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위로 받지 못할만큼 슬픈날. 그 슬픔을 설명하자면 너무 길어서 그냥 입다물고 있자. 아무런 위로도 받지 못하는 그런 날. 왼쪽 가슴에 구멍이 뚫려서. 바람이 횡하니 지나가고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어 그런 날. 아무런 의미가 없어 그냥 살아가는거야. 그런 날. 정말. 그런... 그런 날. 미쳐버릴거 같아서 아무것도 할수 없고. 한쪽머리에 전류가 지직 흘러서 쑤시고 아프고 게다가 속까지 울렁거려 정말. 돌아버릴것만 같은 그런..... 날. 그런 날엔 아주 돌아오지 못할 여행을. 먼 곳으로. 언젠가는 사라져버릴. 육체를 안고. 떠나버리자. 아예 돌아오지 말아버리자. 나를 죄어오는 올가미 훌훌 털어버리고 한껏 자유롭게 날아보자. 다시 돌아오지 못하면 사라져버리면 그만. 그런 날엔... 그런.... 그런 날엔..... 차.라.리. 죽어버리자.
가끔은 이런날 있어.
누구에게도 위로 받지 못할만큼 슬픈날.
그 슬픔을 설명하자면 너무 길어서 그냥 입다물고 있자.
아무런 위로도 받지 못하는
그런 날.
왼쪽 가슴에 구멍이 뚫려서.
바람이 횡하니 지나가고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어
그런 날.
아무런 의미가 없어 그냥 살아가는거야.
그런 날. 정말. 그런...
그런 날.
미쳐버릴거 같아서 아무것도 할수 없고.
한쪽머리에 전류가 지직 흘러서
쑤시고 아프고 게다가 속까지 울렁거려
정말. 돌아버릴것만 같은
그런..... 날.
그런 날엔
아주 돌아오지 못할 여행을.
먼 곳으로.
언젠가는 사라져버릴.
육체를 안고.
떠나버리자.
아예 돌아오지 말아버리자.
나를 죄어오는 올가미
훌훌 털어버리고
한껏 자유롭게 날아보자.
다시 돌아오지 못하면 사라져버리면 그만.
그런 날엔...
그런.... 그런 날엔.....
차.라.리.
죽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