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 Challenger 독일여행기 - 실버벨님

외환은행2006.06.26
조회23
 

약 열흘간의 일정 짧지만 참 행복했던 시간이었음..

이런 기회를 주신 외환은행에 감사 ~ ^^

 

 

 

 

4개의 팀 가운데.. 내가 속해있던 팀은 D팀이었다.

왜 그팀을 택했느냐??

 

방콕도 보내주니깐.. ㅋㅋ

기왕 가는거.. 방콕도 가고싶어서.. 난 D팀을 택했고..

 

방콕-독일-방콕의 일정으로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다.

 

 

첫째날 여행지인 방콕 카오산 로드의 풍경

KEB Challenger 독일여행기 - 실버벨님   KEB Challenger 독일여행기 - 실버벨님     방콕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11시간의 비행끝에 드디어 우린 독일땅을 밟게 되었다.   독일의 첫 여행지는 하이델베르크~ 많이 들어봤다.. 하이델베르크.. 독일의 유명한 가도 중 고성가도에 속하는 하이델베르크의 유명한 여행코스는 구시가지에 있는 하이델베르크 대학, 성, 등등이다..   하지만 난.. 시장이 더잼있더라 ㅋㅋ (유명 유적지는 딴사람들 사진에도 많으니깐 생략) KEB Challenger 독일여행기 - 실버벨님 KEB Challenger 독일여행기 - 실버벨님   하이델베르크를 오전에 둘러보고 다음으로 찾은 곳은 우리 국대 베이스 캠프가 있는 쾰른!!   그날은 특히 대표팀 훈련을 공개하는 날이라 특히 한국사람이 많았다. 웅장한 쾰른 대성당의 모습   KEB Challenger 독일여행기 - 실버벨님   쾰른을 지나 원래는.. 담날엔 베를린에 가야하지만.. 난 야간열차를 타고, 프라하로 이동.. ㅋㅋ 잠시 프라하의 야경을 감상하실까요?   KEB Challenger 독일여행기 - 실버벨님   프라하에서 하루를 보내고.. 아니 이틀을 보내고.. 다시 독일로 컴백..   그날은 6월 13일 한국vs토고 경기가 있는 역사적인 날!!   KEB Challenger 독일여행기 - 실버벨님 KEB Challenger 독일여행기 - 실버벨님   최고의 경기!  2:1로 우리가 승리!! =-=!   경기의 흥분을 뒤로하고, 그날밤 다시 야간열차로 뮌헨으로 이동.. 조금이라도 더 보고싶다는 욕심에 잠자는 시간을 아껴 이동했음.   잦은 야간이동으로 인해 거의 노숙자가 다된 나와 내 룸메 경아는 기차역 공중화장실에서 샤워,세면,화장을..     최고의 시설.. 뮌헨 화장실.. (사용료 1.1유로.) KEB Challenger 독일여행기 - 실버벨님   뮌헨중앙역에서 트램을 타고 첫번째로 갔던 곳은 요정의 성이라는 님펜브루크 성.. 동네사람들의 조깅코스로도 사용되는듯 하던데.. 아침이라 그런지 시끄럽지 않고 고요한게 참 좋았다.   KEB Challenger 독일여행기 - 실버벨님 KEB Challenger 독일여행기 - 실버벨님 인상적이었던, 뮌헨 명품거리라는 막시밀리언 거리의 사자들..   KEB Challenger 독일여행기 - 실버벨님KEB Challenger 독일여행기 - 실버벨님KEB Challenger 독일여행기 - 실버벨님   (이밖에도 무지하게 많다..)   그밖의 피나코테크 라고 불리던 미술관들이나 시청사 주변의 풍경 등 인상적인 풍경이 많았지만.. 카페 뒤져봐라 .. 사진 무쟈게 많다..     뮌헨을 찍고.. 여행의 마지막 여정은 그 이름도 유명한.. 노이슈반슈타인성!   디즈니성이니 백조의 성이니 여러가지로 불리우는 그 성은..   암튼 무쟈게 이뿌다.. 이 성을 보기위해 독일을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머..   근데 찍사의 실력이 미천하기도 하고, 머 여러가지 압박으로 인해 그리 훌륭한 사진은 담지 못했다.   그래도 한컷..   KEB Challenger 독일여행기 - 실버벨님     암튼 이곳을 끝으로.. 독일 아웃. 다시 방콕 공항으로..   원래 계획은 시내로 나가서 다시 안마도 받고, 와코루도 사올 예정이었으나.. 빡센 독일 여행으로 인해.. 이도저도 귀찮아진지라..   방콕공항에서 약 12시간 체류.. (정말 지친다) 방콕 공항의 딱 2개 있는 레스토랑 중에 볶음밥파는 레스토랑에서 (이름이 머였더라) 2번 밥먹고, 과일쥬스도 2번먹고, 면세점에서 쇼핑하고, 발마사지 하면서 끈기의 12시간을 버티고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왔다..       짧지만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담에 이런기회가 있음.   나 한번만 더 보내줘요~~~~     KEB Challenger 권은정(실버벨님)  

 

독일이야기 많이들 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