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 약도 살겸 겸사겸사 해갓고 시내 나갓구만...똥개는 약품점서 살게 아니라 동물병원까지 댈고 가야 허고동생이 아들 낫단게 애기 머라도 하 나 사 주라?고 10만원 붙여주고 모기 많은께 물파스도 사고 술밥 먹으러 갓제...갓드만은 베트남 처녀같은 여자 한 명과 주인 아짐이 있드만... 근갑다허고 낚지 비빕밥을 시켰다가 안만해도 술을 한 잔해야 헌게 비빔밥 취소허고 제육볶음을 시켰드만은 주인 여자 인상이 더러워 지드만은 대가리을 까닥까닥비빕밥 재료을 준비허던 중도 아니고 인자 주방에 가던 주인 보고 비빔밥 취소허고 제육 볶음 시켰드만은 왠 인상 제육볶음이 설탕으로 간을 해갓고 맛은 있드만...헌디, 밥이 없다 제육볶음을 10대때부터 간혹 먹지만 그런 경우을 못봤는디 뭔 경우지... 어이 없어갓고 '밥 안줘요?'했드만은 주인 아짐이 '밥 드려요?' 본께, 지가 깜빡허고 밥을 안줘놓고는 어쩌거나, 거그서 쐬주 일 병허고 저번에 6천원 어치 산 로또서 1만원짜리 두 개 당첨 되갓고 전부 로또로 바깟구만...가만, 번호 3개 맞치면 1만원 당첨인디 전부 로또로 바깟스면 20게임인디 지금 생각해 본게 열 게임3개 맞치면 5천원인가?아는 양반 있으면 애기 해 주고... 아! 터미날서 내려갓고 정면에 이쁜 여자가 전화 중인게 거그 보고 간디 옆에서 뜸금없이 나타난 선배보건소 갓다가 집에 오는 버스 기달린갑드만...둘이 담배 한 대 피면서 이런저런 애기허고... 술밥이라도 같이 헐라 했는디 결정적으로 형이 술을 먹어야 쐬주 한 잔 암튼.거그서 축협으로 갓구만...집에 올 차 시간이 있은게 거그 맞쳐갓고 장을 본디 별 거지 같은 인간들을 다 봤네... 고기 판디로 간게 부부간에 고기 파는 10대 후반 애 한테 고기에 대해 물어 보고 있드만...헌디 한 3분 정도 계속 물어 보고 말을 허드라고...난 고기 가격이 써 있는것도 볼라고 찾아도 가격표을 뒤로 제껴 나갓고 안보이고고기들도 구경허니라 거그서 뭉그적 거렸는디 누군가 보는 느낌이 들어 봤드만은 고기 파는 난쟁이 똥자루만헌 시zl가 인상을 쓰고 있다삐적 마르고 얼굴에 뭔 잡티도 많은지...삐적 마른 애들 중엔 야문 애들도 있지만 그 tl키 얼굴본게 영락없는 양아치네... 난 당연히 다른 손님 상대 허고 있은게 고기 구경도 허고 있는디 뭔 개 짖거린지... 어쩌거나, 오뎅.쵸코파이.닭 사갓고 그리 다시 갓드만은 손님들이 없드만... 그래갓고 100g에 얼마냔게 580원 이라드만... 헌디, 내가 몸과 고개을 돌린 상태서 몇 근을 살지 계산 해 봤구만... 여그까진 좋았는데 두 근을 짜르지 말고 달란께 뭉탱이 고기을 짤라갓고 저울에 올리드만은 두근이 좀 부족헌디 찮것냐고 물어 보드라고...괜찮다했지 헌디, 내가 '뭉탱이허고 짜르거허고 가격이 틀린가요'란께 '아요'라드만... 해갓고 '그믄 짤라 주세요?'냈드만은 '구이!!!?국!!!' 애초에 내가 짜르지 말랬다가 가격 물어 보고 짤라 주란게 꼬라지드만... 뭔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 있는지...생긴게 극단적인 애라 어지간허면 말 실수 안헐라 했는디 이런 애들한테는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꼬트리을 잡히지...그게 성격론이구만... 고기 짜르는 칼까지 옆에 있은게 잘못허다간 칼 맞것드라고... 달리 내가 삐적 마른 애들을 싫어 허는게 아니구만... 