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적인 분석이 곁들여진 베스트 싸이드 미드필더 10
오른쪽
▲ 피구
말이 필요없다. 최고다. 모든 감독이 꿈꿔온 좌긱스-우피구 에서 오른쪽을 담당하는 선수..차세대 오른쪽 윙들이 닮고 싶어하는 선수이다. 최고전성기 기량만 비교하면 지단보다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른쪽 사이드 미드필드의 교과서라 보면 된다. 드리블이면 드리블, 스피드, 크로스, 거기에다가 프리킥도 잘차고 득점력도 상당하다. 뭐 하나 부족한게 없는 선수..단지 국대에서의 우승경험이 없고 현재 노쇠화로인해 퇴출이 유력시 된다는 점이 아쉽다.
▲ 베컴
잉글랜드 캡틴이자 세계에서 가장 돈 잘버는 축구선수..그의 가장 커다란 장점은 피구와 같은 현란한 드리블은 없지만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크로스와 프리킥 그리고 롱패스다. 그리고 드리블을 하지 않고 바로바로 패스하는 그는 현대축구에 적합하다고 해도 되겠다. 그의 능력은 공격수가 타겟일때 최대한 발휘되며 그의 프리킥은 왼발에 미하일로비치가 있다면 오른발에는 베컴이 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직 레알에서 확실한 자기 자리에서 뛰지 못한다는 점과 공격수가 라울과 오웬말고는 허접하다는 점이다.
▲ 융베리
왜 넣었냐고? 잘하니까 넣었다. 융베리의 스피드는 가히 놀라울 정도 이고 예전 오베르마스와 비견될 정도이다. 거기다가 축구선수중 가장 좋은 물건(?)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으며 인기또한 상상을 불허한다. 아스날내에서 피레와 함께 양쪽 사이드를 담당하고 있으며 득점력도 상당한 수준..아직까진 스웨덴의 핵이라 볼 수 있다.
▲ 호아킨
차세대 피구다.. 이미 유망주 수준을 넘어 라리가 최고의 사이드로 올라섰다. 올시즌 어시스트 1위에 올랐으며 스페인 선수답게 투우같은 돌파, 거기다가 어시스트 능력+가공할 득점력을 가지고 있다. 많이 비교되는
C.로날도가 현란한 드리블을 가지고 있다면 호아킨은 저돌적인 돌파가 매력적이다. 2002 한국전때 을룡타를 은하계 밖으로 보내준 인물..
▲ C.로날도
요새 맨유에서 펄펄나고 있다. 그의 드리블을 보고 있으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 크로스도 대공황크로스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으며 가끔가다 떄리는 중거리 슛도 위력적이다. 루니와 함께 맨유를 이끌어갈 선수이다. 단점이라면 애쉴리 콜만 만나면 유난히 작아지고 드리블이 크게 실용적이지 못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포루투갈 대 영국전이나 맨유 대 아스날전을 보면 항상 왼쪽으로 도망가서 플레이 한다.
왼쪽
▲ 긱스
20세에 완성된 선수라 평가를 받고있는 왼쪽 미들에 본좌이다. 그의 드리블은 상대가 그 누구더라도 농락이 가능하며 베컴이 떠난 맨유를 로이킨-스콜스와 함께 계속지키고 있는 맨유의 레전드이다. 크로스나 슛팅역시 대단하며 스피드는 아주 빠르진 않지만 가속력이 엄청나기 떄문에 수비를 쉽게 재칠수 있다 그가 맨유에서 이뤄놓은 업적은 너무나 셀 수도 없이 많으며 그의 어시스트 기록역시 대단하다. 웨일스라는 비교적 약체에 속해 있지만 언제나 그로 인해 웨일즈를 상대하는 팀은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 EPL역대 최고의 왼쪽 미들,..
▲ 피레스(긱스랑 동급)
가끔가다 기록을 보면 공격수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단하다. 득점력은 모든 사이드 미들중 최고이며 아스날 내에서 앙리와의 연계플레이는 예술이라는 말로 밖에 표현할 수 없다. 역시 전성기 기량으로 보자면 키웰-피레스-긱스 모두 막상막하라고 할 정도이다. 거기다 피레스는 오른쪽 미드필더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월드컵 때 불참으로써 프랑스의 몰락을 지켜 볼 수 밖에 없었던 선수..
▲ 더프(로벤이랑 동급)
오른쪽 아니냐고? 그래 첼시에서 오른쪽이다. 로벤에게 밀려서 오른쪽으로 간게
아니라 로벤이 오른쪽에서 뛰질 못하기 때문에 오른쪽으로 가서 플레이 하는 것이다. 물론 국대에서도 오른쪽이긴 하지만 그는 왼발잡이라는걸 알아둬야 한다.
왼발잡이로서 그렇게 오른쪽에서 활약한다는 점은 대단하다. 올해 플레이만 보면 그리 드리블이 현란해 보이진 않겠지만 작년 플레이를 보면 올해 로벤이나 그 이상으로 보면 된다.
그 역시 로벤 못지 않는 드리블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올시즌은 팀 컬러를 위해 자제하고 있으며 빠른 발을 이용한 공간침투를 하고 있다. 아일랜드 선수로 로이킨-로비킨 등과 함께 이번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 로벤(더프랑 동급)
거의 윙포워드에 가까워 안 넣으려고 했지만..그냥 넣었다.로벤은 뭐 워낙 잘알려진 선수..일명 노안의 암살자라 불린다. 그의 지그재그 드리블은 언제나 상대선수로 하여금 엉덩방아를 찍게 만든다. 한국에 워낙 잘알려져 있어서 쩝쩝이들도 알 수준이라 그에대해선ㄴ 생략..
▲ 비센테(레예스랑 동급)
제2의 헨토나 불리우는 선수..레예스와 함께 스페인에서 왼쪽을 경쟁하고 있다. 좋은 드리블 능력에 비해 미숙한 크로스 능력이 단점이고 아쉽게도 2002월드컵 때 출전하지 못했다. 03~04시즌 2관왕을 이끌엇으며 킬리에게 많은 것을 배워 크로스도 상당한 수준에 올라섰다. 스페인 최고선수로 뽑혔으나 04~05시즌 부상으로 발렌시아 몰락에 커다란 일조를 담당한 선수. 킬리를 떠나보낸 발렌시아 팬들이 웃으면서 킬리를 보내줫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의 능력은 이미 인정을 받았다. 그의 바이아웃 조항은 6000만 유로.
자 순위를 매겨 보다면(전성기)
오른쪽
피구>베컴=호아킨>융베리>C.로날도
왼쪽
긱스=피레=키웰>더프=로벤=레예스=비센테
좀 더 많은 선수를 쓰려고 했지만 유명한 선수 위주로 썼다.
세계 10대 미드필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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