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son Break 시즌1

오윤석200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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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on Break 시즌1

제작사 : 미국 FOX

방영기간 : 시즌1 - 05년 8월29일 부터 13편 방영 .. 2006년 3월에 1시즌 후반부인 14편 부터 방영중

감독 : 바비 로스, 브래드 터너, 브랫 라트너

출연 : Dominic Purcell (Lincoln Burrows 역), Wentworth Miller (Michael Scofield 역), Robin Tunney (Veronica Donovan 역), Peter Stormare (John Abruzzi 역), Amaury Nolasco (Fernando Sucre 역), Marshall Allman (LJ Burrows 역), Wade Williams (Captain Brad Bellick 역), Paul Adelstein (Agent Paul Kellerman 역), Robert Knepper (Theodore "T-Bag" Bagwell 역), Sarah Wayne Callies (Dr. Sara Tancredi 역) 등등

 

드라마 설명

폭스사에서 제작했던 시리즈물 24시의 5시즌을 다 만들지 못해 그 대체용으로 만들어졌다가 의외로 인기를 끌게됐다한다. 감옥을 탈옥(prison break)하는 드라마로서 2~3시즌 까지 만든다고도 하는데 어쨌든 최초에 13편을 예상하고 만들어선지 사건전개 속도가 빠르고 절대 지루함이 없다. 특히 재소자와 교도관사이, 재소자들 사이에서의 긴장감이 드라마를 보내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각각의 에피소드에서는 새로운 단서들이 제공되는데 이는 누가 진짜 범행을 저질렀는지 풀어가는 실마리가 된다.

 

 

드라마 내용

부통령의 동생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형 링컨 버로우(도미닉 퍼셀)는 Fox River State 교도소에서 사형집행을 기다린다. 한편 링컨의 동생 마이클 스코필드(웬크워스 밀러)는 형의 범행에 대한 증거가 확실한데도 불구하고 형이 결백하다고 믿고 있다. 사형집행 날짜가 한달이 남은 시간.. 링컨의 무죄를 입증할 방법이 없는 상태에서 동생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형을 데리고 탈옥할 계획을 세운다. 구조공학자인 마이클(동생)은 교도소의 청사진을 가지고 치밀한 계획을 세운뒤, 은행강도를 가장해서 사고를 쳐 링컨과 같은 감옥에 수감되면서 "Prison Break"가 시작된다. 그는 형이 누명을 쓴것을 알고 모든것을 다 조사했다. 특히 형을 감옥에서 탈출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몸에 아예 감옥전체 지도를 문신으로 새길만큼 만만의 준비로 감옥에 들어간다. 그리고 서서히 사건을 진행시킨다. 그러나 계획된 대로만 사건이 흘러가진 않는다. 재소자들간의 알력문제, 교도관들과의 문제로 마이클은 여러번 위기에 빠지지만 뛰어난 두뇌 회전으로 살아남고.. 결국 탈출을 시작한다.. 그런데...

 

 

드라마 감상

당신의 형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사형을 언도 받았다. 보통의 경우라면 사형을 언도받기까지 10년은 걸리는데, 당신의 형은 고작 3년만에 사형이 확정, 곧 집행될 예정이다. 당신이라면 그냥 넋 놓고 보고만 있을 것인가?

 

주인공 마이클 스코필드는 형을 탈옥시키기로 한다.

 

보는 내내 너무 긴장해서 어쩌다 내 손을 보면 주먹이 꽉 쥐어져 있는 것을 본다. 그토록 사건 전체의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전개가 빠르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감옥탈출의 간단한 스토리라고 생각하면 잘못 생각한것이다. 그리고 감옥탈출이라는 단순한 사건만 나열했다면 이 드라마는 분명 정말 땜빵용으로 전락했을것이다..하지만.. 절대 아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마이클의 환상적이고 치밀한 감옥 탈출계획에 입을 다물수 없다. 그리고 마이클 역의 웬트워스의 그 눈빛과 노곤하지만 잔잔한 목소리에서 흘러나오는 파워풀한 면에  빠져들고 도대체 일부러 저러는 건지 진짜 위기 상황에 빠졌는지 알수 없는 표정과 행동들에서 긴장감을 더 느낀다.

 

키스씬이나 러브씬 하나 없는 드라마, 거친 남자들만 출창 나오는 이 드라마에서 마이클과 의무실 의사인 사라와의 잔잔한 애정스토리도 볼만하다.또한 감옥 내에서 마이클을 열심히 괴롭혀주는 아브루치나 교도관등.. 어느것 하나 긴장 안할수 없게 하는 조연들의 활약도 뛰어나다.

 

그리고 감옥 밖에선 링컨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서 링컨의 전 애인과 사법위원회 변호사등.. 많은 사람이 뛰어다닌다. 그러다가 비밀요원들에게 추격도 당하고 다치기도 하면서 감옥안과 밖에서 합동으로 심장떨게 만들어주는.. 조금 긴장을 풀어볼까 하면 다시 조여주는..사건의 요소요소들이 잘 배치되어 있는 드라마다.

 

 

꼭 보길 추천!! 강력 추천!!! 

 

주의!

중독성이 몹시 강하므로, 지금 까지 나온 전편을 한번에 모두 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다 보고 나면 매주마다 방송분 나오길 기다리려면 힘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