단, 삐적 마른 애들도 같은 다혈질들 한테는 호형호제 허고 지낸다 이마가 그렇게 뒤돌아 서갓고 고기을 짜른디 내 옆에 키가 크고 야물게 생긴 30대 중후반 애가 와서 서갓고 그 애 뒤에 대고 '이거 얼마가요?'라 물은게 그 애는 대답않고 고기만 짜르고... 내가 '100g에 580원 요'랬드만은 '예!!!?' 뭔 이런 등시ㄴ 같은 것이 다 있는지... 다혈질답게 '예!!?'라 되묻는 소리도 크드만... 간섭받기 더럼게 싫어 허는 것들인디 오죽헐라고... 간섭허길 좋아헌 내 잘못이지 니 잘못일라디? 그나, 요즘 여고생들 막대 먹은 애들 겁나드만... 왕복 3차선 도로 교차로에 횡단보도가 있는디 여고생들?아예 신호 개 무시허고 건너고 맞은편서 여고생들이 건너온께 난 신호가 바낀지 알고 신호등도 안보고 건널라 헌디 옆쪽에서 차가 온다 내가 멈춤께 내 옆패 아짐도 건널려다 멈추고 글다가 횡단보도서 할머니한테 마트을 물어 본디 할머니가 말허는 쪽을 내 손을 들어 '저쪽이요'했드만은 그 말과 함께 '악!'소리와 함께 내 팔굽치에 물컹헌것이 내 옆을 지나갈려는 여고생 볼따구을 팔굽치로 쳤드만 미안허다고 사과 헐란디 여고생이 신호 개 무시허고 건너니라 그냥 가고 이 친구와 친구인 뇨ㄴ이 내 옆을 지나가면서 계속 쳐다 보네 키도 크고 몸매는 잘 빠졌는디 생긴게 더럼드만내 팔굽치에 맞은 친구는 귀티나게 생겼고 요즘 애들이 학교서 뭘 배우는지...질서란것도 안배우고 공중도덕도 모르나? 내가 먹을만헌게 있는 식당을 찾을라고 횡단보도을 3번 지나쳤는디 그 많은 여고생 중에 횡단보도 신호 지키는 애 한 명 없다 횡단보도서 디지면 개값 정도나 밖에 못 받는다는거 모르나? 3명에 아짐한테 질을 물어 봤는디 친절히 설명해 주고 암튼, 그렇게 집으로... 집에 온께 똥개 혼 자 집을 잘 지키고 있드만
에라이....드ㅇ신아!
똥개 약도 살겸 겸사겸사 해갓고 시내 나갓구만...똥개는 약품점서 살게 아니라 동물병원까지 댈고
가야 허고
동생이 아들 낫단게 애기 머라도 하 나 사 주라?고 10만원 붙여주고 모기 많은께
물파스도 사고 술밥 먹으러 갓제...갓드만은 베트남 처녀같은 여자 한 명과 주인 아짐이 있드만...
근갑다허고 낚지 비빕밥을 시켰다가 안만해도 술을 한 잔해야 헌게 비빔밥 취소허고 제육볶음을
시켰드만은 주인 여자 인상이 더러워 지드만은 대가리을 까닥까닥
비빕밥 재료을 준비허던
중도 아니고 인자 주방에 가던 주인 보고 비빔밥 취소허고 제육 볶음 시켰드만은 왠 인상
제육볶음이 설탕으로 간을 해갓고 맛은 있드만...헌디, 밥이 없다
제육볶음을 10대때부터 간혹 먹지만 그런 경우을 못봤는디 뭔 경우지...
어이 없어갓고 '밥 안줘요?'했드만은 주인 아짐이 '밥 드려요?'
본께, 지가 깜빡허고 밥을 안줘놓고는
어쩌거나, 거그서 쐬주 일 병허고 저번에 6천원 어치 산 로또서 1만원짜리 두 개 당첨 되갓고
전부 로또로 바깟구만...가만, 번호 3개 맞치면 1만원 당첨인디 전부 로또로 바깟스면 20게임인디
지금 생각해 본게 열 게임
3개 맞치면 5천원인가?아는 양반 있으면 애기 해 주고...
아! 터미날서 내려갓고 정면에 이쁜 여자가 전화 중인게 거그 보고 간디 옆에서 뜸금없이 나타난
선배
보건소 갓다가 집에 오는 버스 기달린갑드만...둘이 담배 한 대 피면서 이런저런 애기허고...
술밥이라도 같이 헐라 했는디 결정적으로 형이 술을 먹어야 쐬주 한 잔
암튼.거그서 축협으로 갓구만...집에 올 차 시간이 있은게 거그 맞쳐갓고 장을 본디 별 거지 같은
인간들을 다 봤네...
