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 장수 보리밥집

안재희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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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비지의 고소한맛과 토동토동 씹히는 보리밥과 말캉말캉 부드러운 작두콩과 입안에 향긋하게 퍼지는 나물의 맛그리고 마지막 구수한 누룽지로 속이 뜨끈해지는 행복한 보리밥집어릴때부터 가족들과 자주 찾던 곳이라 난 가끔씩 보리밥이 생각날때가 있는데울 서방님은 보리밥이라 하면 질색팔색을 한다.일년 가까일 노래노랠 하며 난리를 치다토요일 10시가 가까워져 오는 시간 마지막 손님으로 밥집에 들어가 매운 고추장에 참기름을 넣고 쓱쓱 비벼 한입에...으흐흐기다림이 컸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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