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 1977년 4월 23일 키 : 176 cm 몸무게 : 66 kg 포지션 : 수비수
현소속팀 : 토트넘 핫스퍼 ( 잉글랜드 )
깊은 신앙심만큼이나 그라운드 안팎에서 성실한 모습을 보이기로 유명한 선수. 탁월한 수비력뿐 아니라 재치 있는 드리블 실력까지 두루 갖춘 그는 왼쪽 윙백이 주 포지션이나 오른쪽 윙 또는 중앙 미드필드도 소화할 수 있는 세계가 인정하는 윙백이다.
이영표가 세계에 자신의 실력을 알린것은 2002한/일 월드컵에서이다. 포르투갈전에서 피구의 발을 꽁꽁 묶어두는것은 물론 박지성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고, 이탈리아전에서도 안정환에게 멋진 크로스를 올려줘 결승골을 만들어주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은 그가 인정한 제자를 계속 곁에 두고 싶어했고 이영표를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으로 불러들였다. 두 번째 리그 경기부터 선발 출장한 이영표는 8경기 연속 풀 타임 활약하며 주전자리를 꿰차기 시작했다.
그리고 6개월 임대 기간이 채 끝나기도 전 팬들과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PSV로 완전 이적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특유의 성실하고 재기 넘치는 플레이로 네덜란드 진출 첫해 팀의 리그 우승에 밑거름이 됐다.
2004/05 시즌, 이영표는 PSV의 통산 18번째 리그 우승 트로피를 함께 들어올렸으며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신화의 주역이 됐다.
그 시즌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의 강호 AC 밀란과 맞붙어 전반 9분 동료 박지성의 기습적인 골로 PSV가 앞서나갔고 다음은 이영표 차례였다. 후반 20분 특유의 ‘헛다리 짚기’로 브라질 주장 카푸를 완전히 따돌린 후 문전으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쏘아 올렸다. 휘어지며 날아가던 공은 필립 코쿠가 헤딩하기 좋은 지점으로 정확히 연결됐다.
그 덕분에 결국 잉글랜드의 토트넘 호츠퍼로 이적한 이영표는 2005년 9월 10일 리버풀과의 홈 경기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90분 풀 타임 활약하며 감독과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세계가인정한수비수 ! 이영표
이름 : 이영표 ( Lee Young Pyo )
국적 : 대한민국 ( Korea Republic )
생년월일 : 1977년 4월 23일
키 : 176 cm
몸무게 : 66 kg
포지션 : 수비수
현소속팀 : 토트넘 핫스퍼 ( 잉글랜드 )
깊은 신앙심만큼이나 그라운드 안팎에서 성실한 모습을 보이기로 유명한 선수. 탁월한 수비력뿐 아니라 재치 있는 드리블 실력까지 두루 갖춘 그는 왼쪽 윙백이 주 포지션이나 오른쪽 윙 또는 중앙 미드필드도 소화할 수 있는 세계가 인정하는 윙백이다.
이영표가 세계에 자신의 실력을 알린것은 2002한/일 월드컵에서이다. 포르투갈전에서 피구의 발을 꽁꽁 묶어두는것은 물론 박지성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고, 이탈리아전에서도 안정환에게 멋진 크로스를 올려줘 결승골을 만들어주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은 그가 인정한 제자를 계속 곁에 두고 싶어했고 이영표를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으로 불러들였다. 두 번째 리그 경기부터 선발 출장한 이영표는 8경기 연속 풀 타임 활약하며 주전자리를 꿰차기 시작했다.
그리고 6개월 임대 기간이 채 끝나기도 전 팬들과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PSV로 완전 이적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특유의 성실하고 재기 넘치는 플레이로 네덜란드 진출 첫해 팀의 리그 우승에 밑거름이 됐다.
2004/05 시즌, 이영표는 PSV의 통산 18번째 리그 우승 트로피를 함께 들어올렸으며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신화의 주역이 됐다.
그 시즌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의 강호 AC 밀란과 맞붙어 전반 9분 동료 박지성의 기습적인 골로 PSV가 앞서나갔고 다음은 이영표 차례였다. 후반 20분 특유의 ‘헛다리 짚기’로 브라질 주장 카푸를 완전히 따돌린 후 문전으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쏘아 올렸다. 휘어지며 날아가던 공은 필립 코쿠가 헤딩하기 좋은 지점으로 정확히 연결됐다.
그 덕분에 결국 잉글랜드의 토트넘 호츠퍼로 이적한 이영표는 2005년 9월 10일 리버풀과의 홈 경기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90분 풀 타임 활약하며 감독과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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