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전.

김지혜2006.06.24
조회74
 
스위스전.


엘리손도

 

그리고

 

스위스전.


 

제프 블래터

 

그대들이 원했던것이

 

  스위스전.  


스위스전.

 

스위스전.


스위스전.


스위스전 오심.

어떻게 하실겁니까?

당신들의 욕심으로 4년을.

피땀으로 노력으로 연습해온

우리태극전사들의 피땀. 노력은 어떻게 하실껍니까?

정당한 경기에서 실력의 부진으로 무릎을 꿇은게

아니고, 불리한 경기조건에서 심판의 오심 때문에..

우리의 반칙은 인정하고.

스위스의 반칙은 인정하지 못한 주심.

우리 선수들 우리 태극전사, 붉은악마

그들의 눈물과 땀, 그리고 분노 책임지실수 있으세요?

 

아! 어쩌면 우리가 더 고맙게 된것 같네요.

당신들의 실수로 우리는

더욱더 하나가 되었거든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두렵지 않은가봐요?

 

대한민국이 어떤나라 일까요?

잘모르시니 가르쳐 드리죠.

지금쯤 충분히 느끼셨을텐데.

인터넷 강대국.

누리꾼들을 잘모르시나봐요.

그리고 의지의 한국인도 .

붉은 악마.

그리고 우리 태극전사들의 투혼도.

 

예를 들어 볼까요?

IMF를.

빨리 극복한 나라죠?

악착같이 금모으기 운동을 해서.

꽁꽁 묶여 있던 우리나라 최악의 경기에서

벗어 났습니다.

어떻게 당신들 나라는.

그렇게 쉽게 되나보죠?

 

우리를 냄비근성이라 욕하실껀가요?

당신들 나라는 어떻게 항상 뜨거운가요?

단합들이 잘 되세요?

한마음이 되세요?

 

땅작다고 만만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두고 보세요.

재경기를 못한다고 해서

우린 아쉬울거 없는거 같습니다.

더러운 당신들의 정신세계과

뻔뻔한 당신들의 얼굴을.

우리 태극전사 붉은악마에게.

물들이기 싫으니깐요.

 

뭐 ~ 2010년에 봅시다.

그땐, 당신들이

 

우리 선수들 발밑에

무릎꿇을 것이니깐요.

 

우리 결코 순순히 물러 나가지 않을것입니다.

 

우리선수들의 눈물, 분노.

그것을 계기로 성장해 볼일것입니다.

그리고 너희들을 짓밟아 버릴것이다.

 

그대로 갚아줄것이다.

 

그때가서 사양말고 잘 받도록

스위스전.스위스전.  


지금의 우리의 눈물들이.

다 너희들의 눈물이 될날이 4년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