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희곡은 비극이든 희극이든, 낭만적이든 고전적이든, 아시아든 유럽이든 사랑을 주요 테마로 다루고 있다 사랑은 서정시와 서사시에서도 가장 풍부한 재료가 되어왔다또한 세계 모든 국가에서 출판되고 있는 소설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문학 작품은 성애와 사랑에 대한 정열의 깊이를 여러 방식과 각도로 묘사하고 있다<로미오와 줄리엣>, <좁은 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이 그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프랑스 작가 라로쉬프코는 열렬한 사랑이란 요물과 같은 것으로 세상 사람들이 사랑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 실체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말했다리히벤베르크는 그의 논문 <연애의 힘에 관하여>에서 정열을 의심하고 부자연스럽다고 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천재시인들과 작가들이 끊임없이 묘사하고 있고 사람들이 여전히 감동을 느끼는 것을 보면 사랑은 인간의 자연성에 위배되는 특수한 정념이나 공허한 상상이라도 할 수 없을 것이다남녀간의 사랑의 불길은 일정한 수준에 이르면 급속도로 증가하여 그 어떤 정열보다 압도적인 위력을 발휘한다그 힘은 모든 장애를 물리치고 목숨마저 아낌없이 내 걸 정도로 강력하다만약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자살까지 시도한다 사랑을 위해 목숨을 버린 베르테르트나 야코프 혹은 오르티스 같은 사람들은 소설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 그들은 은밀히 죽어가므로 사랑때문에 괴로워한 흔적은 신문이나 잡지에 남아있을 뿐이고 사랑을 위해 선택한 그들의 죽음은 동사무소 호적 담당 직원에 의해 신속하게 정리된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서로 사랑하며 사랑 속에서 최고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확신하는 두 사람이 왜 용감하게 떨치고 일어나 모든 사회적 관계를 끊어버리지 못하는가, 왜 모든 굴욕을 달게 받지 않는가, 무엇때문에 죽음을 선택하여 가장 큰 행복을 저버리게 하는가이다 사랑의 빛은 누구나 날마다 보고 듣고 있으며 젊은 시절엔 누구나 가슴 속에 그 빛을 가슴 속에 지니고 있다 쇼펜하우어의 에세이 <사라지지 않는 빛 사랑> 중에서 사랑을 읽다 푸른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 -2006 . 06 . 24 -퍼가실땐 댓글매너 부탁해요♥ 제홈피에 오시면 더 많이 있으니까 더 필요하신 분들은 오셔서 퍼가세요 ^-^옛날꺼 부터 날짜별로 계속 업뎃하고 있으니까자주 찾아주세요 ㅎㅎ 1
쇼펜하우어의 에세이 <사라지지 않는 빛 사랑> 중에서 사랑을 읽다
모든 희곡은 비극이든 희극이든, 낭만적이든 고전적이든, 아시아든
유럽이든 사랑을 주요 테마로 다루고 있다
사랑은 서정시와 서사시에서도 가장 풍부한 재료가 되어왔다
또한 세계 모든 국가에서 출판되고 있는 소설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문학 작품은 성애와 사랑에 대한 정열의 깊이를 여러 방식과
각도로 묘사하고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 <좁은 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이
그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프랑스 작가 라로쉬프코는 열렬한 사랑이란 요물과 같은 것으로
세상 사람들이 사랑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 실체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말했다
리히벤베르크는 그의 논문 <연애의 힘에 관하여>에서
정열을 의심하고 부자연스럽다고 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천재시인들과 작가들이 끊임없이 묘사하고 있고 사람들이 여전히
감동을 느끼는 것을 보면 사랑은 인간의 자연성에 위배되는 특수한
정념이나 공허한 상상이라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남녀간의 사랑의 불길은 일정한 수준에 이르면 급속도로 증가하여
그 어떤 정열보다 압도적인 위력을 발휘한다
그 힘은 모든 장애를 물리치고 목숨마저 아낌없이 내 걸 정도로 강력하다
만약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자살까지 시도한다
사랑을 위해 목숨을 버린 베르테르트나 야코프 혹은 오르티스 같은
사람들은 소설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 그들은 은밀히 죽어가므로 사랑때문에 괴로워한
흔적은 신문이나 잡지에 남아있을 뿐이고 사랑을 위해 선택한 그들의
죽음은 동사무소 호적 담당 직원에 의해 신속하게 정리된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서로 사랑하며 사랑 속에서 최고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확신하는 두 사람이 왜 용감하게 떨치고 일어나 모든
사회적 관계를 끊어버리지 못하는가,
왜 모든 굴욕을 달게 받지 않는가, 무엇때문에 죽음을 선택하여 가장
큰 행복을 저버리게 하는가이다
사랑의 빛은 누구나 날마다 보고 듣고 있으며
젊은 시절엔 누구나 가슴 속에 그 빛을 가슴 속에 지니고 있다
쇼펜하우어의 에세이 <사라지지 않는 빛 사랑> 중에서 사랑을 읽다
푸른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 -2006 . 06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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