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Mouse

선현순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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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ouse

"Daniel Keyes의 원작소설인 Flower for Algetnon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는 'Mr.Mouse', 엄청난 입소문으로 앵콜공연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항상 짝수로  이루어진 좌석을 갈라버리는 나의 홀수 예매로 옆자리는 어제도 비어있었고, Best of Best 자리에서 유명한 서범씩씨의 인후를 볼수 있었다.

 

정신과 상담중에 보여준 인후의 해리장애 부분에서 충격적인 전율을 느꼈고, 어렸을때 인후를 버린 아버지와의 만남에서는 눈물이 글썽거렸다. - 여자들은 죄다 울었다;; -

 

소극장중에서도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짧어 배우들의 입모양 하나하나까지 느낄수 있어서 좋았고, 가운데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소 뭉개진 MR의 저음이 살짝 아쉬웠다. - 막귀 탈피 -_-)v -"

 

- 2006.06.03 대학로 라이브극장 [Mr.Mou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