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시련으로 끝나지 않는다. 다시 부활을 꿈꾸며

박효정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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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시련으로 끝나지 않는다. 다시 부활을 꿈꾸며

그의 시련으로 끝나지 않는다. 다시 부활을 꿈꾸며마이클 오웬

 

그에게 또 한번 시련이 왔다.

세상은 맘 같지가 않아서 사람들은 시련 속에 또 시련을

만나게 된다.

 

나 또한 그랬고

지금 그 시련에 슬퍼하다가 그 시련이 차라리

잘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조금씩 내가 꿈꾸던 무언가로 부활하려한다.

 

그.. 부상으로 회복된지 얼마 안된 그...

또 한번 스웨덴 전에서 심한 부상을 당한다.

 

언론에서는 스웨덴은 잉글랜드의 징크스라고

떠든다.

 

마이클 오웬에게는 스웨덴이 그의 시련의

징크스가 될것이다.

 

그의 모습을 또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

 

다시 부활할 그 날을 기다린다.

 

너의 그 지고지순한 사랑을

오랜 세월동안 지켜왔듯이.

 

축구도 너의 인내와 노력에

다시 일어설 수 있을꺼야.

 

넌 변하지 않는

유일하게 믿는 축구선수니까.

 

월드컵 기간 동안

너를 볼 순 없지만...

 

잉글랜드를 지켜볼께...

너가 뛰었을 그 때처럼...