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카톨릭의 성경적 고찰

이상호200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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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톨릭의 성경적 고찰

 

1. 참교회

 

로마 카톨릭 교회는 자신들의 교회가 참된 하나님의 교회이며 성도들은 감독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들은 감독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인이며 수제자인 베드로의 후계자라고 주장한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마태복음16:13-19애 기록되어 있는바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최초의 교황으로 지적하시고 교회와 교황권을 세우셨다고 전제한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모든 참된 교인은 카톨릭 성도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허위라면 로마카톨릭은 거짓 종교이며 어떠한 성도라도 그러한 카톨릭 체제에 도의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성경적 교회의 참모습을 밝혀내어야 한다. 성경은 단순한 인간의 기록이 아니라 베드로후서1:21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 디모데후서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마태복음24:2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성경)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성경과 역사는 둘다 성경의 권위와 신빙성을 입증한다. 비록 여러 성경 번역본들이 다소 질적인 차이가 있으나 모든 역본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기에 충분하다.

 

주님께서 마태복음16:18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이때 주님께서는 지시대명사 이를 마태복음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베드로의 고백이 반석이라고 말씀하셨으며(베드로전서2:5,에베소소2:21에는 모든 성도들이 돌로 표현되어 있다) 이 반석(예수께서 그리스도시라는 베드로의 고백) 위에 당신의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하셨다. 주님은 베드로 위에다 교회를 세우겠다고 약속하시지 않으셨다. 또 당신의 귀한 교회를 유약한 인간에게 맡기시려고 하지 않으셨다. 교환은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로 불리운다. 성경은 성령이 교황에 의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으로부터 지상에 보내졌다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대리인은 성령을 의미한다. 성령이 우리를 진리로 인도한다(요한복음16:7-15). 성경은 교훈, 책망, 바르게함, 의로 교육함을 위해 주어진 것이다(디모데후서3:16). 그리스도는 당신의 교회를 인간의 지도력에 맡기지 않으셨다. 예수님 자신이 여전히 교회의 머리시다. 그리스도는 성경과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교회의 반석이시며 머리이신 것이다.

 

고린도전서3:11 이미 닦아놓은 기초 외에 아무도 다른 기초를 놓을 자가 없나니 이 기초는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고린도전서10:4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이셨느니라

에베소서1:22-23 교회의 머리

에베소서2:20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그 기초 모퉁잇돌이 되셨으니라

 

구약은 거의 34번이나 하나님께서 반석 또는 이스라엘의 반석이시라고 기록하고 있다. 알다시피 예수께서 당신의 교회를 세우실 때 당신이 유일하신 교회의 머리시며, 성경과 성경이 신앙의 유일한 표준임을 성경이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다. 모든 참 성도는 곧 참 교회이다. 성도 안에 성령이 거하시며 성도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순종한다. 참 신도를 크리스챤이라고 부를 수 있으나 카톨릭 교도라고 말할 수는 없다. 사도행전11:26에는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일컬음 받게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사도행전26:28,베드로전서4:16 참조)

 

기원후315년경까지 즉, 기독교에 이교사상이 혼합되기 전까지 로마 카톨릭은 존재하지 않았다. 참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에만 순종하지 결코 타락한 이방 종교와 결탁하지 않는다. 음부의 권세는 결코 성도를 해칠 수 없다. 그러나 성도의 길은 좁고 협착하며 그들의 수도 적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더럽히고 그들의 구주이신 리스도를 부인하기 보다 고통받고 순교하길 원한다. 계시록18:4 에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녀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녀의 받은 재장들을 받지 말라고 하셨다. 성도들은 거짓 교회를 결코 인정하거나 그것과 타협해서는 안 될 것이다.

 

2. 교황

 

교황은 '우리들의 거룩한 아버지' 로 불리워지고 있다. 교황 레오8세의 편지가 수록되어 있다. 또 교황 피오5세 역시 '우리들의 가장 거룩한 주' 로 불리워지고 있다. 유명한 역사가 모레이는 '교황을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이며 교황을 보는 것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이 교황이시다' 라고 말했다. 데시우스도 '교황은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레오8세는 그 스스로 '교회의 최고 지도자는 교황이다. 교회와 로마 교황에게 전적으로 복종하는 것이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교황 피오5세도 '교황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인이며 동시에 육체의 베일 속에 숨겨진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다. 교황이 말하는 것은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교황 피오6세도 한때 '여러분이 알다시피 나는 하나님의 지상 대리인인 성부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대권자이다. 그것은 내가 지상의 신이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라고 주장했다.

 

이 얼마나 모독적인 말들인가!

 

이사야44:8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마태복음23: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에베소서4:5 주님도 한 분이시요

빌레몬서2:11 모든 입으로...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5:3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권세를 하지 말고...

