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동생들과 퇴근길에 김 남일 선수를 보았다. 이미 한국은 월드컵 열기가 식었지만 많은 여성팬들이 그와 사진을 찍고 사인도 받고 있었다. 동생들도 스포츠 선수를 보는 일이 흔한것이 아니고 김남일 선수의 팬이였기에 기꺼이 사진사가 되어주었다. 자신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묵묵히 엷은 미소로 응답하고 조용히 원하는 것들을 해주었다. 그런 그를 보면서 왠지 모를 반가움과 대견함(? 나보다 연하기에)에 그와 악수를 청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을 같이 찍어 주어서 하는 인사말이 아니라 월드컵에서 열심히 뛰어준것에 대한 인사였다. 그를 보고 한편으로 놀라움과 말로 표현할수 없는 자랑스러움이 북받혀 올랐다. 내가 티비에서 보았던 축구 선수들은 하나같이 키도 크고 체격도 좋으며 누가 봐도 운동 선수구나 구별할수 있는 체형을 가졌다. 하지만 어제 내가 실제본 김 남일 선수는 그리 크지 않은 키에 몸도 야의어 보였다. 하지만 다부지고 강건해 보이는 포스만큼은 그가 이번 월드컵에서 세계의 이목을 한몸에 받았던 한국 대표팀의 선수라는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 선수들의 16강 진출 무산으 로 연일 방송과 언론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실력과 심판 편파 판정에 대한 논쟁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분노와 억울함을 주체 못하고 피파 홈피를 온통 장악하고 말았다. 재경기를 바라는.. 우리나라는 스위전을 마지막으로 끝난 한국 월드컵 열기의 침체를 뒤로 하고 아직도 참담함과 아쉬움을 버릴수가 없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참으로 많은 말들이 오고간다. 누가 잘 뛰었으며 누가 잘하지도 못하면서 뛰었다느니.. 가끔 우리들은 자신이 가진것보다 더 많은 욕심에 정말 소중한것을 잘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난 이번 월드컵에서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비록 뛰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같이 뛰고 응원했던 23인의 모든 선수들에게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짧지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싶다. 우리나라 축구가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급 성장을 한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이 사실만으로도 기뻐하고 진심어린 격려를 할줄 알아야 한다. 축구가 아직도 월드컵때를 제외하고는 k리그에선 그다지 인기있는 스포츠가 아니다. 하지만 월드컵때만 되면 너무도 열광하고? 관심 많아지는 국민들의 성원이 때로는 부담스러울것이다. 우리 선수들이 좀더 열심히 뛰기 위해 질책하고 관심 가져주는것은 너무도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가끔 그 도가 너무 지나치다. 말..말...말... 난 비록 우리 선수들이 16강 진출은 못했지만... 심판의 오심으로 인한 부당함도 있었지만 이번을 실패가 아닌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 아직 우리 선수들이 유럽리그에서 뛰는 선수들과 같은 대우를 받기 어려운 실정이라도 앞으로 박지성 선수처럼 이영표 선수처럼 그리고 국내리그에서 활동하는 많은 축구 선수들이 자국내에서 유럽리그 선수들같은 대우를 받을 날을 그려본다. 우리는 부모의 심정으로 그들을 바라보아야한다. 우리는 아시아의 작은 나라이다. 이 작다는 의미는 우리가 약소국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많은 국가들속에서 아직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작은 나라라는 의미다. 우리는 외국인들보다 작고 외소한 체형을 가졌다. 하지만 강인한 정신력과 투지는 그들과 지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 대한민국이다. 아이가 어려서 키가 남들보다 왜소하고 잘 성장하지 못하면 부모는 어떤 마음일까? 키가 크지 않는 아이를 다그치고 부담만 주는가... 잘 뛰지 못하는 아이에게 더 좋은 운동화만 신겨주고 더 빨리 달리라고만 주문할까? 그렇지 않다. 우리의 아이가 비록 남들보다 작고 왜소하더라도 더욱 사랑을 주고 잘 성장할수 있도록 골고루 영양을 챙긴다. 그리고 적절히 운동도 시켜보고 몸에 좋은 것은 무엇이든 먹여도본다.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속에 아이는 어느덧 자라난다. 우리가 가진 것에서 조금씩 더 성장해가고 있는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더욱 독려하고 관심가져주기를 바란다. 비록 외국 선수들보다 작은 체격을 가지고도 몸싸움과 수비에서, 공격에서 무한한 도전을 서슴치 않았던 태극전사들의 열의에 존경스럽다. 90분동안 더운 날씨에서 누구보다 초조하고 누구보다 승리에 대한 갈망으로 열심히 혼신을 다해 뛰었을 그들이 자랑스럽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을때에는 결과가 비록 실망스럽더라도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해주어야한다. 그래야 검증되지 않은 불신과 숱한 질책으로 괴로할 시간을 단축하고 다음을 위한 준비를 위해 빨리 일어날수 있을것이다. 누구라도 자신이 하지 않은 일에는 함부로 말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자신이 땀 흘려보지 않고는 함부로 욕하고 비하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우리의 태극전사들이 다음 월드컵에선 더욱 멋진 투혼을 발휘할수 있도록....