고기 판디로 간게 부부간에 고기 파는 10대 후반 애 한테 고기에 대해 물어 보고 있드만...헌디
한 3분 정도 계속 물어 보고 말을 허드라고...난 고기 가격이 써 있는것도 볼라고 찾아도 가격표을
뒤로 제껴 나갓고 안보이고
고기들도 구경허니라 거그서 뭉그적 거렸는디 누군가 보는 느낌이
들어 봤드만은 고기 파는 난쟁이 똥자루만헌 시zl가 인상을 쓰고 있다
삐적 마르고 얼굴에 뭔
잡티도 많은지...삐적 마른 애들 중엔 야문 애들도 있지만 그 tl키 얼굴본게 영락없는 양아치네...
난 당연히 다른 손님 상대 허고 있은게 고기 구경도 허고 있는디 뭔 개 짖거린지...
어쩌거나, 오뎅.쵸코파이.닭 사갓고 그리 다시 갓드만은 손님들이 없드만...
그래갓고 100g에 얼마냔게 580원 이라드만...
헌디, 내가 몸과 고개을 돌린 상태서 몇 근을 살지 계산 해 봤구만...
여그까진 좋았는데 두 근을 짜르지 말고 달란께 뭉탱이 고기을 짤라갓고 저울에 올리드만은
두근이 좀 부족헌디 찮것냐고 물어 보드라고...괜찮다했지
헌디, 내가 '뭉탱이허고 짜르거허고 가격이 틀린가요'란께 '아요'라드만...
해갓고 '그믄 짤라 주세요?'냈드만은 '구이!!!?국!!!'
애초에 내가 짜르지 말랬다가 가격 물어 보고 짤라 주란게 꼬라지드만...
뭔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 있는지...생긴게 극단적인 애라 어지간허면 말 실수 안헐라 했는디
이런 애들한테는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꼬트리을 잡히지...그게 성격론이구만...
고기 짜르는 칼까지 옆에 있은게 잘못허다간 칼 맞것드라고...
달리 내가 삐적 마른 애들을 싫어 허는게 아니구만...
단, 삐적 마른 애들도 같은 다혈질들 한테는 호형호제 허고 지낸다
이마가 그렇게 뒤돌아 서갓고 고기을 짜른디 내 옆에 키가 크고 야물게 생긴 30대 중후반 애가
와서 서갓고 그 애 뒤에 대고 '이거 얼마가요?'라 물은게 그 애는 대답않고 고기만 짜르고...
내가 '100g에 580원 요'랬드만은 '예!!!?'
뭔 이런 등시ㄴ 같은 것이 다 있는지...
다혈질답게 '예!!?'라 되묻는 소리도 크드만...
간섭받기 더럼게 싫어 허는 것들인디 오죽헐라고...
간섭허길 좋아헌 내 잘못이지 니 잘못일라디?
그나, 요즘 여고생들 막대 먹은 애들 겁나드만...
왕복 3차선 도로 교차로에 횡단보도가 있는디 여고생들?아예 신호 개 무시허고 건너고
맞은편서 여고생들이 건너온께 난 신호가 바낀지 알고 신호등도 안보고 건널라 헌디
옆쪽에서 차가 온다
내가 멈춤께 내 옆패 아짐도 건널려다 멈추고
글다가 횡단보도서 할머니한테 마트을 물어 본디 할머니가 말허는 쪽을 내 손을 들어
'저쪽이요'했드만은 그 말과 함께 '악!'소리와 함께 내 팔굽치에 물컹헌것이
내 옆을 지나갈려는 여고생 볼따구을 팔굽치로 쳤드만
미안허다고 사과 헐란디 여고생이 신호 개 무시허고 건너니라 그냥 가고
이 친구와 친구인 뇨ㄴ이 내 옆을 지나가면서 계속 쳐다 보네
키도 크고 몸매는 잘 빠졌는디 생긴게 더럼드만
내 팔굽치에 맞은 친구는 귀티나게 생겼고
요즘 애들이 학교서 뭘 배우는지...질서란것도 안배우고 공중도덕도 모르나?
내가 먹을만헌게 있는 식당을 찾을라고 횡단보도을 3번 지나쳤는디 그 많은
여고생 중에 횡단보도 신호 지키는 애 한 명 없다
횡단보도서 디지면 개값 정도나 밖에 못 받는다는거 모르나?
3명에 아짐한테 질을 물어 봤는디 친절히 설명해 주고
암튼, 그렇게 집으로...
집에 온께 똥개 혼 자 집을 잘 지키고 있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