증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튀는 행동이나 눈길받을만한 장면을 촬영해 미니홈피나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을 전진기지 삼아 유통시켜 대중의 주목을 받으려는 현상도 확대되고 있다.
이처럼 월드컵걸이 탄생하는 것은 월드컵에 대한 대중의 관심성 그리고 월드컵을 활용한 기획사와 대중매체의 마케팅 전략 또는 일반인의 돋보이는 개성이 인터넷과 디지털 카메라와 만나기 때문이다. 또한 네티즌들이 직접 정보를 제공해 스타화를 시키는 프로슈머(생산자겸 소비자)로서의 왕성한 역할이 월드컵걸을 양산하고 있다.
네티즌들의 월드컵걸 만들기 열풍은 굴욕시리즈, 파문 시리즈 등 인터넷 놀이문화와 더불어 새로운 인터넷 문화로 자리잡을 조짐마저 보이고 이에 대한 대중매체의 보도는 월드컵걸의 양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월드컵걸 만들기에는 일부 상업성이 개입된 마케팅 전략에 휘둘리는 문제, 사생활 침해 등 적지 않은 부작용을 낳고 있다.
엘프녀’‘시청녀’...월드컵걸 양산시대?
‘엘프녀’‘시청녀’...월드컵걸 양산시대? ‘엘프녀’ ‘시청녀’....요즘 인터넷과 방송, 신문 등을 달구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월드컵 거리에 응원을 나와 눈길을 끄는 월드컵걸들이다. 그야말로 거리 응원이나 월드컵 기간중에 미니 홈피나 게시판 등에 사진이 올라 네티즌뿐만 아니라 대중, 대중매체의 관심을 끄는 사람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때 노출과 개성적인 옷차림으로 언론과 세인의 관심을 모아 ‘월드컵걸’로 불리며 대중의 시선의 중앙에 들어선 미나의 뒤를 이을 이번 독일월드컵때도 월드컵걸로 명명되며 눈길을 끄는 사람들이 탄생하고 있다.
우선 가장 먼저 월드컵걸로 주목을 받는 사람이 바로‘엘프녀’. 단숨에 각종 포털 검색 순위 1위에 올라선 사진속 엘프녀는 가슴선이 깊게 파인 붉은색 응원복을 입고 길거리에서 기념 촬영을 한 미모의 여성이다. 엘프녀는 모델인 한장희로 2인조 힙합 그룹 아이에프(IF)의 앨범 자켓에 등장하기도 했다.
엘프녀 한장희의 사진이 미니홈피에 소개된뒤 각종 사이트에 대량 유통되고 신문, 방송, 인터넷 매체등 대중매체들이 집중적으로 보도하면서 미니홈피 방문자가 폭주하고 한 장희와 인터뷰하려는 대중매체가 줄을 잇는 등 엄청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엘프녀의 뒤를 이어 네티즌들로부터 눈길을 끌며 검색어 상위에 랭크된 월드컵걸은 바로 ‘시청녀’다. 13일 토고전과 19일 프랑스전의 시청앞 길거리 응원에서 마이데일리 등 대중매체에 포착된 여성중 동그런 눈에 귀여운 외모, 얼굴에 눈길 끄는 문양의 페인팅, 그리고 천사밴드를 머리에 한 여성의 사진이 인터넷 등에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며 ‘시청녀’로 명명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과의 길거리 응원때마다 관심을 모으는 것이 바로 월드컵걸의 탄생이다. 이들이 미나처럼 의도적으로 연예인으로 데뷔하기위해 눈길을 끌려는 복장과 모습으로 길거리 응원에 등장하거나 미니홈피 등에 사진을 올리는 것은 알수 없다.
월드컵걸로 명명되며 유명성을 일부 여성들이 획득하자 연예인을 지망하는 사람들이나 유명성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튀는 패션과 복장, 행동을 하는 경우도 급증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튀는 행동이나 눈길받을만한 장면을 촬영해 미니홈피나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을 전진기지 삼아 유통시켜 대중의 주목을 받으려는 현상도 확대되고 있다.
이처럼 월드컵걸이 탄생하는 것은 월드컵에 대한 대중의 관심성 그리고 월드컵을 활용한 기획사와 대중매체의 마케팅 전략 또는 일반인의 돋보이는 개성이 인터넷과 디지털 카메라와 만나기 때문이다. 또한 네티즌들이 직접 정보를 제공해 스타화를 시키는 프로슈머(생산자겸 소비자)로서의 왕성한 역할이 월드컵걸을 양산하고 있다.
네티즌들의 월드컵걸 만들기 열풍은 굴욕시리즈, 파문 시리즈 등 인터넷 놀이문화와 더불어 새로운 인터넷 문화로 자리잡을 조짐마저 보이고 이에 대한 대중매체의 보도는 월드컵걸의 양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월드컵걸 만들기에는 일부 상업성이 개입된 마케팅 전략에 휘둘리는 문제, 사생활 침해 등 적지 않은 부작용을 낳고 있다.
24일 한국-스위스전 길거리 응원에선 어떤 사람이 월드컵걸로 떠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