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 저는 대구에 사는 한 청년입니다. 올해 제대하고 지금은 학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옛(헤어진)여자친구 때문에 이렇게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사귀었다면 제대하고 다음날이 1000일 되는 날이었어요...1000일까지 갔냐고요?-_-; 당연히 그럴리가 없지요... 군대가기 전엔 진짜 만나서 싸우는 날이 더 많았어요 사소한 일에도 싸우고 돌아서면 또 싸우고...그래서 여자친구가 우는 날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군대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상황이 역전 되었지요...(남자분들은 공감하실꺼임...) 처음에는 잘 해주더라구요...편지도 자주 보내고 가끔씩 전화하면 반갑게 받아주고, 휴가나가면 나갈때 마다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했었죠...이때까진 좋았습니다. 그런데...어느 순간부터... 제가 상병 4개월쯤 했을때인가...작년 8월달에 휴가갔다와서 부터 여자친구 행동이 쪼~금 이상해진것 같더라구요... 전화를 해도 나혼자 얘기하다가 끊는게 일쑤였고... 편지도 어느 순간 부터 뚝...끊기더니...답답해서 매주마다 편지를 써서 보내도 영...무반응이었어요...여자 친구가 일을 하고 있어서 바빠서 그런 모양이다 하고 넘어 갔죠... 그러다가 작년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휴가를 나왔죠...부대에서 동기넘이랑 감동의 이벤트 선물 해준다고 부대에서 구할수 있는 재료등을 모아서 4박5일동안 개인정비 시간때 마다 짜투리 시간을 내어서 선물을 완성시켰습니다. (졸라 이쁨...돈주고도 못사는거임...) 이 선물을 어떻게 줄까 하면서 잔뜩 기대에 부풀었었는데... 결국...선물은 못건내줬어요...바쁘다면 저를 피하네요... "마지막 부탁이다...5분만 시간내주라..."이렇게 문자를 보내도...답은 NO 참...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지내봐야 머하겠냐...싶어서... 그날이후(크리스마스)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 . . 제대하고 어느 날 심심해서 인터넷을 하다가 그녀의 홈피에 들어가봤죠... 일촌도 안돼있어서 일일 사람이름 다 클릭클릭 했습돠...;; 결국 찾아서... 마우스를 클릭 하는 순간...뜨악...@_@;; 경악... 왠 다른 남정네랑 다정하게 사진찍은 사진이 메인화면에 떠있네요... 그래...혹시나...했는데...역시나 였습니다...차라리 확인을 안할껄...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기분만 잡쳤거든요...사진 본 그날은 한숨도 못잠... 차라리 딴 남자 생겼다고 헤어지자고 하던지...니가 싫어 졌다고 하던지... 결국 헤어지자는 얘기도 서로 못하고 그냥...이렇게 흐지부지 끝났습니다. 싸대기 때리고 욕이나 하고해서 깔끔하게 끝났으면 후회나 미련이나 없지... 아직도 가끔씩 생각이 나요...아...이런 제가 싫습니다... 이제 제 자신에게 투자할려구요...그녀에게 투자했던 시간만큼...나 자신에게 투자하여 더 멋진 모습으로 변할껍니다...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좋은 댓글 부탁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배신...진작에 말을 하든가!! 장난해?
안녕하세요(--)(__)
저는 대구에 사는 한 청년입니다.
올해 제대하고 지금은 학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옛(헤어진)여자친구 때문에 이렇게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사귀었다면 제대하고 다음날이 1000일
되는 날이었어요...1000일까지 갔냐고요?-_-;
당연히 그럴리가 없지요...
군대가기 전엔 진짜 만나서 싸우는 날이 더 많았어요
사소한 일에도 싸우고 돌아서면 또 싸우고...그래서
여자친구가 우는 날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군대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상황이 역전
되었지요...(남자분들은 공감하실꺼임...)
처음에는 잘 해주더라구요...편지도 자주 보내고 가끔씩
전화하면 반갑게 받아주고, 휴가나가면 나갈때 마다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했었죠...이때까진 좋았습니다.
그런데...어느 순간부터...
제가 상병 4개월쯤 했을때인가...작년 8월달에 휴가갔다와서
부터 여자친구 행동이 쪼~금 이상해진것 같더라구요...
전화를 해도 나혼자 얘기하다가 끊는게 일쑤였고...
편지도 어느 순간 부터 뚝...끊기더니...답답해서 매주마다 편지를
써서 보내도 영...무반응이었어요...여자 친구가 일을 하고 있어서
바빠서 그런 모양이다 하고 넘어 갔죠...
그러다가 작년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휴가를 나왔죠...부대에서
동기넘이랑 감동의 이벤트 선물 해준다고 부대에서 구할수 있는
재료등을 모아서 4박5일동안 개인정비 시간때 마다 짜투리 시간을
내어서 선물을 완성시켰습니다. (졸라 이쁨...돈주고도 못사는거임...)
이 선물을 어떻게 줄까 하면서 잔뜩 기대에 부풀었었는데...
결국...선물은 못건내줬어요...바쁘다면 저를 피하네요...
"마지막 부탁이다...5분만 시간내주라..."이렇게 문자를 보내도...답은 NO
참...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지내봐야 머하겠냐...싶어서...
그날이후(크리스마스)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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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하고 어느 날 심심해서 인터넷을 하다가 그녀의 홈피에 들어가봤죠...
일촌도 안돼있어서 일일 사람이름 다 클릭클릭 했습돠...;; 결국 찾아서...
마우스를 클릭 하는 순간...뜨악...@_@;; 경악...
왠 다른 남정네랑 다정하게 사진찍은 사진이 메인화면에 떠있네요...
그래...혹시나...했는데...역시나 였습니다...차라리 확인을 안할껄...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기분만 잡쳤거든요...사진 본 그날은 한숨도 못잠...
차라리 딴 남자 생겼다고 헤어지자고 하던지...니가 싫어 졌다고 하던지...
결국 헤어지자는 얘기도 서로 못하고 그냥...이렇게 흐지부지 끝났습니다.
싸대기 때리고 욕이나 하고해서 깔끔하게 끝났으면 후회나 미련이나 없지...
아직도 가끔씩 생각이 나요...아...이런 제가 싫습니다...
이제 제 자신에게 투자할려구요...그녀에게 투자했던 시간만큼...나 자신에게
투자하여 더 멋진 모습으로 변할껍니다...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좋은 댓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