우리 대표팀의 성장은 끝나지 않았다.
어제는 동생들과 퇴근길에 김 남일 선수를 보았다.
이미 한국은 월드컵 열기가 식었지만
많은 여성팬들이 그와 사진을 찍고 사인도 받고 있었다.
동생들도 스포츠 선수를 보는 일이 흔한것이
아니고 김남일 선수의 팬이였기에 기꺼이 사진사가
되어주었다.
자신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묵묵히 엷은 미소로
응답하고 조용히 원하는 것들을 해주었다.
그런 그를 보면서 왠지 모를 반가움과
대견함(? 나보다 연하기에)에 그와 악수를 청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을 같이 찍어 주어서 하는 인사말이 아니라
월드컵에서 열심히 뛰어준것에 대한 인사였다.
그를 보고 한편으로 놀라움과 말로 표현할수 없는
자랑스러움이 북받혀 올랐다.
내가 티비에서 보았던 축구 선수들은 하나같이
키도 크고 체격도 좋으며 누가 봐도 운동 선수구나
구별할수 있는 체형을 가졌다.
하지만 어제 내가 실제본 김 남일 선수는
그리 크지 않은 키에 몸도 야의어 보였다.
하지만 다부지고 강건해 보이는 포스만큼은
그가 이번 월드컵에서 세계의 이목을 한몸에
받았던 한국 대표팀의 선수라는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 선수들의 16강 진출 무산으
로 연일 방송과 언론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실력과
심판 편파 판정에 대한 논쟁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분노와 억울함을 주체 못하고 피파 홈피를
온통 장악하고 말았다.
재경기를 바라는..
우리나라는
스위전을 마지막으로 끝난 한국 월드컵 열기의 침체를
뒤로 하고 아직도 참담함과 아쉬움을 버릴수가 없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참으로 많은 말들이 오고간다.
누가 잘 뛰었으며 누가 잘하지도 못하면서 뛰었다느니..
가끔 우리들은 자신이 가진것보다 더 많은 욕심에
정말 소중한것을 잘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난 이번 월드컵에서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비록 뛰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같이 뛰고
응원했던 23인의 모든 선수들에게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짧지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싶다.
우리나라 축구가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급 성장을 한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이 사실만으로도 기뻐하고 진심어린 격려를 할줄 알아야
한다.
축구가 아직도 월드컵때를 제외하고는 k리그에선 그다지
인기있는 스포츠가 아니다.
하지만 월드컵때만 되면 너무도 열광하고? 관심 많아지는
국민들의 성원이 때로는 부담스러울것이다.
우리 선수들이 좀더 열심히 뛰기 위해 질책하고
관심 가져주는것은 너무도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가끔 그 도가 너무 지나치다.
말..말...말...
난 비록 우리 선수들이 16강 진출은 못했지만...
심판의 오심으로 인한 부당함도 있었지만
이번을 실패가 아닌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
아직 우리 선수들이 유럽리그에서 뛰는 선수들과
같은 대우를 받기 어려운 실정이라도
앞으로 박지성 선수처럼 이영표 선수처럼
그리고 국내리그에서 활동하는 많은 축구 선수들이
자국내에서 유럽리그 선수들같은 대우를 받을 날을
그려본다.
우리는 부모의 심정으로 그들을 바라보아야한다.
우리는 아시아의 작은 나라이다.
이 작다는 의미는 우리가 약소국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많은 국가들속에서 아직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작은 나라라는 의미다.
우리는 외국인들보다 작고 외소한 체형을 가졌다.
하지만 강인한 정신력과 투지는 그들과 지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 대한민국이다.
아이가 어려서 키가 남들보다 왜소하고 잘 성장하지 못하면
부모는 어떤 마음일까?
키가 크지 않는 아이를 다그치고 부담만 주는가...
잘 뛰지 못하는 아이에게 더 좋은 운동화만 신겨주고
더 빨리 달리라고만 주문할까?
그렇지 않다.
우리의 아이가 비록 남들보다 작고 왜소하더라도
더욱 사랑을 주고 잘 성장할수 있도록 골고루 영양을
챙긴다. 그리고 적절히 운동도 시켜보고 몸에 좋은
것은 무엇이든 먹여도본다.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속에 아이는 어느덧 자라난다.
우리가 가진 것에서 조금씩 더 성장해가고 있는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더욱 독려하고 관심가져주기를 바란다.
비록 외국 선수들보다 작은 체격을 가지고도
몸싸움과 수비에서, 공격에서 무한한 도전을 서슴치
않았던 태극전사들의 열의에 존경스럽다.
90분동안 더운 날씨에서 누구보다 초조하고
누구보다 승리에 대한 갈망으로 열심히 혼신을 다해
뛰었을 그들이 자랑스럽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을때에는
결과가 비록 실망스럽더라도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해주어야한다.
그래야 검증되지 않은 불신과 숱한 질책으로
괴로할 시간을 단축하고 다음을 위한 준비를
위해 빨리 일어날수 있을것이다.
누구라도 자신이 하지 않은 일에는 함부로 말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자신이 땀 흘려보지 않고는 함부로 욕하고
비하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우리의 태극전사들이 다음 월드컵에선 더욱
멋진 투혼을 발휘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