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이방인(2)

『ⓔㅹ정ⓔ』™2003.01.29
조회162

- 헉! 그건 머였지? 이사하다. 정말 이사한 꿈을 꾼것 같은데.....

먼가.........본 것 같은데 말이야.........

 

오랜마에 편안한 잠을 자서 그런것인지 한결 몸이 가벼워진것같았다.

나의 병실은 꽃과 격려의 편지와 서눌들로 붐볐다. 나는 언제부턴가 그것들을 일일이 보는것이 일상생활이

되었다.

 

" 시현님 (이것은 나의 이름이다)얼른 나았으면 좋겠어여."

" 선생님의 다음작품을 빨리 보고싶습니다"

" 빠른 꽤유를 빕니다"

 

한결같이 이런내용들이었지만 난 그것을 보는 것이 내겐 기쁜이었다.

몇년 전만해도 상상할수 없었던 일이었기때문이다. 그런생활을 하던 어느날 일상생활처럼 팬들의 선물과 편지를 보던중 이상한 것을 발견하였다.

그건 책이었다. 체목이 없는 새책..... 책! 나의 손은 벌써 생각도 하기 전에 책으로 가고 있었다.

 

- 이상하네.. 이건 머지? 제목이 없는데....

 

책을 들고 책장을 펴니 아무것도 써있지가 않았다.

 

- 아무것도 써있지가 않네? 누가 보낸거지? 보낸이름도 없고말이야....

 

난 그책을 다시 선물이 샇인곳에 던져 두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벌써 하루가 지고 밖은 붉은 노을로 정말 아름다원다.

지금 병실엔 나 혼자다.. 부모님은 잠깐 지베 가셨다, 조용해서일까? 많은 생각들이 내 머리속에 스치고 비나가 버린다..  난 조용한 병실 침대에 누워 천장을 보고 있었다. 그때, 문득 그 아무글씨도 써있지 않았던 이상한 책이 생각이 났다. 난 몸을 일으켜 선물이 쌓인 곳으로 손을 가쳐갔다.

마음은 얼른 내려가서 찾아오고 싶었지만 몸은 마음같지 않았다.

 

- 음.. 어디즘 뒀더라......

 

얼마후

 

- 아! 있네...

 

난 그 책을 짚어 다시 누웠다. 아깐 잘 몰라쓴데 그 책의 겉종이는 이상했다. 천도아니고 종이도 분명아닌것같구 왠지 고급스러워 보였다. 겉페이지를 넘기니까 첫장 밑에 장은 글씨가 있었다.]

[ 시현님 께서 읽어 주셨음 합니다.]

 

- 읽어? 멀,, 글이 있어야 읽던가 말던가 하지 장난하는 것도 아니구 말이야,,,

 

난 무심코 다음 장을 넘겼다.

 

- 아니, 머지? 분명히 아깐 아무 글씨도 있지 않았는데 내가 잘못밨었나?

 

분명 그건 백지가 아니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글로 가득차 있었다. 나는 천천히 책을 읽어 갔다.

책의 내용은 대충 이러했다.

어느 한 시대흫 풍자했던 '키라'라는 인물에 대한 자서전 같았다. 그 내용은 나에게 많은 흥미를 주었다.

마법과 신비함이 가득한 곳에서 머리 하나로만 그곳을 지배하던 여인, 여인의 몸으로 그 많던 남자들을 자기 발맡으로 무릎을 꿁게 한것이다.

 

- 음.. 정말 신선한 내용이다 접보지 못하던 글인걸? 그런데 누가 나에게 이책을 준것이지?

 

난 그날 밤새 여러가지 생각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 시현아,,, 안색이 좋지 않구나... 어디 마니 안조은데라도 있니?"

" 네? 아니에여 어머니.. 어제 잠을 좀 설쳐서.."

" 잠을? 왜 무슨 고민이라두, 아님 아픈거니?"

" 아..아니에여 몸은 괜찮아여.. 그냥 생각할게 좀 있어서.."

" 그래.. 난 니가 너무 걱정이구나 몸이 하루가 다르게 말라가니...."

" 나무 걱정마세여."

" 그래 ,, 밤을 설쳤으니 피곤하겠구나, 지금 조금이라두 잠을 좀 자두렴, 엄만 나가있을테니,,"

" 예..'

 

어머니가 밖에 나가신후 나는 어제못잔 잠을 청해보려 눈을 감았다..

 

- 윽!! 괴로워... 먼가 날 누루는것 같아 숨이.........숨이...

 

" 숨을 쉬라구.. 숨을.."

" 정신을 좀 차리세여....."

 

- 누가 나를 부르는데...... 양쪽에서 소리가 나서 머리가 너무 아퍼...

몸이 움직이질 않았는데 이젠 좀 괜찮네...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보자...

그런데 어디로 가야 되는 거지? 양쪽에서 소리가 나는 데...

 

나는 발걸음 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랐다...(발걸음 에 놀라지 마세요 여긴 꿈이니깐여)

난 무조건 더 큰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보았다..

 

- 이상하다 끝이 없자나, 반대쪽으로 갈걸그랬었나? 어? 저건 머지?

빨간빛이.........이상하다 원래 이럴땐 하얀빛이 아닌가? 왜 빨간빛이...

 

이상했다 갑자기 몸이 그 붉은 빛쪽으로 빨려 드는 것이 아닌가 ... 누군가 꼭 당기듯했다.

 

- 눈이 부셔서 일어날수가 없어...

 

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난 그렇게 정신을 놓고 말았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