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에서

선현순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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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에서

"이름도 김정화고 포스터도 김정화랑 닮았네라는 소주에 코코아 타먹는 유글레나 같은 말라리아 보다 못한 새우깡의 생물학정으로 돌이킬수 없는 노의 구조를 가진 자선냄비에 라면 넣어보는 열성유전자의 합집합 같은 생각을 해버렸다.

 

희망은 독이라는 다소 어두운 타이틀을 내걸더니 절망은 어떤것인지 나름대로 정의를 내려주는 친절함이 인상적이었다.

 

특이한 커튼콜과 화려하지는 않지만 귓가를 맴도는 OST가 너무나도 좋았고, 극장내의 과도한 echo가 아쉬었다. 입소문만큼이나 재미있었으며, 배우 하나하나의 연기나 노래가 인상깊은 뮤지컬."

 

- 2006.06.22 대학로 상상 나눔 씨어터 [밑바닥에서] -

 

- 밑바닥에서 OST 中 [블라디보스톡의 봄] -

http://www.openrun.co.kr/music/02_Vladivostok.w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