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간다는것은..
어떤 것일까..!
삶의 문제가 곧 죽음의 문제이며,
죽음의 문제가 결국 삶의 문제 이노라면...
곧,
여기..
죽음을 두려워 않는다면..
삶을 두려워할 이유 없는 것이며,
삶은 삶이요.
죽음은 죽음일 뿐.
둘은 더큰 하나에 지나지 않음을...
이제..
나를.. 죽이고,
나를.. 넘고 가마 !
나의 전부의 일부인 나의 너에게로...
의 숭고한 뜻을 이어..
살아있는 모든 존재의
참다운 삶을 위하여
살아 갈 것을 맹세하며...
잔잔한 잎새의 너울거림에도
한없이 떨리우기만한 이슬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이슬이 되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