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11시간의 비행끝에 드디어 우린 독일땅을 밟게 되었다.
독일의 첫 여행지는 하이델베르크~ 많이 들어봤다.. 하이델베르크..
독일의 유명한 가도 중 고성가도에 속하는 하이델베르크의 유명한 여행코스는
구시가지에 있는 하이델베르크 대학, 성, 등등이다..
하지만 난.. 시장이 더잼있더라 ㅋㅋ
(유명 유적지는 딴사람들 사진에도 많으니깐 생략)
하이델베르크를 오전에 둘러보고 다음으로 찾은 곳은
우리 국대 베이스 캠프가 있는 쾰른!!
그날은 특히 대표팀 훈련을 공개하는 날이라 특히 한국사람이 많았다.
웅장한 쾰른 대성당의 모습
쾰른을 지나 원래는.. 담날엔 베를린에 가야하지만..
난 야간열차를 타고, 프라하로 이동..
ㅋㅋ
잠시 프라하의 야경을 감상하실까요?
프라하에서 하루를 보내고.. 아니 이틀을 보내고..
다시 독일로 컴백..
그날은 6월 13일 한국vs토고 경기가 있는 역사적인 날!!
최고의 경기! 2:1로 우리가 승리!! =-=!
경기의 흥분을 뒤로하고, 그날밤 다시 야간열차로 뮌헨으로 이동..
조금이라도 더 보고싶다는 욕심에 잠자는 시간을 아껴 이동했음.
잦은 야간이동으로 인해 거의 노숙자가 다된 나와 내 룸메 경아는
기차역 공중화장실에서 샤워,세면,화장을..
최고의 시설.. 뮌헨 화장실.. (사용료 1.1유로.)
뮌헨중앙역에서 트램을 타고 첫번째로 갔던 곳은
요정의 성이라는 님펜브루크 성..
동네사람들의 조깅코스로도 사용되는듯 하던데.. 아침이라 그런지
시끄럽지 않고 고요한게 참 좋았다.
인상적이었던,
뮌헨 명품거리라는 막시밀리언 거리의 사자들..
(이밖에도 무지하게 많다..)
그밖의 피나코테크 라고 불리던 미술관들이나
시청사 주변의 풍경 등 인상적인 풍경이 많았지만..
카페 뒤져봐라 .. 사진 무쟈게 많다..
뮌헨을 찍고..
여행의 마지막 여정은 그 이름도 유명한..
노이슈반슈타인성!
디즈니성이니 백조의 성이니 여러가지로 불리우는 그 성은..
암튼 무쟈게 이뿌다.. 이 성을 보기위해 독일을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머..
근데 찍사의 실력이 미천하기도 하고, 머 여러가지 압박으로 인해
그리 훌륭한 사진은 담지 못했다.
그래도 한컷..
암튼 이곳을 끝으로.. 독일 아웃.
다시 방콕 공항으로..
원래 계획은 시내로 나가서 다시 안마도 받고,
와코루도 사올 예정이었으나..
빡센 독일 여행으로 인해.. 이도저도 귀찮아진지라..
방콕공항에서 약 12시간 체류.. (정말 지친다)
방콕 공항의 딱 2개 있는 레스토랑 중에
볶음밥파는 레스토랑에서 (이름이 머였더라) 2번 밥먹고,
과일쥬스도 2번먹고,
면세점에서 쇼핑하고, 발마사지 하면서 끈기의 12시간을 버티고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왔다..
짧지만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담에 이런기회가 있음.
나 한번만 더 보내줘요~~~~
KEB Challenger 권은정(실버벨님)
KEB Challenger 독일여행기 - 실버벨님
약 열흘간의 일정 짧지만 참 행복했던 시간이었음..
이런 기회를 주신 외환은행에 감사 ~ ^^
4개의 팀 가운데.. 내가 속해있던 팀은 D팀이었다.
왜 그팀을 택했느냐??
방콕도 보내주니깐.. ㅋㅋ
기왕 가는거.. 방콕도 가고싶어서.. 난 D팀을 택했고..
방콕-독일-방콕의 일정으로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다.
첫째날 여행지인 방콕 카오산 로드의 풍경
독일이야기 많이들 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