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대학 월터 미셀 박사는 4세 어린이에게 유혹을 참을 수 있는 능력에 대해 실험했다. 실험 3시간 전에 아무것도 먹이지 않고 머쉬멜로우 한 봉지씩 나누어주며 '이것을 30분 후에 먹는 아이는 상으로 머쉬멜로우 한 봉지를 더 주겠다'고 약속했다. 아이들 반응은 여려 가지 형태로 나타났다. 금방 먹는 아이들, 노래를 부르며 참으려고 애써는 아이들, 기도를 하거나 참을 청하는 아이들, 끝까지 참는 아이들 등.
10년 후 아이들은 아주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유혹을 이기지 못해 먹은 아이는 쉽게 좌절하고 고집이 세고, 끝까지 참았던 아이는 긍정적인 가치관으로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루며 살았다. 그 후 고등학교 성적에도 차이를 보였으며 우리나라 수능시험에 해당하는 SAT에서도 평균 210점이나 차이가 났다. 인내할 줄 아는 아이들은 불안과 분노도 다스리는 능력도 뛰어났고 그렇지 못 한 아이들은 잘못을 저지르고도 도리어 부모에게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난 당장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사람을 참 싫어한다.
그런 사람은 생각이 정말 짧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마찬가지. 지금 상황이 그사람의 전부인냥 생각하며 그사람의 발전 가능성 같은건 보지도 않고 현재 어느 사람이 더 좋은 학교에 다니나, 어느 사람이 더 돈이 많나, 어느 사람이 더 잘생겼나만 찾는 사람들이 있다.
훗... 그런 사람들을 보면 비웃고 싶어진다.
마쉬멜로우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