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단지 저는 어느샌가 목청껏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었어요 선수들이 뛰는 90분동안 함께 뛰는 마음으로.. 해설위원이 해주시는 말에 귀를 쫑긋세우고.. 월드컵 응원에 한창이었죠 토고전// 시험기간이거나 말거나~ 무조건 보겠다는 일념하나에 목청껏 대한민국을 외쳤어요. 토고에서 한골을 넣을때 안타까우면서도 괜찮다고 마음을 다부졌죠 이천수선수의 골이 강타했을때 목청껏 소리질렀어요~ 그마음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마음이었으리라... 안정환선수의 골이 터졌을때 행복의 비명을 지르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죠.. 기쁨의 눈물을^-^ 프랑스전// 할수있다는 강한 마음과 초조한 마음을 가지고 지켜봤죠 프랑스가 한골을 넣었을때, 후반전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후반전 박지성선수의 동점골이 터졌을때, 새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온동네가 함성으로 흔들릴지경이었어요 그리고 스위스전... 자신감과 믿음으로 시작된 스위스전에 스위스첫골이 터졌어요 스위스선수의 콧등위로 피가 흘렀고.. 최진철 선수 이마에서 많은 피가 흘러내렸죠.. 그리고 제 가슴이 아파오는 걸 느꼈어요.. 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이겨내리라 믿었죠. 끝까지 뛰어준 최진철선수에게 정말 감사했어요 하지만.. 마치 스위스의 팀인양.. 김남일 선수의 앞을 가로막는 노란옷을 보고.. 어째~이상타~ 싶었죠 이천수 어깨에 맞은 공을 핸들링이라 했을때... 이게 핸들링인가;;;?싶었죠 하지만 골대앞에서 스위스선수 몸에 공이 맞았을때.. 두 눈 꼭 감는 노란옷에... 이게 먼가....싶었죠 정작 핸들링이 이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후반전 오프사이드를 알리는 깃발이 곧게 세워졌을떄.. 희한하게 스위스선수가 골대로 공을 집어넣더니,, 골세레머니를 하길래.. 쟤는 왜저러나~ 싶었는데... 그게 두번째 골이라 하네요 이 상황이 어찌된건지 이해하기도 전에 후반전은 끝이났어요 선수들은 경기가 끝나기 직전까지 열심히 뛰어주었죠 하지만 두번째 골은 여전히 이해가 안갔죠 이천수 선수가 엎드려 눈물을 쏟았고.. 이운재선수의 눈에서도... 제 눈에서 많은 눈물이 쏟아져나왔어요 단지.. 약소국이라는 이유때문이었을까요? 단지.. 스위스의 권력으로 이끌어낸 승리가 진정한 승리일까요? 축구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저로써도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서면 골이 아님을 아는데... 왜 그들은 몰랐던걸까요ㅠ? 하나의 문자를 받았죠 재경기가 이루어지도록 500만명의 서명이 필요하다는.. 핸드폰에 적힌 모든 번호에 문자를 돌리고 서명을 하려는데.. 재경기가 불가능하다는 기사가 났어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마지막 경기가된 이운재, 안정환, 설기현 선수에게, 우리의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목청껏 소리높여 그들에게 힘이 되어준 붉은악마에게, 누구라할껏 없이 경기를 지켜보며 한마음이 되어준 모든이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이 어이없는 결과가 눈물로 앞을 가리지만, 우리는 결코 진게 아니예요 정작 축구를 밑바닥까지 뭉게버린 그들이 진거죠 대한민국// 파이팅// 3
월드컵..그리고 눈물....
전 축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단지 저는 어느샌가 목청껏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었어요
선수들이 뛰는 90분동안 함께 뛰는 마음으로..
해설위원이 해주시는 말에 귀를 쫑긋세우고..
월드컵 응원에 한창이었죠
토고전//
시험기간이거나 말거나~
무조건 보겠다는 일념하나에 목청껏 대한민국을 외쳤어요.
토고에서 한골을 넣을때 안타까우면서도 괜찮다고 마음을 다부졌죠
이천수선수의 골이 강타했을때 목청껏 소리질렀어요~
그마음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마음이었으리라...
안정환선수의 골이 터졌을때 행복의 비명을 지르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죠..
기쁨의 눈물을^-^
프랑스전//
할수있다는 강한 마음과 초조한 마음을 가지고 지켜봤죠
프랑스가 한골을 넣었을때, 후반전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후반전 박지성선수의 동점골이 터졌을때,
새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온동네가 함성으로 흔들릴지경이었어요
그리고 스위스전...
자신감과 믿음으로 시작된 스위스전에 스위스첫골이 터졌어요
스위스선수의 콧등위로 피가 흘렀고..
최진철 선수 이마에서 많은 피가 흘러내렸죠..
그리고 제 가슴이 아파오는 걸 느꼈어요..
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이겨내리라 믿었죠.
끝까지 뛰어준 최진철선수에게 정말 감사했어요
하지만..
마치 스위스의 팀인양..
김남일 선수의 앞을 가로막는 노란옷을 보고..
어째~이상타~ 싶었죠
이천수 어깨에 맞은 공을 핸들링이라 했을때...
이게 핸들링인가;;;?싶었죠
하지만 골대앞에서 스위스선수 몸에 공이 맞았을때..
두 눈 꼭 감는 노란옷에... 이게 먼가....싶었죠
정작 핸들링이 이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후반전 오프사이드를 알리는 깃발이 곧게 세워졌을떄..
희한하게 스위스선수가 골대로 공을 집어넣더니,,
골세레머니를 하길래..
쟤는 왜저러나~ 싶었는데...
그게 두번째 골이라 하네요
이 상황이 어찌된건지 이해하기도 전에 후반전은 끝이났어요
선수들은 경기가 끝나기 직전까지 열심히 뛰어주었죠
하지만 두번째 골은 여전히 이해가 안갔죠
이천수 선수가 엎드려 눈물을 쏟았고..
이운재선수의 눈에서도...
제 눈에서 많은 눈물이 쏟아져나왔어요
단지..
약소국이라는 이유때문이었을까요?
단지..
스위스의 권력으로 이끌어낸 승리가 진정한 승리일까요?
축구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저로써도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서면 골이 아님을 아는데...
왜 그들은 몰랐던걸까요ㅠ?
하나의 문자를 받았죠
재경기가 이루어지도록 500만명의 서명이 필요하다는..
핸드폰에 적힌 모든 번호에 문자를 돌리고
서명을 하려는데..
재경기가 불가능하다는 기사가 났어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마지막 경기가된 이운재, 안정환, 설기현 선수에게,
우리의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목청껏 소리높여 그들에게 힘이 되어준 붉은악마에게,
누구라할껏 없이 경기를 지켜보며 한마음이 되어준 모든이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이 어이없는 결과가 눈물로 앞을 가리지만,
우리는 결코 진게 아니예요
정작 축구를 밑바닥까지 뭉게버린 그들이 진거죠
대한민국//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