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상속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 2가지

천지기업2006.06.27
조회23,661

1. ...찰리 채플린의 손녀 이야기

 

                     바람직한 상속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 2가지

백만장자의 상속자들은 어떤 삶을 살까?

부모가 물려준 막대한 부와 명예로 행복한 인생을 누릴 것 같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히스토리 채널 ‘21세기의 귀족-백만장자의 상속자들’ 은 26일 세계 백만장자 2세들의 고충과 결코 평탄하지 않은 성장 과정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내용은 세계적 거장 찰리 채플린의 손녀 키에라 채플린의 어린 시절에 관한 것이었다.

찰리 채플린은 잘 알려졌다시피 영화사에 길이 남을만한 대스타다.

완벽한 배우이자 제작자, 편집인, 그리고 작곡가였으며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에 이르기까지 영화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때문에 그에 관한 세인들의 관심은 하늘을 찌를 듯 했고 이는 곧 막대한 재산과 함께 그의 가족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졌다.

방송에 따르면 키에라 채플린 역시 찰리 채플린의 손녀로 태어난 이상 남다른 성장과정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스위스 제네바 호숫가에 있는 할아버지의 대저택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았지만 태어날 때부터 과도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했던 것.

키에라는 14살 때 부모의 이혼을 겪으면서 점점 집과 학교에서 겉돌기 시작했다.

소위 말하는 ‘문제아’로 전락해 늘 말썽을 부리고 다녔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갖는 게 싫었고 미움을 받으려고 일부러 나쁜 짓만 골라하고 다니다 15살 때 중퇴를 했다.

그 후 파리로 건너가 ‘보그’와 같은 패션 전문지에서 모델 일을 시작했고 뛰어난 자질로 곧 유명해졌지만 이번에도 채플린의 손녀란 사실이 또 다시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더 많은 조명을 받을수록 사람들의 호기심도 집요해졌고 루머도 늘어났다.

키에라는 방송에서 "이러한 모든 관심이 여전히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온다"고 털어놨다.

물론 모든 재벌 2세들이 홍역을 치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 은수저를 쥐고 태어났다고 해서 인생의 모든 문제에서 보호받는 것 역시 아니라는 점은 확실한 것 같다.

그녀의 대변인 에더 테일러씨가 남긴 말이 화려한 스타들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키에라는 태어나면서부터 제트기를 타고 여행을 다녔어요. 그러면서도 늘 고립된 느낌을 받았죠. 유명인의 손녀라는 사실 때문에 또래에게 따돌림도 당했고요. 어찌 보면 좀 안됐어요. 채플린 집안이란 사실 때문에 어린 시절이 희생된 셈이니까요."

출처*****************************************************************************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ArticleID=2006062710154330173&LinkID=582&showLayer=1&lsection=GEN&NC=NO_GEN

2....워런 버핏,370억 달러 자선 단체에… 美 ‘부의 사회환원’ 새바람

 

바람직한 상속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 2가지  바람직한 상속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 2가지천지기업이 부러워 하는 2사람 ..워렌과 빌....바람직한 상속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 2가지

세계 두번째 거부인 투자 전문가 워런 버핏(75)이 25일 440억달러(한화 42조원)의 재산 중 85%인 370억달러(35조원)를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재단’ 등 5개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세계 최고 부자인 빌 게이츠(41)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개인재산 500억달러 중 95% 기증 약속과 함께 경영 일선을 떠나 자선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발표한 지 며칠 만에 나온 이번 발표로,미국 사회와 기업들 사이에서는 ‘부의 사회적 환원’이란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버핏 회장은 성명을 통해 “다음달부터 B급 주식 60만2500주(18억달러)를 우선 자선단체들에 기부하고,현재 갖고 있는 버크셔 헤더웨이 지분 31%가 5%로 축소될 때까지 기부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전체 기부액의 83%인 300억달러는 게이츠재단에,나머지는 2년 전 숨진 부인을 기념한 ‘수전 톰슨 버핏 재단’과 세 자녀가 운영하는 또 다른 자선단체에 각각 기증된다.

이처럼 버핏 회장이 자신의 자식들이 만든 자선단체들 제쳐놓고 게이츠재단에 재산 대부분을 내놓기로 하자 미국 재계는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버핏 회장은 “내 가족에게 스스로 노력해 벌지 않은 돈을 물려주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다”고 말했다.

버핏과 게이츠 회장은 30세 이상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15년 전부터 막역한 사이였다. 게이츠 회장은 사석에서 항상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버핏”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버핏 회장은 자본투자의 귀재로 세계 도처의 투자전문가들이 매년 그의 고향 네바다주 오마하를 찾는다. 그가 2만명을 고향으로 초청하는 이 행사는 ’자본주의의 우드스탁 페스티벌’로 불린다. 1960년대말 수십만명의 히피족 젊은이들을 사로잡은 우드스탁 록페스티벌에 버금간다는 의미다.

버핏 회장의 엄청난 기부로 게이츠재단은 자금규모가 현재 300억달러의 두 배에 이르게 돼,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자선단체가 됐다. 게이츠재단은 이 자금으로 아프리카 등 제3세계권 국가의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예방과 질병 연구,소수인종 장학금 지원 등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게이츠 회장은 버핏 회장의 발표 직후 성명을 내고 “기부액 상당 부분을 게이츠재단에 기증토록 한 버핏 회장에 존경심을 표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LinkID=585&ArticleID=200606261409353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