베드로전서5:1-4 ...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도된 자요

 

베드로는 자신을 장로라 부르고 있으며 교황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는 명예를 거부하면서(사도행전10:25-26) '나 역시 사람이라' 고 말했다. 천국에서 큰 자가 누구냐라는 제자들의 논쟁은(마태복음18:1) 그들 중의 누구도 베드로를 교회의 머리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로마 교황의 부와 권력은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서 연유된 것이었다. 왜냐하면 사로들에게 신적 권위가 있었고 그들은 또한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고 여러 이적을 행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금과 밭을 소유하지 않고 그 모든 것을 나누어 주었다.(사도행전3:6,4:37) 그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고난받는 것을 즐거워하였다.(사도행전5:41) 교황은 그러한 겸손과 단순성과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교황의 업무는 이교도에 기원을 둔다. 그리고 성경적인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봉사와 전도가 성령의 사역이며 교황의 업무와 같은 것들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요구되지도 않기 때문이다.

 

3. 사제

 

로마 카톨릭 교회는 최후의 만찬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12제자를 사제로 임명했으며 성직자의 권한이 200년 동안 전해 내려왔다고 가르친다. 이러한 카톨릭의 주장은 하나님의 말씀과 대조된다.

 

구약에는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 곧 선지자, 제사상, 왕의 직분이 예언되어 있다.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그 세 가지 직분의 형태가 제각기 나타나 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그 세가지 직분에 대한 예언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다. 따라서 신약시대에는 더 이상 제사장이 필요치 않다.

 

요한복음19:30 ... 다 이루었다...

디모데전서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중보도 한 분이시니... 그리스도 예수라

히브리서7:18 ...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제사장이라...

고린도전서12:28 하나님이 교회 중 몇을 세우리니 첫째는 사도요...

(이 구절에는 사제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에베소서4:11 그가 혹은 사도로 ... 주셨으니

(이 구절에도 사제에 대한 언급이 없다)

베드로전서5:1-3 ...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된 자요...

(베드로가 사제가 되었다는 말이 없다)

 

사제는 전도자의 직분과는 다르다. 중보자로서의 사제에 대한 개념은 어거스틴 이전 서구의 권위적 신학자 키프리안에 의해서 제창되고 발전되었다. 그리고 이교사상의 일부가 기독교에 혼합되었다. 그러나 그리스도 이후 성경의 어느 구절도 중보자로서의 사제직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지 않다.

 

4. 미사

 

로마 카톨릭 교회는 미사를 통해 죄없는 육체의 제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 있는 제사로 바뀐다고 가르친다. 그리고 미사가 십자가와 동일한 제사라고도 가르친다. 그러나 이 교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 있다.

 

히브리서7:27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히브리서9:11-15 ...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9:26 ... 단번에 제사로 드려...

히브리서9:28 ...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예수님께서 '이것은 내 피와 살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은 당신 자신의 피와 살이 떡과 포도주로 변한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성취시킨 유월절을 기념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투토 기그네이타이(헬라어;된다,바뀐다의 의미)로 말씀하시지 않고 '투토 에스티;기념하다,표명하다의 의미)로 말씀하셨다. 즉 유월절이 기념되듯이 성찬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기념하라는 뜻이다. 로마 카톨릭이 주장하는 화체설은 성경의 내용과는 거리가 멀다. 사도 바울의 말을 기억하자. 고린도후서2:17 에서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라고 말했다.

 

5. 고해성사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 사제는 고해성사를 통해서 죄를 사해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고해성사하는 자들을 용서하지만 이 고해성사도 성경적 진리가 아니다.

마가복음2:7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사도행전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사도행전8:22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베드로는 시몬의 고백을 듣지 않았고 그를 사하지도 않았다. 단지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말했을 분이다)

요한일서1:9 만일... 자백하면... 저는(하나님은)...

(죄의 자백은 하나님께 하며 죄사함도 하나님께서 하신다)

요한일서2:1 ...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성경을 볼때 죄사함과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연결되어 있다. 어느 구절도 카톨릭에서 말하는 사제와 연결되어 있지 않다. 지상 교회의 죄사함 능력을 옹호하기 위해서 로마 카톨릭 교회는 마태복음 16:19 에서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요한복음20:23 너희가 뉘 죄든지... 그대로 있느니라 는 등의 성구를 잘못 인용하고 있다. 무엇보다조 '천국의 열쇠'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구원을 선포하기 위한 귄위를 의미는 것이다.

 

6. 칭의

 

종교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는 '어떻게 죄사함을 받는가' 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이비 종교들이 발생한다. 성경은 여기에 대해 사도행전10:43 애서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준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주의는 '성찬식(행위가 부가된)' 을 통하여 죄가 사해진다고 가르친다. 사도 바울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 외에 구원을 받을 다른 방법이 없다고 하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태복음13:23 좋은 땅에 뿌린 씨' 는 구원의 방법을 깨닫은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붙잡아야 한다.

 

로마서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한 카톨릭 작가는 카톨릭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주의해야 한다고 기술했다. 그는 '만약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는다면 미사, 성례, 사제, 성직제도, 교황의 권위, 고해성사, 금욕주의, 자기억제, 기도 등의 모든 기독교 전통이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그러한 것들은 일종의 방해물이며 엄청난 허위이기 때문에 궤멸시켜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필립 휴즈는 저서 '카톨릭 교회의 역사' 페이지176 에서 참된 성경적 기독교는 구원이 도덕적 과정의 일종이며 또한 행위에 의해서 구원받는다는 것을 거부한다고 밝히고 있다.

 

요한복음3:3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사도행전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없음이니라

로마서3:28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믿음으로 ...

로마서4:6 일할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디도서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쫓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