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제부도

송혜련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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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빠진 제부도의 모습이랍니다.

갯벌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 모습이 정겨워서 몇장 찍었답니다.

 

화성~~ 제부도


제부도는 모세의 기적이 매일 일어나는 곳으로 알려져있죠.

수원이나 경기도 서쪽에 사는 사람들은 아마 주말이나 휴일에 자주 찾는 곳 중 하나일꺼예요.

 

우리도 오후에 잠깐 다녀왔답니다.

다행이 물이 빠진 시간이라 갯벌에서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죠.

 

제부도가 좋은점.

@ 주차걱정이 없답니다.

@ 먹거리 걱정이 없답니다.

   모든집들이 민박이나 여관이고 식당입니다.

   개인집은 거의 볼수 없답니다.

@ 갯벌에서의 조개캐기의 즐거움과 물속에서의 수영의 즐거움을 함께 느 

   낄 수 있답니다.

   비록 갯벌이긴 하지만 물이 제법 깨끗합니다. 새까맣게 밀려오지는 않는

   답니다.

@ 석양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답니다.

 

여기는 물때를 잘 맞춰와야 합니다.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미리 알아보시고 오세요.

 

단지 식사를 위해서 오시는 분들은 제부도 가는길과 그 앞에 식당이 많기때문에 별로 걱정은 안해도 될듯합니다.

 

가는 길은 ....

자가용 이용시... 서해안 고속도로 비봉IC에서 나와 사강 -> 광평리->제부도 ( 비봉에서 나오면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 찾기 쉽다. )

버스 이용시... 수원역에서 좌석버스 400-1, 999, 490타고 서신 하나로마트앞에서 하차후 마을버스 이용하여 약 10분정도 오면된다.

 

입장료는...

성인 일인당 천원이고 아이들은 6세 이상부터 받는다.

 

그외에 자세한 정보를 위해 관련 싸이트에 링크걸었어요.

함 찾아가보세요.

http://visitkorea.or.kr/ya/gg/yagg_mv0.jsp?i_seqno=1065

 

제부도 가는 길에 오른쪽으로 하늘채라는 식당이 있어요.

여긴 동치미 메밀 국수를 하는집인데요.

동치미 국수가 참 시원하답니다.

작은 식당이고 조용해요.

식사후에 식당테라스에 있는 그네에서 잠깐 앉아 자판기 커피마시며 눈의 즐거움을 느껴 보는것도 좋답니다.

 

하늘채에서 약 1분만 더 가면 논두렁 밭두렁이라는 식당이 있어요.

그 곳도 음식이 아주 맛이 있는건 아니지만 제법 먹을만했다라는 소리는 나오는 곳입니다.

칼국수도 좋았고 파전도 괜찮았고 굴밥도 좋았지만 정말 좋았던건요.

특주였답니다.

울 신랑과 고모부 너무 좋아하며 한동이를 다 비웠답니다.

아이들을 위해 돈까스도 되는데요 맛이 괜찮아요.

 

주변에 더 가볼 곳으로 대부도와 궁평리와 영흥도가 있어요.

대부도는 제부도에서 약 30분가량 더 가면되고요.

제부도 만큼 식당이 발전되어 있지는 안아요. 그냥 잠깐 다녀올 곳이예요.

제부도처럼 머물곳은 아니지요.

영흥도는 대부도에서 약 30분쯤 더 가면 나와요.

바다에 놓인 두 다리를 건너면 갈 수 있는곳이고요.

영흥대교 반대쪽으로 가면 해수욕장이 있어요.

영흥도에선 이곳 해변이 좋고요. 음식점도 많아요.

궁평리는 사강에서 제부도로 가기전에 갈라지는 길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